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광물·지분·배당 다 챙긴 美…고려아연 '투자 계약' 논란 2025-12-17 18:10:54
확보할 예정이다.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으로부터 경영권 공격을 받고 있는 최 회장의 백기사로 나섰지만 정작 미 정부가 받는 대가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경제신문 취재 결과 미국 정부는 제련소 운영법인 지분뿐 아니라 다양한 수익권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정부는 제련소 운영법인의 채권자다. 미국...
[단독] 고려아연 테네시 '11조 공장'…美정부, 지분 34%까지 챙긴다 2025-12-17 17:54:45
확보할 예정이다.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으로부터 경영권 공격을 받고 있는 최 회장의 백기사로 나섰지만 정작 미 정부가 받는 대가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경제신문 취재 결과 미국 정부는 제련소 운영법인 지분뿐 아니라 다양한 수익권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정부는 제련소 운영법인의 채권자다. 미국...
신평사, 고려아연 사업경쟁력 커지나 재무부담도 ↑ 2025-12-17 17:47:32
제련소 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 확대는 관리 가능할 것으로 평가했다. 한신평도 이날 자료에서 “미국 제련소 설립 투자금 집행으로 재무부담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면서도 “미국 안보 공급망 편입이 중장기 사업경쟁력 및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나신평은 영풍·MBK파트너스가 신주발행금지...
'한화 3남' 김동선 파이브가이즈, 사모펀드에 팔린다 2025-12-17 15:27:05
투자안내문(티저레터)을 배포했다. 예상 매각가는 600억~7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본실사를 거쳐 최종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전망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한국 파이브가이즈의 성과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적극적 사업 의지를 보인 H&Q파트너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한화 3남 김동선이 들여온 '파이브가이즈', 2년여 만에 매각 2025-12-17 14:11:52
속도와 비교하면 상당히 빠른 편"이라며 "한화갤러리아 투자액이 200억원대 수준임을 감안하면 불과 2년 반 만에 2배 이상 차익을 거둔 셈"이라고 평가했다. 파이브가이즈가 국내 진출 후 점포 수, 매출 등 외연 확장을 이어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매출은 465억원으로 전년 대비 365% 증가했고 영업이익 34억원으...
스틱인베스트먼트, 세탁 프랜차이즈 기업 크린토피아 인수 2025-12-16 17:39:42
선호하는 ‘캐시카우’형 투자처로 꼽혔다. 이번 인수 전에도 다수의 글로벌 PEF들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만,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빠른 의사결정을 앞세워 승기를 잡았다. 크린토피아는 JKL파트너스가 지난 2019년 7500억원 규모로 조성한 5호 블라인드펀드에 담겼다. 해당 펀드의 포트폴리오로는 티웨이항공,...
한화에너지 IPO 앞서 오너 지분 선매각…삼형제 계열 분리 가속 2025-12-16 14:05:17
나온다. 한화에너지와 종속회사인 한화임팩트파트너스, 한화에너지싱가포르 등은 지난 4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약 1조3000억원의 자금을 투입했다. 앞서 한화에너지 등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매각했던 한화오션 지분 7.3% 대금 1조3000억원을 사실상 되돌려준 셈이다. 다만 한화에너지는 해당 지분 매각 대금 중...
"AI버블론 없다"…'25년 사상 최대 투자'에 한국 돈도 긁어갔다 2025-12-16 11:10:50
중 하나인 라이트스피드벤처파트너스가 25년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제기되는 상황에서도 대형 VC들은 AI 기술 투자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라이트스피드는 총 90억달러(약 13조200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회사...
[단독]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매각 재개...현대차·배민 찾아 '러브콜' 2025-12-16 09:47:34
것으로 전해진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17년 TPG와 한국투자증권, 오릭스PE 등 TPG컨소시엄으로부터 5000억원을 투자받으며 출범했다. 당시 기업가치는 1조6300억원으로 평가됐다. 이후 국내 1위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급성장하며 연간 상각전영업이익(EBITDA)만 3000억원에 달하는 알짜 회사로 급성장했다. 그 이후 지분...
고려아연, 美 테네시에 11조원 규모 제련소 건설…美정부도 투자(종합2보) 2025-12-15 20:03:22
투자로 참여하면서 영풍·MBK파트너스와의 경영권 분쟁에서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이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 정부가 고려아연 주주로 등재되면 고려아연은 단순한 기업을 넘어 미국의 안보 자산으로 분류되는 격이어서 고려아연 인수합병(M&A)에 큰 부담이 따를 전망이다. 최윤범 고려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