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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간 안 씻은 '가장 더러운 男' 목욕 몇 달 만에…94세로 사망 2022-10-26 11:22:35
벽돌 움막에 살면서 오랫동안 비누와 물 사용을 거부했다. 그가 씻지 않은 이유는 물과 비누가 자신을 병들게 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주민들 말에 따르면 그가 젊었을 때 마음의 상처를 입어 씻기를 거부했다고도 한다. 한번도 씻지 않았던 그의 몸은 온통 검댕과 고름 투성이었다. 그의 식단은 썩은 고기와 낡은...
노숙자, 마을 내려와 음식 훔치다 '발각'되자 주민 폭행 2022-07-20 17:34:21
야산 움막에서 노숙 생활을 하던 40대가 배고픔에 마을 내려와 음식을 훔치다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농막에서 빵과 음료수를 훔치다 발각되자 농장 주인을 우산 등으로 폭행한 혐의로 4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4일 오전 5시께 광주 북구 석곡동의 한...
[커버스토리] 비관론자 "지금처럼 펑펑 쓰면 석유 고갈된다"…낙관론자 "확인매장량 증가, 석유 다 못쓸 것" 2022-06-27 10:00:24
때 정말 유용했죠. 움막 가까이 있는 나무와 풀이 에너지원이 됐습니다. 근력에 의지한 석기시대는 불의 개입으로 청동기, 철기시대로 진화했습니다. 땔감보다 효율성과 경제성 면에서 더 좋은 것이 발견됐습니다. 석탄입니다. 화석에너지인 석탄은 완전히 다른 ‘힘’을 창조해냈습니다. 증기 에너지입니다. “석탄을 때면...
한센인 치료 60년 '오스트리아 천사'…"난 그저 하늘의 수족일 뿐" 2022-05-30 17:22:25
움막에서 살았다. 이집 저집 동냥하며 연명하다 돌팔매를 맞기 일쑤였다. 당시 1인당 국민소득 80달러이던 한국은 그들을 돌볼 여유도 사람도 없었다. 구호의 손길을 뻗친 곳은 종교단체와 엠마 같은 외국인 간호사들뿐이었다. “너무 가난해 약은커녕 매 끼니를 걱정하던 시절이었지만 한센병 치료와 퇴치는 그때 시작하면...
일제가 부려먹고 팽개친 우토로 조선인의 굴곡진 역사 2022-04-29 09:03:04
좋은 조건이라고 담당자는 말했다." ◇ 움막 수준의 한바…징용 아니지만 혹사당해 우토로의 조선인에게는 '한바(飯場·함바)라고 불리는 숙소가 주어졌다. 한바는 광산이나 토목·건축 공사 현장 근처에 설치한 노동자의 합숙 시설이라는 의미로 사용됐다. 근래에는 건설 현장의 휴게소·식당이라는 뜻으로 사용되기...
"태국이 돌려보낸 미얀마난민 3천여명, 강가에서 오도가도 못해" 2022-02-02 11:47:28
살던 곳으로 가지 않고 강둑 인근에 임시 움막을 짓고 생활하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태국에 본부를 둔 구호단체 관계자는 방송에 "지난 며칠간 태국 당국이 난민촌을 폐쇄한 뒤 난민촌에는 더는 난민이 없다"며 "난민촌에 있던 3천∼4천명은 너무 두려워 그들의 집에도 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얀마 쪽...
연이틀 '다주택 규제' 성역 깬 이재명…부동산도 文과 차별화 2021-12-13 18:49:58
지난 12일엔 ‘시골 움막’ 사례를 거론하며 종부세 중과의 불합리성을 설파했다. 이 후보의 공개 발언으로 다주택 양도세 중과 한시 유예가 대선 전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윤후덕 민주당 선대위 정책본부장은 “이 후보가 유예 의견을 줬기 때문에 바로 당 정책위원회와 협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다른 선대위...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1년 유예 검토"…정부와 또 충돌 예고 2021-12-12 19:32:02
시골 움막을 사놨더니 2가구로 종부세를 중과해 억울하다는 (얘기를 듣는데) 문제 제기가 타당하다”며 “실거주자는 보호하고 투기용 다주택자는 억제한다는 입장에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매물을 내놓아 시장 공급을 늘리는 것도 중요해 깊이 있는 검토를 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관가에서는...
(주)에이치티앤씨, `양평 이아소 전원마을` 분양 중 2021-11-29 09:00:00
남쪽자락에 위치하여, 온열치유실, 명상움막, 무인건강관리시스템 등의 다양한 치유시설 및 대상별 전문적인 치유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레저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에서 자동차로 이동시 25~30분 거리에 오크밸리·대명비발디 등 리조트가, 5~20분 거리에는 더스타휴CC·옥스필드CC·신라CC 등의...
정글서도 41년 살아남은 '타잔', 문명사회 복귀후 간암 사망 2021-09-14 18:09:12
산자락에 움막을 짓고 고립된 생활을 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가슴과 복부에 통증을 느꼈는데, 진단 결과 간암이었으며 이미 손쓸 수 없는 상태까지 악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랑과 친구가 돼 2015년부터 그를 지켜본 세레조는 가공식품, 음주 등 문명화된 삶의 양식이 그에게 치명적이었을 것으로 추측했다. 세레조는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