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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성 추정법'이 '노란봉투법'을 만났을 때 2026-01-13 15:34:37
노란봉투법의 시행을 앞두고 노사관계의 관심이 해당 법과 관련 지침에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노란봉투법은 현 정부의 노동정책에서 종착점이 아니라 출발점에 가깝다. 정부가 제시한 국정과제의 핵심 목표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이며, 노란봉투법으로 대표되는 집단적 노사관계에 관한 규율은 어디까지나 간접...
"MBK처럼 될라" PEF '보신주의' 번진다 2026-01-13 11:16:56
달하는 생산직 인력과 복잡하게 얽힌 1·2차 하청업체 구조가 발목을 잡았다. IB업계 관계자는 “MBK의 홈플러스 사태를 지켜본 투심위 위원들이 ‘노사 분규나 산업 재해 발생 시 GP 경영진까지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며 “수익성보다는 ‘감옥에 가지 않을 안전한 투자’를 택한 것”이라고 전했다....
임금 체불에 '통신영장'까지…'올해의 감독관' 활약상 봤더니 2026-01-11 13:24:37
감독을 실시해 불법파견 적발 후 원·하청 입건, 파견 근로자 직접 고용 시정지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사협력 분야에선 고공농성 등 파업으로 이어진 지역 현안 사업장을 지도해 교섭의 장으로 이끈 근로감독관 2명이 선정됐다.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은 산재예방 감독·점검, 중대재해처벌법 수사, 안전문화 확산 등...
[사설] 노란봉투법 시행 전부터 산업 현장은 총파업 위기 2026-01-09 17:18:33
넘어 하청 운송업 등 여타 분야도 ‘기울어진 노사운동장’이 될 것임을 분명히 보여줬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여론조사에 따르면 압도적 다수인 99%의 기업이 보완 입법을 요구 중이라고 한다. 노조는 노조대로 불만이다. ‘교섭창구 단일화 원칙’을 악용해 원·하청이 어용노조를 만들면 노동자의 이익을 지키기 어렵다고...
[단독] 현대차·기아 부품 운송노조, 총파업 통보…“노란봉투법 혼란 예고편” 2026-01-08 17:37:50
업계에서는 노란봉투법이 시행되면 하청 노조는 원청과 개별교섭을 할 수 있게 되는 만큼 이같은 혼란이 지속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현대차는 구매 협력사까지 합치면 협력사 수만 8500개에 달해 이들과 개별적으로 협상을 할 수는 없는 구조다. 산업계 관계자는 “노조법 개정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3월부터는...
어게인 2017? 미리 살펴보는 노란봉투법 분쟁 '6종 세트' 2026-01-06 16:57:07
테두리 내에서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노사관계가 형성하겠다는 기대와 달리 현장에서는 노사간 충돌이 들불처럼 번지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이다. 그리고 작년 12월에 있었던 현대제철, 한화오션 두 건의 쟁의조정 신청사건이 그 예고편이었다. 법률적 판단의 영역인 교섭의무 존부에 관한 쟁점에 관하여, 쟁의행위라는...
교섭단위 결정제도로 사용자성 판단하겠다는 정부 2026-01-06 16:54:12
못한 하청노조에서는 교섭단위분리신청을 사후적으로 제기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시행령 개정을 통해 기존의 교섭단위 분리에 관한 판례들을 반영한 교섭단위 결정 기준을 명시하였다. 그러나 기존의 대법원 판례와 달리 “근로자 간 이해관계의 공통 또는 유사성, 다른 노동조합에 의한 이익 대표의 적절성,...
실제 근로시간 무관한 포괄임금제 금지한다는데… 2026-01-06 16:52:53
현장에서도 준비가 한창이지만, 곳곳에서 하청 노동조합의 원청에 대한 교섭요구와 조정 신청 등이 실제 이루어지며 유예시간 조차 기다려주지 않는 등 험난한 길이 예고되어 있다. 여기에 더해 작년 연말, 정부의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과제가 발표되면서 개별 노동관계에서의 적지 않은 변화가 불가피할...
노란봉투법 졸속 입법에…노동-경제계, 시행령 충돌 2026-01-05 18:09:02
노조를 단일화 대상에서 빼고, 100개 하청 노조가 존재한다면 100번의 원청 교섭이 가능해야 한다는 취지다. 경제계는 노동계의 요구를 수용해서는 안 된다고 맞서고 있다. 이날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주관한 ‘2026년 노사관계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서 황용연 한국경영자총협회 노동정책본부장은 “노란봉투법 개정에 따른...
김영훈 장관 "쿠팡, 고쳐쓸 수 있겠나 생각 들어"...산재 은폐 의혹 비판 2026-01-05 17:17:33
개정안) 시행령과 관련해서는 노사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3월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입법예고한 개정안에는 원청 노조와 하청 노조가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우선 진행하되 절차 중 교섭단위 분리제도를 활용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김 장관은 "입법 예고는 수용자 의견을 듣는다는 의미"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