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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핵 안전판' 사라졌다…美 "中 빠진 핵군축 수용 못해" 2026-02-05 17:52:31
다양한 이름으로 유지해온 ‘핵 안전판’이 54년 만에 사라진 것이다. 핵무기 보유국 간 군비 경쟁이 가열되고 북한 비핵화도 힘들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 美, 中 포함 새 협정 추진뉴스타트는 2011년 발효된 협정이다. 미국과 러시아가 전략 핵탄두를 각각 1550기, 핵탄두 운반 수단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속보] 쿠팡 "16만5000여 계정 개인정보 유출 추가 확인" 2026-02-05 17:52:26
이름·전화번호·주소)로, 결제·로그인 관련 정보를 비롯해 이메일과 주문목록, 공동현관번호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쿠팡 관계자는 "이번 유출은 새롭게 발생한 것이 아니라, 작년 11월에 발표한 개인정보 유출 건에서 추가로 확인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쿠팡은 "내부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해 유사시 즉시...
[단독] "연예인도 쓴다더니"…'5000명 정보' 분 텔레그램 2026-02-05 17:50:34
있다. ‘2026 최고의 ××방’이라는 이름의 한 음란물 채널은 매달 암호화폐 결제를 해야만 입장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관계자는 “텔레그램에서 발생하는 범죄 자체는 과거에 비해 줄었지만 훨씬 더 폐쇄적이고 은밀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김다빈 ...
"얼굴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감다살' 에이티즈, 아드레날린 폭발 [종합] 2026-02-05 17:48:06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 투어 'IN YOUR FANTASY'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인천을 시작으로 북미 12개 도시, 일본 3개 도시에서 공연을 열었으며, 올해는 아시아와 호주로 투어를 확대했다. 특히 자카르타, 마카오, 쿠알라룸푸르에서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열며 의미를 더했다. 에이티즈는 이날...
'금' 17t 묻힌 금광인데…"골프장 짓다니" 금값 폭등에 '논란' 2026-02-05 17:36:55
구봉광산은 1911년 광업권 등록 이후 1970년대 초까지 국내 최대 금광으로 이름을 날렸다. 1971년 휴광을 거쳐 1994년 폐광될 때까지 채굴한 금만 1만3332㎏, 은은 3410㎏에 이른다. 갱도는 지하 700m에 이르며 길이는 50㎞ 이상이다. 1950~1960년대 전성기엔 남양면 인구가 4만5000명까지 불어나 지금의 청양군 전체 인구...
첫째도 둘째도 '효율'…현대 주방의 표준 '프랑크푸르트 키친' 2026-02-05 17:28:10
노동이 가장 많이 반복되고, 관습이라는 이름으로 비효율이 고착된 공간이었다. 쉬테리호츠키는 산업 현장을 지배하던 테일러리즘을 주거 공간으로 옮겨 오려 했다. 1916년 빈 응용미술 아카데미 건축과를 졸업한 뒤 혁신적인 근대 건축가 아돌프 로스의 사무소에서 일했다. 동시에 미국의 경영학자 프레더릭 테일러가 제...
주식 삼성운용, 채권 한투운용 2026-02-05 17:16:29
3년 연속 베스트 운용사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글로벌 증시의 높은 변동성 속에서도 탄탄한 주식형 펀드 운용 역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교한 전략과 분석을 바탕으로 목표를 조기 달성한 목표전환형 펀드를 잇달아 출시하며 성과를 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글로벌 인공지능(AI) 핵심 기업에...
한신공영, 창원 회원2 2000가구 재개발 수주 2026-02-05 17:08:15
2023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원 클럽’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024년에도 1조원에 육박하는 실적을 냈다. 지난해 11월에는 780가구 규모의 서울 금천구 시흥1동 모아타운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도 수익성이 좋고 사업 안정성이 우수한 도시정비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오상...
쇼트트랙 최민정 3연패 도전…스노보드 최가온 설상 첫 金 '정조준' 2026-02-05 17:04:15
스포츠 사상 ‘400번째 메달리스트’로 역사에 이름을 새기게 된다.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자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은 설상 종목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이의진과 한다솜이 7일 여자 10㎞+10㎞ 스키애슬론 결선에 출전해 첫 포문을 연다. 가장 큰 관심은 ‘배추보이’ 이상호에게 쏠린다. 2018년...
'팀 킴' 바통 이어받은 '팀 5G'…빙판 위 금빛 스위핑 펼친다 2026-02-05 17:02:54
팀원들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팀원 가운데 4명의 이름이 ‘지’로 끝나고, 설예은이 ‘돼지’라는 별명으로 불리면서 5G가 완성됐다. 5G의 실력은 이미 세계 정상급이다. 2024년부터 세 시즌 연속 태극마크를 지켜온 이들은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10전 전승이라는 압도적 성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