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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다리'로 외식프랜차이즈 시대 개막…김진학 창업주 별세 2025-10-08 16:37:40
전남 진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목포공고를 졸업한 뒤 포항제철 기능직으로 일하다 35세 때 7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상공부(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6개월가량 근무했다. 미리 따둔 '고압가스 자격증' 덕분에 인천도시가스로 옮겼다가 일본 출장길에서 접한 '야키토리'(꼬치구이) 집에서 착안해 1987년 7월...
[다산칼럼] 서울대 10개? 스탠퍼드도 1개 만들자 2025-09-28 17:31:33
받침 적당히 생략된 발음에 적응하지 못하면 남이 될 수 있는 분위기란 말이다. 부산포 시절에 ‘우리’였던 이가 지금 몇이나 있을까? 부산은 그 ‘남’들이 모여 번영을 만들어 낸 곳이다. 수도권에서 벗어나 있고, 바다에 인접, 겨울에 따뜻하고 역사적으로 외부에 개방적인 도시, 모든 걸 갖추고도 가능성을 펼치지 못...
프로그래머 꿈꾸던 21살 청년, 5명에 새생명 주고 하늘의 별 2025-09-24 09:31:21
지난 19일 포항세명기독병원에서 심장, 폐, 간, 양쪽 신장을 각각 기증하고 영면했다. 강원 삼척에서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김 씨는 공기업에 다니는 아버지를 따라 경북 경주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뒤 포항의 한 공대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했다. 데이터센터에서 근무하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컴퓨터...
[단독] '범용' 철근·형강만으론 승산 없다…中 꺾을 '스페셜티'로 체질개선 2025-09-18 17:45:07
경영진은 충격에 빠졌다. 포스코의 상징인 포항제철소가 1973년 설립 이후 51년 만에 처음 적자를 냈기 때문이다. 자동차용 강판 등 소품종 대량생산 체제를 갖춘 광양제철소와 달리 선재, 후판, 열연강판 등 다품종 소량생산 시스템인 포항제철소의 한계였다. 업계 관계자는 “향후 5년이 한국 철강산업의 존폐를 가를...
한국 최초 철강사 세운 장경호 동국제강 창업주 50주기…"철강사의 위인" 2025-09-08 15:31:14
불리던 시절, 동국제강의 도전은 이후 포항제철(현 포스코) 설립으로 이어지는 한국 철강사(史)에 빠질 수없는 업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3세대 경영자인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은 50주기를 추모하며 “창업주는 업을 통해 민족과 국가에 보은하고자 했고 ‘철강보국’을 사명으로 여기셨다”며 “동국제강은 나도 너...
'뿌리 깊은 나무처럼'…창업주 정신으로 미래 향하는 대기업들 2025-08-28 08:00:01
"남이 미처 하지 못하는 것을 선택한다는 LG의 데이1(Day 1) 정신"을 언급하며 창업회장의 철학을 강조했다. 포스코그룹의 포스코청암재단은 2006년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리고, 포스코의 창업이념인 창의·인재·봉사 정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포스코청암상을 제정하고 매년 수상자를...
공구상가서 월급 30만원 받았는데…270억 부자 된 비결[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5-08-24 07:00:13
직장 아닌 직장 생활을 하고 1986년 1월 남의 돈을 빌려 1000만원을 투자해 정식으로 사업자 등록을 했다. 포항제철소 등에 산업현장 부품을 납품했다. 노 회장은 “당시 수동 설비가 좋지 않아 가공에만 몇 시간이 걸렸고 설계 시설이 없어서 손으로 제품을 그려 만들기도 했다”며 “자동화 설비가 투입된 제조 현장을...
'나는솔로' 27기 정숙 두고 '대혼돈'…영수 "포항도 갈 수 있어" 2025-08-14 08:51:10
의사를 보였다. 그럼에도 영수는 “지금은 포항에도 갈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장거리 연애’도 가능하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직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수는 “정숙-영자의 (호감도 비중이) 8:2”라고 정숙에게 마음이 더 커졌음을 알렸다. 정숙 역시 제작진 앞에서 “드디어 영수님이 속마음을 얘기하시더라. 그래...
"바다여행은 동해안으로"…삼척 '바다·해변' 여행지 추천 1위 2025-08-08 10:23:06
충남 태안과 경북 영덕은 3개 부문 모두에서 10위권에 진입해 다목적 해양 관광지로서 주목받았다. 컨슈머인사이트는 "해양 여행자원 3개 분야 추천율 상위권 지역은 과거보다 세분화되면서 바다·해변 1위로 떠오른 삼척은 물론 물놀이·해양스포츠의 경기 시흥, 낚시 명소 경북 포항 등 단번에 수십 계단씩 도약한 신예...
“성장보다 배당… 남들이 외면할 때 사야 진짜 기회 온다” 2025-08-04 06:00:28
수 있다는 판단이 서는 거죠.” 기억에 남는 성공 사례가 있을까요.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공은 2014년입니다. 당시 중국 관련 소비재, 화장품 종목들이 엄청나게 주목을 받았어요. 반면 저희는 그런 종목들 대신 배당이 높은 국내 대형주를 샀습니다. 처음엔 고생했지만, 이듬해부터 크게 수익을 냈습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