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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으로 일자리 매칭 지원 2024-06-13 09:49:16
중소기업이다. 플랫폼은 고졸 인재와 청년, 제대군인 등 구직자들이 찾기를 희망하는 우수한 기업을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플랫폼에선 기업정보와 채용 공고를 △일자리 지도 △조건별 기업검색 △내게 맞는 기업찾기 등의 기능을 통해 맞춤형으로 찾을 수 있다. '일자리 지도'는 구직자들이 거주지...
첸백시·민희진·이정재까지…집안싸움 휘말린 엔터주 [백브리핑] 2024-06-12 10:24:44
크다는 건데요. 오늘은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제대하는 날이기도 하죠. 신한투자증권은 "BTS 복귀가 하이브 국면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엔터사의 1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2분기부터 IP(지적재산권) 활동 확대 등으로 실적 모멘텀이 부활할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실제로 국내 주요 엔터사들이 올해 1분...
BTS 진, 늠름한 거수경례…RM 색소폰 축하 받으며 '전역' 2024-06-12 10:06:22
이로써 진은 방탄소년단 중 처음으로 제대한 멤버가 됐다. 이날 진은 위병소를 빠져나오기 전 자신을 축하해주는 후임 장병들을 한 명씩 안아줬다. 박수를 받으며 위병소 밖으로 나온 진은 취재진을 향해 늠름한 모습으로 경례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진의 복귀를 축하하기 위해 등장해 훈훈함을 안겼다. RM,...
BTS '맏형' 제대 소식에…오세훈 "'다이너마이트' 듣겠다" 2024-06-11 15:15:54
멤버 진(본명 김석진)이 오는 12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BTS 맏형 진이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으니 무척 반가운 마음"이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오 시장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BTS는 서울시 명예관광 홍보대사이기도 했다"며 "멤버 7명 누구도 반칙과 특권 없이 현역 입대해 모범이 되...
러 "美 핵무기 추가 배치하면 우리도 대응…대화는 열려" 2024-06-08 22:44:37
지적했다. 이에 대해 드미트리 수슬로프 모스크바 고등경제대 교수는 타스 통신에 "이 상황에서 미국이 러시아를 상대로 세계 핵전쟁을 촉발하고 유럽을 지키기 위해 희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옳다"고 평가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리더십·인내 중시…軍 출신에 딱 맞는 회사" 2024-06-05 18:43:51
없이 문을 두드렸다. 에코프로그룹은 제대 군인 고용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꼽힌다. 신입 및 경력 채용 과정에서 직업군인 경력이 있는 이들을 우대한다. 경력 단절을 우려하는 제대 군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회사 입장에선 이들의 리더십과 인내심을 활용하는 ‘윈윈’의 기회로 삼고 있다. 에코프로그룹은 경북 포항과...
"軍이 키운 인재가 만들면 달라"…'제대군인' 영입한 '이 회사' 2024-06-05 16:14:18
군인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회사입장에선 제대군인의 리더십과 인내심을 활용할 수 있는 '윈윈'의 기회로 삼고 있다. ? 현재 에코프로 그룹에는 5년 이상 직업군인으로 일했던 예비역 총 26명이 일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에 19명, 에코프로머티리얼즈에 7명이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
에코프로, 호국보훈의달 맞아 제대군인 임직원 소개…26명 근무 2024-06-05 09:45:34
수석은 12년간 직업군인의 길을 걷다가 제대한 후 2009년 에코프로비엠에 입사해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박 수석은 "군에서 나라를 지킨다는 자부심이 에코프로에서는 양극재 1위 제품을 만든다는 자긍심으로 이어져 명예롭다"며 "내 손길을 거친 양극재가 전 세계를 달리는 전기차의 심장이 된다고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큰...
"하이브, 뉴진스 이탈 가능성 없어…주가 매력도 높다"-하나 2024-06-04 07:40:19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제대에 따른 팬덤 결집과 미국 신인 걸그룹 데뷔, 하반기 위버스 플랫폼 수익화도 앞두고 있어 주가 매력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이브가 어도어 이사회의 대다수를 구성해 해임할 수 있는 환경은 마련됐지만 법적인 절차를 밟은 상황에서 민희진 대표 해임을 실행할 가능성은...
빅히트, BTS 진 허그회 '상술' 비난에…"응모 기준 보완" 2024-06-03 17:56:38
됐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빅히트는 "진의 제대를 앞두고 많은 기대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준비 과정에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며 "아티스트를 아끼는 마음으로 보내주시는 질책은 겸허히 받아들여 모두가 즐거운 이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진스 그리팅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