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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브랜드의 미래, 글로벌이 아닌 '글로컬(Glocal)'에서 답을 찾다 2025-11-27 17:47:47
US 파트너, 인터컴 크리에이티브 랩 총괄 프로듀서, 글로벌 브랜드 전략가로 활동해 왔다. 현재는 뉴욕과 서울을 거점으로 디지털 비즈니스 매거진 bcdW를 운영하며, ‘Sim Eternal City(심 이터널 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와 기억의 공존을 탐구하는 혁신가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폴 강 대표와 bcdW의...
제일기획, 임원인사…정유석 부사장 등 5명 승진 2025-11-27 14:29:49
보유한 인재들을 중용했다. 아울러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여성 리더와 글로벌 마케팅 전략 분야의 외국인 리더를 발탁했다.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로서 다수의 성공 캠페인을 창출한 이슬기 상무, 국내외 경영진단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한 이준호 상무, 독립국가연합(CIS) 총괄로서 비즈니스 안정화에 기여한 최지원...
현대차·이노션의 '브랜드 혁신'…글로벌 광고제 휩쓸다 2025-11-26 17:21:37
최고 크리에이티브 작품과 에이전시를 선정하는 2025 원 아시아에서 현대차와 계열 종합광고대행사인 이노션이 각각 ‘올해의 브랜드’와 ‘올해의 에이전시’로 선정됐다고 이날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의 최고 캠페인’(밤낚시)과 ‘올해의 마케터’(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에도 이름을 올렸다. 2020년...
현대차그룹 단편 영화 '밤낚시', 원 아시아 광고제 4관왕 쾌거 2025-11-26 14:52:12
지역 내 가장 높은 수상 실적을 달성한 최고 크리에이티브 작품과 에이전시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 브랜드와 에이전시가 올해의 브랜드ㆍ 에이전시 타이틀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자동차와 이노션이 공동 기획한 단편 영화 '밤낚시'는 이번 광고제에서 작품성과 혁신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브랜디...
현대차그룹, 亞유력 광고제 4관왕…올해의 브랜드·에이전시(종합) 2025-11-26 11:56:48
원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어워즈는 아시아 각국의 크리에이티브 역량 강화와 업계 네트워크 확장을 목표로 매년 개최된다. 현대차와 종합광고대행사 이노션은 '밤낚시' 캠페인이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효과성 부문 최고상을 받는 등 12개 상을 석권한 성과를 인정받아 각각 '올해의 브랜드',...
이노션, 한국 에이전시 최초 '올해의 에이전시' 선정 2025-11-26 10:08:30
최고 크리에이티브 작품과 에이전시를 선정하는 '2025 원 아시아'에서 각각 '올해의 브랜드'와 '올해의 에이전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또 2025 원 아시아에서 '올해의 최고 캠페인'과 '올해의 마케터'에도 이름을 올리며 총 4관왕을 달성했다고 부연했다. 원...
이노션, 亞 유력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서 '올해의 에이전시' 선정 2025-11-26 09:00:01
김정아 이노션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한국 크리에이티브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 결과"라며 "브랜드와 사회 모두에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전달하는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이노션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o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G90·GV80 등 제네시스 모든 차종에 '마그마' 심는다 2025-11-24 17:57:25
크리에이티브책임자(COO·왼쪽)는 지난 21일 프랑스 남부 르 카스텔레에서 연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에서 “제네시스의 다음 10년은 마그마의 10년이 될 것”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출범 10주년을 맞은 제네시스는 향후 10년을 이끌 성장동력으로 고성능차 ‘마그마’를 낙점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AMG, BMW의 M처럼...
"제네시스 전 차종에 마그마 심는다…스포츠카도 양산 검토" 2025-11-24 14:16:32
겸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OO)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르 카스텔레에서 연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국내 취재진과 간담회를 갖고 제네시스 10주년에 대해 "마그마로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출범 10주년을 맞은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향후 10년을 이끌 새로운...
제네시스, 고성능 '마그마' 첫 선…"벤틀리·롤스로이스 벤치마킹" [인터뷰] 2025-11-24 09:06:25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장(CDO)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는 "브랜드 탄생 이후 지난 10년 동안 성장시킨 것이 보람 있고 자랑스럽다"라면서 "다른 경험과는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젊은 감각을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르 카스텔레(프랑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