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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제로 업무폭증…고교 교사들, 중학교로 탈출 2025-12-03 17:40:37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6개 시·도(경북 제외) 고교 교사 가운데 중학교로 전보를 신청한 교사는 1430명에 달했다. 전년(1245명)보다 14.9% 증가했다. 2023년 전보 신청 건수가 전년 대비 0.5% 증가하는 데 그친 점을 감안하면 고교학점제 시행을 앞두고 신청이 큰 폭으로 늘어난...
[단독] "버티기 어렵다"…고교 교사들, 중학교로 '탈출 러시' 2025-12-03 11:37:14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6개 시·도(경북 제외) 고등학교 교사 가운데 중학교로의 전보를 신청한 교사는 1430명으로 전년(1245명)보다 14.9% 증가했다. 최근 5년(2020~2024) 동안 고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전보를 신청한 교사 수가 1400명을 넘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2023년...
"배당 분리과세 30%는 100명 안팎"…최고세율 사실상 35%→25% 2025-11-28 17:47:34
국민의힘은 주식 양도소득세 최고세율(25%)과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선 최고세율 인하가 ‘부자 감세’라는 반발이 나오면서 정부안을 유지하자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여야는 결국 50억원 초과 구간(30%)을 신설하고 그 아래는 최고 25%를 적용하기로 하면서 타협점을 찾았다. ◇ 배당 확대 ‘노력상’...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30% 합의에 증권가 반응 엇갈려 2025-11-28 15:58:50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과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은 이날 조세소위 내 소(小)소위 회의를 마친 직후 합의 사실을 전했다. 여야는 배당소득 2천만원까지는 14%, 2천만원 초과∼3억원 미만은 20%, 3억원 초과∼50억원 미만 구간에는 25%의 분리과세 세율을 적용하고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해 최고 30% 세율을...
李 대통령 지지율 4%p 오른 59.5%…"실용외교 효과" [KSOI] 2025-11-26 15:12:11
민의힘이 3.0%포인트 하락한 29.4%로 나타났다. 양당 격차는 16.1%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이어 개혁신당 2.4%,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1.9% 등으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13.9%였다. 이 조사는 통신 3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해 무선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5.3%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세훈 "진짜 고민 많이 하고 있다"…말 많고 탈 많은 토허구역 [돈앤톡] 2025-11-24 13:58:21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를 받고 답한 말입니다. 오 시장은 "사실 처음에 풍선효과가 걱정되더라도 지정을 최소화했어야 했다. 처음에 너무 넓혀 놨다"며 "지금 와서 풀면 그때 당시와는 다른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신중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단기적으로는 집값이 통계상 잡힌 거로 나오지 않나"라며 해제 여부를 검토할...
다시 오른 李대통령 지지율 '55.9%'…"외교 성과 영향" 2025-11-24 09:25:31
소폭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7.5%, 국민의힘이 34.8%로 각각 집계됐다. 이 조사는 지난 20∼21일 전국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0.8%포인트, 국민의힘은 0.6%포인트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3주 만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이 대통령의...
보건복지부, 합성신약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 추진 2025-11-21 06:00:10
대폭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실 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 합성의약품을 조세특례제한법상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할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관계부처와 법률 개정을 협의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의 배경에는 합성의약품이 차지하는 압도적인 시장 비중이 자리 잡고 있다....
법인세 차등 인상하나…중기 부담 우려에 與도 '속도조절' 2025-11-19 17:42:42
반면 국민의힘은 대외 환경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세율을 올리면 세수는 늘지 않고 기업에 부담만 늘리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맞서왔다. 여야는 20일 조세소위를 한 차례 더 열어 논의를 이어간 뒤 다음주 후반께 법인세율 인상을 비롯해 합의된 세제 관련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팩트시트 '국회 비준' 놓고 "자승자박" vs "국민께 알려야" 2025-11-17 17:40:51
말이 있다. 우리가 먼저 운신의 폭을 좁히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반면 야당은 팩트시트에 포함된 대규모 재정 소요를 근거로 국회 비준이 불가피하다고 맞섰다.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은 "국민 세금을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한 유일한 검증 수단이 국회 비준 동의"라며 "MOU든 조약이든 국회 비준 동의를 받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