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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2차 ESS 정부 입찰서 50% 수주…'대반전' 성공 2026-02-12 15:36:50
위…1차 입찰 설욕 만회 국산 소재 확대·국내 생산 전략 적중…서산공장 캐파 최대 6GWh로 확대 검토 삼성SDI 35.7%로 '선방'…맏형 LG엔솔, 14%로 '고전'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조원대 규모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에서 SK온이 모두의 예상을 깨고 물량의 50% 이상을 수주하는...
무안공항 사고 1년 넘었는데…사조위 조사발표 하세월 2026-02-10 09:55:37
가동되는 정부의 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가 결과를 내놓는 데 오랜 시간을 끄는 늑장 조치가 빈발하면서 사회·경제적 비용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조위는 관련 법률에 따라 구성된다. 분야별로 항공·철도 사고만 전담조사와 자율주행정보 기록장치 정보수집 및 분석, 소방청의 위험물 사고조사, 시설물의...
"비싸다" 아우성에…레이즈·치토스 15% 싸진다 2026-02-04 16:45:27
철 페르디난도 펩시코 푸즈 미국 CEO도 성명을 통해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며 "소비자들이 경제적 압박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WSJ은 펩시코가 제품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소비자들의 불만 이메일 등이 잇따르자 가격 조정에 나선 것이라고 전했다. 식품 가격 상승은...
펩시코 "과자 가격 내립니다"…위고비 여파도? 2026-02-04 16:24:36
늘어나는 가운데 식품회사들이 스낵·탄산음료 수요를 유지하기 위해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도 나온다. 영국 BBC 방송은 위고비, 오젬픽 등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체중감량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식품회사들이 소비자들의 식습관 변화에도 대응하고 있다고 짚었다. khm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지금이 제맛, 삼치 맛보러 어디로 갈까 2026-02-04 09:43:15
철 잘 오른 삼치가 어부와 미식가 모두에게 얼마나 값졌는지 짐작할 만하다. 삼치는 회유성 어종으로 우리 바다에서는 서해와 남해 수심 100~300m에서 주로 잡힌다. 몸길이 최대 1m, 무게 7kg까지 자라는 이 생선은 육질이 치밀해 구이·조림·회 어느 방식으로 즐겨도 균형이 좋다. 삼치를 따라 남해와 서해를 잇는 미식...
활짝 열리는 휴머노이드 시대…'삼원계 배터리'의 시간이 왔다 2026-02-02 15:37:20
배터리의 특징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라는 것이다. 한국이 잘하는 삼원계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낮지만 가격이 싸다. 200~300㎞에 불과하던 LFP의 주행거리도 꾸준한 기술 개발 덕분에 500㎞ 이상으로 늘어났다. 가격이 중요한 전기차 시장에서 절반에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한 이유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택소노미는 '녹색금융의 나침반'...녹색 이어 전환금융 확대 기대" 2026-02-02 06:01:02
투자자이자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전 탄녹위) 위원, KSSB 위원으로서 정부-투자자-기업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최용환 NH아문디자산운용 ESG리서치팀장과 각각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한경ESG〉는 이를 지상 좌담 방식으로 풀어 소개한다. - 이번 택소노미 개정 내용에 대한 코멘트를 한다면. 조정삼 실장: 2022년...
젠슨 황 "TSMC 생산능력 향후 10년간 두배로 늘 것"(종합) 2026-02-01 11:29:45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날 함께 있던 웨이저자(魏哲家) TSMC 회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황 CEO는 자신이 오픈AI에 대해 비판과 우려를 나타냈다는 전날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그는 "오픈AI의 작업은 놀랍고, 그들은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중 하나"라...
배터리 ‘새 모멘텀’ 왔나…전기차 캐즘 뛰어넘을 키워드는 ‘로봇’ 2026-01-30 09:29:07
단축된다”며 “로봇의 구동 시간을 늘리기 위해 무게가 많이 나가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보다는 에너지밀도가 높은 삼원계(NCM) 계열 배터리가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K-배터리의 경쟁 우위는 하이니켈 기술력에서 기인한다. 그간 저가 공세를 펼쳤던 중국의 LFP 배터리는 무겁고 부피가 커 휴머노이...
이사 앞뒀는데 '날벼락'…하루새 폭락한 주가에 개미 '허탈' 2026-01-27 09:13:50
구동 시간을 늘리기 위해 무게가 많이 나가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보다는 에너지밀도가 높은 니켈·코발트·망간(NCM) 계열 배터리가 유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중국 업체가 석권한 LFP 시장과 달리 NCM 시장에서는 국내 업체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알테오젠은 코스피 이전 상장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