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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먼저 맞고 어깨 편 SKT…KT·LGU+는 국감서 뒤늦은 진땀 2025-10-21 16:29:55
드러나기 시작한 LG유플러스 홍범식 대표를 증인석으로 불러 해킹 통보가 7월에 있었는데 사실을 왜 가장 늦게 파악했는지 질의했다. 홍 대표는 "아직도 침해 사실 확인은 되지 않은 상황으로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에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해커들이 요즘 로그 기록을 남기면서 해킹하지 않는 상황에서 (정보가)...
"얼굴 공개 못해" 진실화해위 국장이 또…'마스크' 쓴 채 퇴장 조치 2025-10-14 22:49:02
증인석에 앉을 것을 재차 요구했지만, 황 국장은 이를 또 거부했다. 황 국장은 "제 얼굴이 언론에 공개되는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라면서 "저를 도와줬던 사람이 제 얼굴이 공개됨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위원장님께서 조치해주면 감사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신 위원장은 "(황 국장) 얼굴은 언론에도 이미...
국감장 첫 출석한 MBK 김병주 "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 2025-10-14 16:14:58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석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김 회장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오후 열린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김 회장은 “홈플러스 임직원과 이해관계자들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해외 일정을...
李, 전 부처에 "국정감사 적극 협조" 野 "민중기·김현지·봉욱 나와라" 2025-10-13 09:12:30
13일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조 대법원장을 증인석에 세운 뒤 파기환송 경위를 직접 따져 묻겠다고 벼르고 있다.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조 대법원장의 불출석에 대비해 오는 15일 대법원 현장국감을 단독 의결한 상태다. 조 대법원장이 끝내 출석에 불응한다면 일반 증인과 동일하게 동행명령장 발부나 고발 조치도 검토하겠다...
기업인 증인 자제하자더니...역대 최대 '줄집합' 2025-10-02 15:20:39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인이 증인석에 앉게 될 전망이다. 여야 지도부가 앞서 무분별한 증인 채택을 자제하자고 요청했지만, 실제 채택 과정에선 구태가 되풀이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국감에 증인·참고인으로 채택된 기업인 규모는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159명)기록을 넘어섰다. 특히 전날(1일)...
계엄군의 고백…"팀원들이 지시 위헌이라는데 어떡하냐" 2025-07-17 14:06:58
번째로 증인석에 나섰으며,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의 반대신문이 이어졌다. 정 전 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여 전 사령관으로부터 △전산실 출입을 통제하고 서버를 넘긴다 △서버를 민간 수사기관에 넘기되, 상황이 여의찮으면 복사한다 △그것도 안 되면 서버를 떼어온다는 식으로 3단계 명령받은 당시 상황에 대해...
권성동 "이재명의 K민주주의? 킬(Kill) 민주주의" 2025-04-11 10:20:33
등 경제 금융 수장들까지 증인석에 세우겠다고 겁박하고 있다"며 "이 전 대표 한 사람의 정치적 야망을 위한 탄핵 청문회 쇼는 국민의 삶을 정략의 제물로 삼는 반(反)민생 정치이자 대한민국 경제를 향한 내란 행위이며 관세 전쟁 중 국익을 배신한 이적행위"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체포 명단 공개' 홍장원 "정확하게 기재 못 해 죄송" [종합] 2025-02-04 22:53:33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부탁을 할 거면 국정원장에게 해야 한다"며 "담당 2차장도 아닌 1차장에게 계엄 상황 관련해 부탁을 한다는 게..."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홍 전 차장이 증인석으로 출석하며 자신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자, 고개를 돌렸다. 윤 대통령 측은 재판이 마무리되기 전 재판부에 3분의 추가...
윤석열·김용현 계엄 후 첫 대면…헌법재판소 '폭풍전야' [현장+] 2025-01-23 11:09:00
김 전 장관은 증인석에 앉아 계엄 선포를 앞두고 윤 대통령과 어떤 내용을 논의했는지, '포고령 1호'를 어떤 경위로 작성했는지 밝힐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은 김 전 장관의 실수로 "국회 활동을 제한한 포고령을 작성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헌법재판관들에게 "김 전 장관이 과거...
"매일 전기고문 당하는 느낌"…명태균, 눈물까지 흘렸다는데 2025-01-22 07:21:33
판사가 볼 수 있도록 피고인석에서 증인석으로 절뚝거리며 이동했다. 명 씨는 "매일 전기고문을 당하는 것 같다"면서 "다리가, 무릎이 완전히 돌아갔다. 이제 가족이고 뭐고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난다"고 눈물까지 흘렸다. 또 명 씨 측은 검찰이 증거인멸을 교사했다고 주장했다. 창원지검 전담수사팀이 수사 과정에서 일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