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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입주 가뭄…송파·강동에 '전세 단비' 내린다 2026-01-04 18:03:21
집(장기전세주택Ⅱ) 등 공공임대를 빼면 1667가구가 이달 20일 입주를 시작한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 기준 물건 65건이 올라와 있다. 전용면적 84㎡ 전셋값은 12억~19억원 사이에 형성돼 있다. 주거 수요가 많은 강동구 천호동에서는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 490가구(임대 제외)가 계획돼 있다. 중개업소에 올라온...
키 170㎝ '로봇 집사' 집안일 도맡아…공장에선 15kg 박스 '번쩍' 2026-01-04 17:51:17
휴머노이드 로봇이 다섯 손가락으로 셔츠를 집어 올리더니 단추를 하나씩 잠근다. ‘머리’(인공지능·AI)로 단추를 잠그라는 명령을 이해한 뒤 ‘눈’(카메라)으로 셔츠와 단추를 인식하고, 섬세한 ‘손가락’(기계공학)으로 미션을 수행한 것이다. 푹신한 ‘피부’ 덕분에 부딪혀도 별다른 충격이 없고, 귀에 거슬리는 로...
역대급 '입주 가뭄' 어쩌나…"올봄엔 무조건 여기 노려라" 2026-01-03 12:11:23
물량은 8만7354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13만773가구)와 비교해 33.2% 감소한 규모다. 서울에서는 55.9% 줄어든 1만6262가구가 집들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마저도 절반 이상이 하반기에 공급된다. 경기와 인천에는 각각 5만6110가구, 1만4982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역대급 입주 가뭄에 전세 시장이 더욱 악화할...
뉴욕시장 취임 맘다니 "대담하게 시정"…첫 조치는 세입자 보호(종합2보) 2026-01-02 16:54:40
블록파티(지역 주민들이 주로 거리에서 하는 대규모 파티)에 참가해 맘다니가 시장직을 맡는 장면을 함께 지켜봤다. 공개 취임 행사에 앞서 맘다니 시장은 임기 개시 시점인 이날 0시 1분(한국시간 1일 오후 2시 1분)에 현재는 폐쇄된 옛 뉴욕시청역 역사 계단에서 러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부 장관의 주재 아래 공식 취임...
롤렉스로 이어진 가족 서사…'분절된 미학'과 마주하다 2025-12-30 17:53:37
티 타임을 위해 집을 방문하는 두 딸 ‘팀’(케이트 블란쳇 분)과 ‘릴리스’(비키 크리프스 분)를 기다리고 있다. 고급 원피스와 식기를 갖춘 엄마와 달리 두 딸은 지극히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의 소유자다. 셋이 마주 앉아 함께하는 ‘티 파티’ 역시 어색하고 피상적이기 그지없다. 마지막 에피소드 ‘시스터 브라더’는...
스타벅스, 미드 '프렌즈'와 콜라보…모니카·챈들러 만난다 2025-12-30 09:20:43
중 하나로 꼽힌다. 스타벅스는 '프렌즈' 주인공 모니카의 집을 상징하는 '모니카의 대문'을 표현한 조각을 상단에 올린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테'와 '프렌즈 시나몬 돌체폼 카푸치노' 등 음료 2종과 인기 에피소드에서 소개된 음식을 재현한 '프렌즈 엎어진 치즈케이크',...
"집값, 결국엔 오른다" 4050 풀베팅에…전문가 경고한 이유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28 15:46:07
현실을 맞이하고 있다. '영포티 세대전쟁' 부동산 편이 충돌하는 세대 간 갈등의 현주소를 보여줬다면, 이번엔 각 세대가 취해야 할 실전 전략에 대해서 알아봤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2030의 첫 집과 4050의 부동산 자산 업그레이드, 은퇴 세대의 자산 현금화까지 세대별 핵심 키워드를 분명하게 제시했다....
"자산 '5억' 찍는 시점은…" 세대별 '생존 전략' 이렇게 달랐다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27 21:00:05
투자 시장으로 떠밀고 있다. 위기감은 영포티 세대라고 다르지 않다. 자녀 교육과 부모 부양이라는 이중고에 낀 '샌드위치 세대'인 이들은 퇴직금만으로는 자녀 결혼 비용조차 감당하기 벅찬 현실에 직면해 있다. 은퇴를 코앞에 두고 뒤늦게 유튜브를 뒤지며 주식 공부에 뛰어드는 중장년층의 모습은 이제 흔한...
[블루밍런치] 김채린 "블록체인, 아직 개척자 될 기회 많아" 2025-12-23 15:11:07
작은 쪽지에는 원두의 테이스팅노트로 사과, 블랙티, 호박엿, 말린 과일이 적혀 있었다. 커피를 마시며 크립토 씬의 매력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김 그로스는 "(크립토 씬은) 매일 새롭게 바뀌다 보니 구조적으로 똑같은 업무를 반복할 수 없다"며 "반복적인 업무에 금방 싫증을 느끼는 분들도 지루할 틈을 느낄 수가 없다...
"잘 나가도 내일은 모른다"…'억대 연봉' 축구감독의 세계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2025-12-21 11:00:32
루틴을 바로잡고, 집중도를 끌어올리고, 라커룸 분위기를 정리해서 선수들이 “우리도 다시 이길 수 있다”는 쪽으로 생각을 바꾸게 만드는 일입니다. Q. 선수로는 어떤 길을 걸어왔나요. A. 프로는 1997년 대전에서 중앙수비수로 시작해 7년 정도, 이후 부천 SK에서 3년을 보냈습니다. 32살까지 선수로 살았습니다.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