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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파리' 컬렉션 공개 2025-10-20 08:31:24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4천여 점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 파리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사로 참가해 전시존을 꾸렸다. 관람객들은 마이크로 RGB(빨강·초록·파랑), 네오 QLED, 더 프레임 등 삼성 TV를 통해 아트 바젤 파리 컬렉션과 국내 추상미술의 선구자이자 프랑스에서...
英 내셔널갤러리 명작 사이…서세옥의 획이 되살아나다 2025-10-16 16:39:15
만든 영상과 서세옥 화백의 수묵 추상 작품이 잔잔하게 흘러갔다. ‘LG OLED 아트 이브닝’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 행사는 내셔널갤러리와 LG전자가 3년간 공식 기업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며 성사됐다. 공식 기업 파트너는 내셔널갤러리의 파트너십 가운데 최고 권위로 LG전자와 블룸버그자선재단,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세...
英 내셔널갤러리 명작 사이…서세옥의 획이 살아나다 [여기는 런던] 2025-10-16 15:24:23
추상 작품이 잔잔하게 흘러갔다. 'LG OLED 아트 이브닝'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 행사는 내셔널 갤러리와 LG전자가 최근 3년간 공식 기업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며 성사됐다. 공식 기업 파트너는 내셔널 갤러리의 파트너십 가운데 최고 권위를 가진 파트너십으로 LG전자와 블룸버그 자선재단,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2025 APEC을 아트 APEC으로 만든 경주아트패스 2025-10-06 10:30:35
문화예술정책을 펴고 있다. 경주아트패스는 △솔거미술관 △우양미술관 △PLACE C(플레이스씨) △불국사박물관 등 경주 대표 예술기관 네 곳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3만7000원→1만8000원)으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통합 패스다. 개별 입장권 구매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경주의 예술 공간을 하나의 문화여정으로...
[책마을] 만화로 만나는 '단색화 거장' 박서보 2025-10-03 16:18:22
현대미술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1960년대부터 연필로 도를 닦듯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선을 긋는 ‘묘법’ 시리즈를 시작해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개척했고, 2010년대 이후 그의 ‘단색화’는 한국 현대 추상미술의 대표 브랜드이자 최고 인기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그가 걸어온 길은 한국 현대미술의...
자서전과 만화로 만나는 '한국 단색화 거장' 박서보 2025-10-02 13:49:09
박서보 화백(1931~2023)은 한국 현대미술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1960년대부터 연필로 도를 닦듯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선을 긋는 ‘묘법’ 시리즈를 시작해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개척했고, 2010년대 이후 그의 ‘단색화’는 한국 현대 추상미술의 대표 브랜드이자 최고 인기 작품으로 자리잡았다....
추석엔 미술관 어때요? 석파정에서 '천경자', 덕수궁 '고향' 2025-10-01 15:54:40
연휴 내내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본관과 분관들도 휴관 없이 관객을 맞는다. 서소문동 본관에서는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전시인 ‘강령:영혼의 기술’이 열리고 있다. 미성년자나 가족과 관람할 때 주의가 필요한 전시다. 나체나 절단된 신체 등을 주제로 한 작품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대미술에...
"말로 설명할 수 없는게 예술…직접 보고 느끼고 받아들여야" 2025-09-30 17:32:50
미대 조소과에 다닐 때도 마찬가지였다. 미술을 추상과 구상 둘로 딱 잘라 나누는 교육 방식, 민중미술과 추상미술이라는 당시 미술계의 양대 조류가 다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했다. 대신 그는 연극과 퍼포먼스에 관심을 뒀다.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우면서도 보는 이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이끌어내는 예술 장르다. “전시...
이불 전시, 어떻게 봐야 하지?...세 가지 시선으로 보는 현대미술 2025-09-29 14:06:27
미술계에서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모으며 화제가 된 전시를 꼽으라면, 가장 먼저 론 뮤익과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전시가 떠오른다. 국립현대미술관의 론 뮤익 전시는 과장된 사실주의 조형물로 주목받았다. 사진 한 장만으로도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 강렬한 이미지와 스펙터클은 긴 설명이 필요 없는 즉각적인 감성 경험을...
솔비, 2300만원 '최고가'에 그림 팔리더니…놀라운 근황 2025-09-22 13:07:02
질감이 뚜렷한 부조와 생동감 있는 단색 추상으로 무게감을 더한 작품으로, 초가 녹는 시간을 성찰의 시간으로 여기며 잃어버린 희망의 불씨가 다시 피어오르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냈다. 솔비는 2009년부터 미술을 시작했고, 2012년 미술 개인전을 열고 미술가로 정식 데뷔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