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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디지털 치유정원 공모전' 대상에 AI·NFT 결합 정원 선정 2025-12-16 11:34:46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고려대·서울시립대·한성대 학생들로 구성된 CALLA팀이 차지했다. CALLA팀은 프랙탈 구조를 모티브로 AI와 NFT 기술을 결합한 '마이 프랙탈 가든'을 제안했다. 개인의 생체 데이터와 식물의 주파수를 기반으로 생성된 프랙탈 이미지를 NFT로 구현해 디지털 숲으로 확장하는 개념으로,...
"조진웅, 한국의 자랑"…인권 전문가가 '강간 전과' 의심하는 이유 2025-12-16 11:08:51
고등학생을 소년원에 보내는 경우는 없다"고 의구심을 표했다. 아울러 "조진웅이 정말 소년원 출신이어도 유명한 배우로 성공적으로 성장했다면, 대한민국이 자랑할 모범 사례다"라고 주장했다.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은 최근 유튜브 채널 '김용민TV'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조진웅의 소년범 전력 보도에 "의혹이...
IS 여전히 위험하다…호주 참사에 '가스라이팅 자생테러' 주의보 2025-12-16 10:25:50
아버지인 사지드는 1998년 학생 비자로 호주에 입국해 호주 영주권을 가진 인물이었다. 아들 나비드는 2001년 호주에서 태어난 호주 시민권자였다. 시리아에서 미군 공격 사건의 범인도 정규 시리아군으로 복무 중이었다. 올해 첫날인 1월 1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중심가에서 벌어진 차량 돌진 테러의 범인은...
[게시판] 대명소노, 홍천군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1천만원 후원 2025-12-16 10:25:38
강원도 홍천군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을 너브내행복나눔재단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후원금은 너브내행복나눔재단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명소노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홍천군 취약계층 학생들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한양대?탄자니아 MCIT, AI·로봇·데이터센터 기반 기술·교육 협력 위한 MOU 추진 합의 2025-12-16 10:00:05
이루어졌으며, 향후 ▲교원·직원·학생 교류, ▲석·박사 교육과정 공동 개발, ▲디지털 기술 기반 공 동 연구, ▲교육 콘텐츠 및 디지털 학습자원 교류, ▲국가 기술인재 양성을 위 한 직업·전문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AI(Data Center), 로봇공학, 사이버보안,...
?제주영어교육도시, 국내서 해외 유학 대체…'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관심 ↑ 2025-12-16 09:00:05
때문이다.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2008년 추진한 사업으로, 초·중·고 학생들의 해외 조기유학 증가와 외화유출, 기러기 가족 등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1년 영국의 NLCS(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 Jeju)와 KIS(Korea International School Jeju)가 개교...
SKY 올해 무슨 책 읽었나...女작가 국내문학 '싹쓸이' 2025-12-16 07:08:21
고려대 2위에 올랐다. 디지털 중독을 소재로 한 요한 하리의 '도둑맞은 집중력'(고려대 8위), 행복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규정한 서은국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의 '행복의 기원'(연세대 1위), 현대고전인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연세대 4위)도 학생들이 많이 대출했다. (사진=연합뉴스)
美브라운대 총격사건 수사 난항 겪나…체포한 용의자 석방 2025-12-16 00:05:45
지난 13일 총격 사건 발생 이후 브라운대는 수업과 시험을 취소했다고 CNN은 전했다. 아직 특정되지 않은 총격범은 브라운대 공학대학과 물리학과가 입주한 7층짜리 건물 '바루스 앤드 홀리' 근처에서 학생들에게 총격을 가한 뒤 도주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호주 시드니 최악 총격 테러로 16명 사망…범인들 IS 관련 수사(종합2보) 2025-12-15 19:45:12
16명으로 늘었다. 희생자 중에는 초등학생인 10살 소녀 1명이 포함됐으며, 최고령 희생자는 우크라이나 출신 홀로코스트 생존자 앨릭스 클레이트만(87)으로 파악됐다. 앨릭스는 역시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아내 라리사 클레이트만, 자녀, 손주들과 함께 축제에 참석했다가 참변을 당했다. 라리사는 현지 매체에 "우리가...
동덕여대, '동덕대' 되나…반발 속 '교명 변경' 추진 2025-12-15 18:59:32
'동덕여대 발전계획 설명회'를 열고 학생·교직원·동문에게 남녀공학 전환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학교 측은 다양한 교명 후보를 두고 검토할 계획을 밝혔다. 동덕여대는 지난 6월 공학전환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한 끝에 공학 전환을 결정했다. 공론화위 권고를 받은 김명애 총장은 지난 3일 202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