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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후보, 李대통령 中 전승절 참가에 "확정 답변 어렵다" 2025-07-17 12:37:53
의원이 "중국 전승절은 6·25 전쟁에 중공군이 참전해 미군·국군과 싸워서 이긴 것을 축하하는 의미도 있다"고 지적하자 "그런 측면도 충분히 고려해 참석 수위, 참석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오는 9월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열리는 '항일전쟁 및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전승절)에...
자기 피 뽑아 수혈해 준 덴마크 간호사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5-06-24 17:34:52
날부터 진료에 나섰다. 1952년 9월에는 중공군 포탄이 떨어져 의료진 1명이 죽고 7명이 중상을 입었다. 그런데도 후송을 거부하고 응급조치만 받은 뒤 아군 부상병 치료에 전념했다. 이탈리아는 당시 유엔 비회원국임에도 의료지원단을 급파했다. 서울 영등포구 우신초등학교에 68적십자병원을 열고 진료를 시작했다. 입...
한인 2세 고교생 로이 김, ‘장진호 전투 영웅들’ 추모 ‘눈길’ 2025-06-23 21:09:13
내려오는 중공군 12만 명을 유엔군 3만 명이 17일간의 혈투로 막아냈다. 끝없이 밀려오는 중공군뿐만 아니라 해발 1000m의 험준한 산악과 영하 35도의 혹한은 더 큰 적이었다. 부상자용 수혈관이나 모르핀이 얼어붙었다. 의무병들은 약병이 얼어터지지 않도록 입에 물고 다녀야 했다. 붕대를 갈기 위해 장갑을 벗으면 손이...
6·25 고아 10만 명…이들을 살린 전장의 영웅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5-06-03 17:54:36
12월 중공군 개입으로 전세가 급변해 서울이 다시 함락될 위기에 놓였다. 미국 군목(軍牧) 러셀 블레이즈델 중령은 애가 탔다. 지금 돌보고 있는 고아 1000여 명을 어찌할 것인가. 백방으로 수소문하던 그는 배편을 마련해주겠다는 군 관계자의 연락을 받고 사흘에 걸쳐 인천까지 트럭으로 아이들을 실어 날랐다. 그러나...
[율곡로] 알리 시계의 대공습 2025-05-21 11:04:14
중공군의 대공세를 연상케 한다. '알리 시계'는 단순히 중국 직구 시계의 유행을 뜻하는 것을 넘어 제조·유통 등 산업 전반에서 중국이 조만간 우리를 추월할 가능성과 두려움을 상징하는 단어다. 중국은 오랜 기간 세계 생산기지 역할을 하면서 이젠 첨단 정보기술(IT) 기기 등에서도 상당한 기술력을 축적했다....
17세에 장진호전투 참가했다 실종 미군 병사, 75년만에 신원확인 2025-04-23 09:37:15
혹독한 지형과 맹추위 속에서 17일 동안 중공군과 북한군 12만명과 싸웠다. DPAA는 이 전투가 "한국전쟁 전체에서 치열한 전투 중 하나였다"며 장진호 전투에서만 미 해병을 포함해 1천명 넘게 전사했고 이들 가운데 수백명의 시신을 즉시 수습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에스트라다 상병은 1950년 12월 6일 실종됐고, 3년...
韓전쟁 75년…"우리가 젊음을 바쳐 한 일은 옳았다" 2025-03-23 17:48:19
전투에서 중공군으로부터 서울을 지켜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병부대 관측병으로 복무한 키너드는 밤사이 임진강을 넘어 중공군을 생포하는 특수작전을 수행하기도 했다. 전후 귀국한 키너드는 30여 년간 미국 텍사스주 한 에너지 기업에서 근무한 뒤 1992년 은퇴해 한국전참전용사협회(KWVA)에서 활동했다. 2004년부터...
[인&아웃] 휴전협상 따로, 전투 따로 2025-03-14 07:29:35
중공군 135사단을 상대로 결사 항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정전협정 결과에 따라 군사분계선이 425고지의 중앙을 지나면서 남북으로 갈렸다. 국군 병사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고지에서 내려왔다고 전해진다. 전쟁은 국가 지도자들의 협상으로 종지부를 찍지만, 애꿎은 병사들은 최후의 순간까지 목숨...
英 초등학교 도서관에 '한국전쟁' 참전용사 이름 붙는 까닭 2025-03-05 23:52:51
기부하면서 이뤄졌다. 임진강 전투는 1951년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파주 적성면 설마리 일대에서 글로스터셔 연대 제1대대가 속한 영국군 제29여단이 수적으로 훨씬 우세했던 중공군 남하에 맞서 서울 침공을 저지한 전투다. 이 학교가 있는 신더퍼드는 밀스씨의 고향으로, 그의 딸이 이 학교에서 수년간 보조교사로...
英초등학교 도서관에 임진강전투 참전용사 이름 붙어 2025-03-05 23:22:38
우세했던 중공군 남하에 맞서 싸우며 서울 침공을 저지한 전투다. 도서관 헌정은 미국 6·25재단이 도서관 개선을 위한 4천파운드(약 740만원)를 기부하면서 이뤄졌다. 이 학교가 있는 신더퍼드는 밀스 씨의 고향으로, 그의 딸이 이 학교에서 수년간 보조교사로 일한 바 있다. 벤 라이언스 교장은 BBC에 "고학년 학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