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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협 개혁 추진단' 출범…'금품선거 근절' 등 논의 2026-01-30 15:00:01
농본 하승수 변호사, 전국농민회총연맹 이용희 협동조합개혁위원장,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강정현 사무총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임영환 변호사, 참여연대 이광수 집행위원장 등이 참여한다. 추진단은 다음 달부터 매주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원승연 단장은 "추진단 논의를 통해 개혁 과제를 신속하게 확정해 농협을...
국민 쿠팡비판 확산 이유는…"갑질·노동착취·우롱보상 논란" 2026-01-27 15:13:29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에서 쿠팡의 장시간·고강도 노동과 저임금 구조, 노조 탄압, 개인정보 유출과 산재 은폐 문제를 지적하며 "죽지 않고 일할 권리"의 보장을 촉구했다. ◇ 한국서 영업해 막대한 실적 거두고도…미국 정가 로비 파문 쿠팡이 한국 국민을 대상으로 막대한 매출을...
[특파원 칼럼] 메가 FTA에 못 낀 한국 2026-01-26 17:52:45
반발은 여전하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최근 성명에서 정부에 CPTPP 가입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CPTPP 가입은 식량 주권을 포기하는 것이라는 게 연맹의 주장이다. CPTPP에 가입하려면 사실상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허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국민 건강권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선거를 앞둔 정치권이 지레 겁먹고...
공세 나선 금속노조…산하 하청 노조 24곳, 원청에 교섭 요구 2026-01-25 17:50:47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최대 산별 노조인 금속노조는 산하 24개 하청 노조(지회·분회)가 원청사를 상대로 일제히 교섭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참여한 하청 조합원만 최소 7040명이며, 이들이 소속된 하청업체는 143곳에 달한다. 원청을 상대로 이 같은 대규모 교섭 요구가 이뤄진 건 처음이다. 금속노조는 “원청...
한국GM 때린 '노조법'…AS 중단 위기 2026-01-25 17:46:11
됐다.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 시행을 석 달 앞둔 시점이었다. 새로운 사업자는 우진물류 직원의 고용승계를 거부했고, 한국GM이 대안으로 내놓은 공장 생산직 채용을 우진물류 노조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금속노조는 이날 24개 하청 노조 조합원이 13개 원청 기업을 상대로 교섭을...
"원청 나와라"...하청노조 24곳 현대차 등에 일제히 교섭요구 2026-01-25 11:25:50
사진=연합뉴스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최대 산별노동조합인 전국금속노동조합 소속 하청 노조들이 일제히 현대자동차 등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관련기사: 본지 1월 21일자 포문 연 금속노조 "23일까지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25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노조 산하 24개 하청 지회·분회는 지난...
민주당, 정년연장 입법 지방선거 뒤로 미룬다 2026-01-23 17:42:34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은 입법 지연에 항의하며 중도 퇴장했다. 한국노총은 “지방선거 이후로 고의로 입법 시기를 늦추려는 계획에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한성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은 “논의를 지속한다고 해서 합의가 이뤄질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해철·정진욱 의원이...
[단독] "간부 임금 28억 못 줬다"…기아 노조 '초유의 상황' 2026-01-22 15:41:25
22일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차지부가 발행한 소식지와 내부 공문에 따르면, 기아차지부는 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을 위해 별도로 운영해 온 이른바 ‘조합비2’ 계좌가 고갈되면서 재정 위기에 빠졌다. 조합비2는 노조 전임자 급여 전용 재원이다. 전임자는 근로 제공 의무를 면제받고 조합 활동을...
"근로감독 지방 이양땐 정치권에 휘둘릴 것" 2026-01-21 17:40:16
설명했다. 유정엽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정책본부장도 “30인 미만 영세 사업장이 다수를 차지하는 현실에서 중앙 감독관만으로는 사각지대가 불가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임금체불액의 경우 전체의 67.5%가 3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부터 30인 이하 사업장의 근로감독 권한을 전국...
배달기사가 소송 걸면 '근로자' 추정…"프리랜서 시장도 경직될 것" 2026-01-20 17:52:59
반대하는 분위기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성명을 통해 “별도의 ‘일하는 사람 기본법’을 만드는 것은 플랫폼 노동자를 2등 시민으로 고착화하는 행위”라며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는 게 정답”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경영계는 “자료 제출 의무 강화만으로도 충분히 오분류를 바로잡을 수 있는데, 추정제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