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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보틱스에 1600억 투자…KB금융, 스케일업 펀드 결성 2026-02-01 17:38:32
출자자(LP)를 추가로 유치해 펀드 규모를 2000억원 수준으로 키울 계획이다. 이 펀드는 기술력을 갖춘 딥테크 기업의 ‘스케일업’(성장 확대)을 목표로 기업당 100억원 이상 투자를 집행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사이버보안, 우주항공, 차세대 원전,...
무궁화신탁 부실 돌려막기…인수기업에 '폭탄' 떠넘긴 PEF 2026-01-29 18:05:03
출자자에 목마른 중소형 PEF의 자금줄을 지원하면서 사실상 펀드 출자자(LP)가 운용사(GP)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자본시장법에선 LP가 GP 운용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국내 PEF 운용사 437곳 가운데 소형사(약정액 1000억원 미만)는 242곳(55.4%)에 달한다. 운용사를 직접 세워 사적인...
"LP 75% 동의 땐 운용사 교체 가능"…사모펀드 룰 바꾼다 2026-01-29 17:35:56
33분 국회가 사모펀드 출자자(LP) 4분의 3 이상 동의만 있으면 운용사(GP·집합투자업자)를 이유 불문하고 교체할 수 있도록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한다. ‘GP의 독립적 운용 권한’으로 해석돼 온 운용사 교체·자산 매각 문제에 투자자의 집합적 의사결정을 명시한 것으로, 국민연금을 비롯한 대형 기관투자가의...
[단독] "사모펀드 이유 불문 LP 75% 동의하면 GP 교체" 민주당 법안 발의 2026-01-29 14:33:55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한 자산운용사 고위 관계자는 “4분의 3 동의만으로 언제든 교체될 수 있다면 중장기 투자를 감내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연기금 관계자는 “출자자의 집합적 의사가 명확함에도 이를 제도적으로 반영할 수 없었던 구조를 보완하는 계기”라고 평가했다. 개정안이 국회를...
SK증권 대주주 따로 있는데…김신 '1인 체제' 가능했던 까닭 2026-01-27 18:02:23
임원 10명과 함께 인수 자금을 태웠다. 임원들은 J&W 펀드에 출자자(LP)로 참여해 3억~6억원씩 투자했다. 하지만 김 부회장은 J&W 펀드에 LP로 참여하지 않았다. 대신 PEF가 SK증권 지분을 취득하기 위해 설립하는 특수목적법인(SPC)에 출자했다. 투자금은 17억원이었다. 펀드 출자자로 참여하면 경영에 간섭을 못하기 때문...
산은도 SK증권 '돈줄'…지배구조 유지에 한몫 2026-01-27 18:01:42
부회장)가 내세운 사모펀드(PEF) J&W파트너스의 앵커 출자자(LP)로 참여했다. 국책은행인 산은은 이 거래에 인수금융을 지원했다. 산은캐피탈에서 당시 투자를 주도한 인물은 SK증권 관계사로 자리를 옮겨 김신 체제의 SK증권 지배구조를 위한 자금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산은캐피탈은 J&W...
J&W에 돈 대면 SK증권이 수백억 밀어줘…'금융 카르텔' 민낯 2026-01-27 17:52:08
돈을 댄 출자자(LP)는 베일에 가려져 있었다. 2018년 SK증권 인수 당시 대표를 맡고 있던 김신 SKS프라이빗에쿼티(PE) 부회장은 J&W파트너스 펀드 투자자를 구하기 위해 직접 뛰었다. 김 부회장의 인맥을 앞세워 산은캐피탈(100억원) 미래에셋증권(80억원) 신영증권(70억원) 바로저축은행(50억원) 트리니티자산운용(30억원)...
'짬짜미 거래'로 쌓아올린 SK증권 기형적 지배구조 2026-01-27 17:44:31
SK증권을 인수하기 위해 조성한 펀드의 주요 출자자(LP)로 확인됐다. 2021년 9월 무궁화신탁이 54억원, 무궁화신탁 관계사인 엠미디어프론티어가 46억원을 중순위로 출자했다. 무궁화신탁이 신규 펀드 출자자로 참여한 것은 SK증권이 오 회장에게 주식담보대출로 1150억원을 빌려준 지 석 달 만이었다. 중소 증권사인...
국민연금·신세계 반대에…이지스, 센터필드 매각 중단 2026-01-27 09:24:18
주요 출자자들의 반대가 변수로 떠올랐다. 신세계프라퍼티와 국민연금은 매각 대신 펀드 만기 연장과 운용사 교체를 선호하는 입장을 보여왔다. 특히 신세계프라퍼티는 매각 강행 시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업계에서는 이지스자산운용이 출자자들과의 갈등이 장기화할 경우 부담이 커질 수...
새해 첫 빅딜 SK엠유·울산GPS 실제 승자는 '한투증권' 2026-01-27 07:55:02
사업적인 안정성도 충분히 담보할 수 있는 자산인 점을 출자자들에 강조하고 있다. 울산GPS의 경우 세계 최초로 LNG와 LPG를 동시에 사용하는 '듀얼 퓨얼' 설비로 이뤄져 LNG 가격 변동에도 상대적으로 수익성 방어가 가능한 점을내세워 투자자를 설득할 계획이다. 차준호 / 최다은 기자 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