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3500억 수주 주인공은 중소기업"...현대로템, 협력업체와 해외 동반진출 나선다 2025-12-02 11:00:03

현대로템 관계자는 "철도차량은 자동차, 버스와 달리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라며 "프로젝트마다 납기를 맞추려면 완성차업체와 부품업체 간 단단한 원팀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대로템이 지난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준공한 철도 전장품 공장 '현대로템 스마트 일렉트릭 아메리카(HRSEA)'도...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1조3500억 수주 #현대로템 #공장 #진양테크 #해외 #국내 #전동차 #수주

장재훈 "수소 확대 위해 민관협력 필수" 2025-12-01 17:38:45

계획이다.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 50대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6대 등 56대를 공식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사진)은 “수소 수요 확대가 다음 단계의 핵심 과제인 만큼 수소산업의 본격적인 규모 확장을 위해선 민관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장재훈 수소 #수소 #현대차그룹 #한국 #공동 #국내

'수소 리더십' 알린다…현대차그룹, 서울서 수소위원회 CEO 서밋 개최 2025-12-01 11:02:16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6대 등 총 56대의 차량을 지원하고, 행사 전 구간 모든 이동 수단을 수소전기차로 운영한다. 넥쏘 시승 코스에 국회 수소충전소를 포함해 참석자들이 한국의 수소 충전 인프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한국 수소 산업의 강점과 진전을 세계 각국...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수소 리더십 #수소 #서밋 #현대차그룹 #산업

'수소위원회 CEO 서밋' 국내 첫 개최...현대차, 수소 청사진 제시 2025-12-01 10:04:54

유니버스 수소 전기 버스 6대 등 56대를 지원하고 디 올 뉴 넥쏘의 경우 시승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국내 주요 회원사들과 한국 시장 세션도 열어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국내 업체들이 어떤 전략을 펼치고 있는지 알릴 예정이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수소위원회 공동 의장사로서 글로벌 CEO 서밋이...

• 뉴스 > 산업.IT
• 바로가기
• #39수소위원회 CEO #수소 #한국 #서밋 #글로벌 #국내

현대차그룹, 서울서 수소위원회 CEO 서밋 개최…"K-수소 소개" 2025-12-01 09:04:25

버스 수소전기버스 6대 등 56대를 공식 의전 차량으로 지원하고 디 올 뉴 넥쏘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 주요 회원사들과 함께 한국 시장 세션을 개최해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국내 업체들의 노력을 소개한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사로서 글로벌 CEO 서밋을 한국에서 개최하게...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현대차그룹 서울서 #수소 #서밋 #현대차그룹 #한국 #글로벌 #수소위원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 보육기업 CEO] 스마트빌리지 및 공공안전 위한 TVWS 자가통신망 AI 플랫폼 서비스 제공하는 ‘이노넷’ 2025-11-30 21:35:56

LoRa GPS 모듈로 버스 위치를 파악하게 된다. 버스의 빈자리, 온습도, 긴급 SOS 버튼 등의 사물인터넷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태양광 LoRa GPS 모듈은 소방차, 경찰차, 앰블런스 등에 적용될 수 있다. 다양한 서비스는 서버 및 앱으로 제공된다. 서울시, 서초구에서 설치되었다. 스마트국방 플랫폼은 군의 이동성, 긴급성...

• 뉴스 > 취업
• 바로가기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서비스 #플랫폼 #개발 #다양 #사물인터넷 #이노넷 #제품 #시장 #저궤도위성 #와이파이

아르헨티나 기업, 중국산 버스 150대 수입…600억원대 2025-11-26 23:57:23

도입되는 버스에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보안카메라, 고급 텔레메트리, 유지보수용 스마트 센서 등이 탑재된다. 진룽은 세계 3위 규모의 버스 제조사로 하루 약 70대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물량은 이 회사의 중남미 연간 판매량의 20%에 해당한다. 메트로폴은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주 출신 가족기업으로,...

• 뉴스 > 정치
• 바로가기
• #아르헨티나 기업 #버스 #아르헨티나 #중국 #도입 #중국산 #메트로폴 #미국

베일 벗은 '부산 스마트시티'…강서에 로봇 자율주행 시대 열렸다 2025-11-26 15:48:24

자율주행버스는 내년 시범운영이 목표다. 스마트시티부산은 자율주행모빌리티를 비롯해 이동의 전 과정을 관리하는 통합모빌리티(MaaS)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스마트 주차, 퍼스널 모빌리티, 차량 공유 등의 서비스가 펼쳐질 전망이다. 헬스케어, 생활 혁신, 에너지 분야에서의 서비스 실증도 이뤄진다....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베일 벗은 #서비스 #로봇 #부산 #스마트시티 #에너지 #사업 #전력 #스마트시티부산 #부산시 #에코델타시티

탄소배출권은 개인 재산이다 2025-11-25 15:37:15

전기버스 1대 운행으로 민간 운송 사업자가 탄소 100㎏을 줄였다면 정부가 30㎏을 가져가도 국가 총배출 감소량은 그냥 100㎏이다. 정부가 배출권을 일부 가져가면 오히려 민간 운송 사업자 배출 재산이 감소해 굳이 전기차로 바꿀 명분이 약화된다. 그렇다고 정부가 가져간 30㎏이 탄소 배출권 시장에서 거래되는 것도...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탄소배출권은 개인 #배출권 #전기차 #보조금 #구매 #민간 #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