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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침 나와도 불명확한 노란봉투법, 법 자체가 태생적 결함 2025-12-26 17:17:08
어제 내놨다. 원청이 하청 근로자의 근로조건을 ‘구조적으로 통제’할 경우 사용자성을 인정하고, 해외 투자 등 경영상 결정이라도 ‘인력 조정’이 수반되면 파업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번 지침 역시 여전히 포괄적이고 불분명해 노사 관계를 법정으로 내몰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불분명한 노란봉투법, 지금이라도 바꿔야"…與 토론회에서 이어진 성토 2025-12-23 17:39:40
교섭창구 단일화 강제 방안”이라며 하청 노조는 단일화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반발했다. 반면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은 “분리 기준에 노사관계 왜곡 가능성, 당사자의 의사 고려까지 담겼는데 이런 것들이 원청 단위 노사관계에 영향을 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원·하청 노조가 모두 단일화 대상에 포함된...
하청사장의 헌법상 경영권은 내팽개쳐도 되는가 2025-12-23 14:43:32
보장될 수 있는가? "과연 하청 사용자는 경영권을 독자적으로 가질 수는 있는가"하는 의문이 나올 수밖에 없다. 노동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교섭의 원칙은 노사관계에 있어서의 균형을 맞추고, 그 균형 내에서 이해관계자의 이해를 조율하는 것이다. 따라서 노란봉투법과 같이 다수 당사자의 교섭을 조율하기 위해서는 그...
노조법 시행령… 교섭창구단일화 제도는 끝났다 2025-12-23 14:43:24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노동계는 원청노조와 하청노조 간 교섭창구단일화를 원칙으로 전제하는 구조 자체가 하청노조의 교섭요구권을 실질적으로 제약할 수 있다고 비판한다. 노조법 시행령안이 갖는 몇 가지 구조적 문제점을 짚어보고자 한다. #20일 안에 '실질적 지배력' 판단? 현행 노조법 시행령에 따르면,...
실력 행사 나선 하청 노조들…원청 상대로 "협상장 나와라" "파업할 것" 2025-12-22 17:40:37
접수하면 쟁의권이 발생할 수 있고 하청노조가 원청 사업장 안에서 파업이 가능해진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도 이달 초 울산공장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현대차가 정규직에게 지급하기로 한 성과급(기본급의 450%)과 비슷한 수준을 하청·비정규직에게도 적용하라고 주장했다. 시행령과 지침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민주노총 총공세…정부·노동위도 '당혹' 2025-12-22 16:04:40
개정안(일명 노란봉투법) 시행을 3개월 앞두고 하청 노조들이 원청을 상대로 직접 교섭을 잇따라 요구하면서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현대제철·한화오션에서도 하청노조가 노동위원회에 '원청이 사용자인지' 당장 판단해 달라고 요구했다. 내년 3월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사용자성' 판단과 해석을...
李 대통령도 콕 찍은 ‘한화 모델’…김승연이 뿌린 ‘함께 멀리’ 씨앗, 김동관이 꽃피웠다 2025-12-19 09:14:48
시절 하청노조를 상대로 제기됐던 47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취하했다. 점거 파업으로 인한 손실이 컸던 것은 사실이지만 법적 다툼이 장기화될수록 현장 갈등이 굳어진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김동관 부회장의 상생 경영 의지와 지역사회의 중재가 더해지며 ‘갈등의 종결’을 택했다는 설명이다. 지난...
"지나친 교섭단위 분리는 혼란 초래"…화우, 노란봉투법 세미나 개최 2025-12-18 16:17:23
하청 근로자의 노무가 원청 사업의 본질적 요소에 해당하는지 여부 △단체교섭권의 실질 보장 필요성 등을 기준으로 제시했다. 우 변호사는 "구체적 지배력과 실질적 지배력, 구체적 결정권과 실질적 결정권 등 네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사용자성을 인정할 수 있다"며 "모든 기준을 충족할 필요는 없지만 상당 부분을...
하청직원 우선채용에 성과급까지…협력업체 챙기는 '착한 기업들' 2025-12-16 17:29:48
안정성에 위험 요인(리스크)로 작용한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원·하청 상생이 기업 경쟁력 올해 8월 기준 20·30대 임금근로자 811만 명 가운데 비정규직은 257만 명(31.7%)에 달했다. 200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20·30대 임금근로자 가운데 기간제 근로자 비중은 2015년 12.7%에서 올해 19.6%로 확대됐다....
임금·숙련도 쌓은 뒤 '이직 점프'…"첫 일자리는 종착지 아닌 경유지" 2025-12-16 17:22:45
첫 직장이 계약직이거나 중소기업, 하청업체라는 이유만으로 취업을 마냥 미루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조언한다. 국가데이터처가 올해 발표한 ‘2023년 일자리이동통계’에 따르면 15~29세 청년층의 연간 일자리 이동률은 21.1%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30대(15.6%), 40대(13.1%)와 비교해도 격차가 뚜렷하다.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