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Hakwon' 콕 집은 노벨상수상자…"사교육 경쟁이 한국 저출산 원인" 2026-01-04 17:48:55
미국경제학회(AEA)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한국의 과도한 사교육 경쟁과 저출생 문제의 연관성을 묻는 말에 이처럼 답했다. 그는 한국의 교육 현실을 설명하는 와중에 ‘hakwon(학원)’이라고 정확히 발음했다. 2000년 계량경제학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헤크먼 교수는 조기교육, 아동발달을 핵심 연구...
"인플레 흐름엔 조심스러운 낙관…성장·고용은 불확실" 2026-01-04 17:46:23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26 미국경제학회(AEA)에서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폴슨 총재는 먼저 인플레이션 흐름에 대해 “표면적으로는 진전이 없어 보이지만 구성 항목을 보면 긍정적인 신호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기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상승률은 2.8%로, 전년과 같은 수준이었지만 세부...
"美경제, 긴축은 다수…풍요는 소수에 돌아가" 2026-01-04 17:45:18
미국경제학회(AEA)에서 스테퍼니 켈턴 스토니브룩대 교수는 이처럼 밝혔다. 이날 켈턴 교수를 포함해 이 자리에 함께한 교수들은 스스로를 ‘이단 경제학자’라 부르며 라운드 테이블을 열었다. 켈턴 교수는 “도널드 트럼프 2기의 경제 정책은 공공의 이익을 축소하고, 민간의 부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설계돼 있다”며...
"트럼프 2기, 소수를 위한 풍요와 다수를 위한 긴축" [2026 미국경제학회] 2026-01-04 15:57:22
‘2026 미국경제학회’에서 스테파니 켈턴 스토니브룩대 교수는 이처럼 밝혔다. 이날 켈턴 교수를 포함해 이자리에 함께 참석한 교수들은 스스로 ‘이단 경제학자’라 부르며 라운드 테이블을 열었다. 그는 “트럼프 2기의 경제정책은 공공 목적을 축소하고, 민간 부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설계돼 있다”며 “이는 재정...
美 경제학계의 패러다임 시프트…AI, 관세·인플레 누르고 핫 이슈로 [2026 미국경제학회] 2026-01-04 15:11:44
관세정책 등이 주류 주제였다. 하지만 올해 미국경제학회의 분위기는 확연히 달랐다. 황금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AI 세션들이 집중 배치됐다. 기존에 2~3개에 그쳤던 AI 세션은 올해 총 20개 가까이 급증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AI의 생산성 이슈에 집중했다. 미국경제학회의 주요 주제가 거시경제 중심에서...
美 경제석학 "韓 원화가치 매우 저평가…향후 회복할 것" 2026-01-04 13:21:31
열린 전미경제학회 연차총회 주제 발표에서 "오늘 아침 베네수엘라가 침공당했다는 소식에 깨어날 줄 몰랐다"며 이처럼 말했다. '소프트 파워'와 대비되는 개념인 하드 파워는 군사력이나 경제적 수단을 이용해 다른 국가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말한다. 로고프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하드 파워를 확고히 하는...
노벨경제학상 헤크먼 교수, '학원' 언급…韓저출산 '직격' [2026 미국경제학회] 2026-01-04 11:51:36
미국경제학회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한국의 과도한 사교육 경쟁과 저출산 문제의 연관성을 묻는 질문에 이처럼 답했다. 그는 특히 한국의 교육 현실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와중에 ‘Hakwon(학원)’이라고 한국어를 정확히 발음하기도 했다. 2001년 계량경제학에 대한 기여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헤크먼 교수는...
전미경제학회 최대 화두는 'AI'…생산성·고용 영향 열띤 토론 2026-01-04 10:26:30
전미경제학회 최대 화두는 'AI'…생산성·고용 영향 열띤 토론 앤트로픽 경제학자 "발전속도 빠른데, 현 AI 능력만으로도 경제 혁신 가능" "AI가 무엇을 할수 있게 하느냐 주목해야" 주장도…일각선 불평등 악화 우려 (필라델피아=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3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미경제학회...
"AI로 고성장·저고용 동시에 나타날 수도"…美필라델피아 연은총재 '경고' [2026 미국경제학회] 2026-01-04 10:03:37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26 전미경제학회(AFA) 연차총회에서 “강한 성장과 둔화하는 노동시장이라는 상충한 신호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며, 그 배경 중 하나로 AI에 따른 생산성 구조 변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최근 미국 경제에서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기대보다 높게 나온 반면, 고용 증가세는 뚜렷하게...
美필라델피아 연은총재 "성장 양호시 연내 소폭 금리인하 적절" 2026-01-04 08:37:17
연내 소폭 금리인하 적절" 폴슨 총재 전미경제학회 참석 "AI·규제완화로 생산성 도약 초기단계" (필라델피아=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애나 폴슨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가 양호한 성장세를 지속한다는 전제 아래 올해 중 소폭의 추가 금리 인하가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