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천국이 아니라 김밥지옥…"4000원에 팔아도 남는 게 없어요" [현장+] 2026-02-09 20:00:09
김밥 판매를 포기하거나 주력 메뉴를 변경하는 등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9일 국세청 국세 통계 포털(TASIS)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분식점을 운영하는 전국 사업자 수는 4만9026명으로 전년 동월(5만1648명) 대비 약 5.1% 감소했다. 5년 전인 2020년 12월(5만4191명)과 비교하면 약 9.5% 줄어든 수치다. 이 같은...
"돈 묻어놨다" 야산 유인…4억 빌려준 연인 '퍽' 2026-02-09 19:58:44
휘둘러 살해하려 한 7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11부(이영철 부장판사)는 9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70대)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약 1년간 교제한 B(60대)씨에게서 4억2,000만원을 빌린 뒤 이를 갚으라는 요구를 받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2024년 6월 4일, "돈...
러 "우크라가 군 장성 암살미수 배후…폴란드도 개입" 2026-02-09 19:58:27
배후에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정보기관이 있다고 9일(현지시간) 주장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FSB는 성명에서 지난 6일 GRU 제1부국장인 블라디미르 알렉세예프 중장을 여러 차례 총격한 혐의로 검거된 류보미르 코르바와 공범 빅토르 바신이 유죄를 자백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이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의 지시로...
같은 반 여학생 얼굴 연필로 찌른 남학생…가정법원 송치 2026-02-09 19:49:10
불구속 입건해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군은 지난해 12월 2일 인천 모 중학교에서 연필을 든 손으로 동급생 B양의 얼굴을 찌르거나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양은 눈 부위와 볼에 전치 4주의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측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양측 조사를...
'오타쿠 성지' 등극하더니…"이젠 월세 주세요" 무슨 일이 [현장+] 2026-02-09 19:45:02
이후에도 30% 이상을 유지했다. 상가 3곳 중 1곳 이상이 비어있던 것이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애니 굿즈 관련 상점이 들어오면서 공실률 약 0%를 달성했다. 공인중개사 도씨는 "공실을 막았다는 측면에서는 대성공"이라며 "30년 동안 여기에 있었지만 예전에는 관리비만 내고 사용하라고 해도 아무도 안 왔다. 9층에 애니...
"中 당국, 은행들에 과도한 미국채 보유 감축 권고" 2026-02-09 19:44:57
따르면, 미국채 변동성 지표는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재무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외국인의 미국 국채 보유량은 11월에 사상 최고치인 9조 4천억 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의 미국채 보유량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감소해 왔다. 한때 세계 최대 대미채권국이었던 중국은 2019년 일본에, 지난해에는 영국에도 그...
"4분에 1대꼴 털린다"…도난 차량 경로 봤더니 2026-02-09 19:35:12
프랑스에서 자동차 도난이 사실상 4분에 1대꼴로 발생하며, 상당수 차량이 이웃 국가에서 이른바 '세탁' 과정을 거쳐 중고차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프랑스 내무부 통계 기준 지난 한 해 동안 프랑스에서 발생한 차량 도난 건수는 12만5,200건에 달했다....
"독일 재무장에 이웃나라 경계…폴란드에 무기 줘야" 2026-02-09 19:28:51
최대 피해국 폴란드는 전범국 독일에 배상금으로 1조3천억 유로(2천258조원)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독일은 1953년 폴란드가 배상 요구를 포기해 끝난 문제라는 입장이다. 2차대전 배상은 민족주의 역사학자 출신 카롤 나브로츠키 폴란드 대통령이 지난해 취임하면서 양국 갈등 소재로 다시 불거졌다. 독일 외교관 출신인...
프랑스서 4분에 1대꼴 차량 도난…'車세탁' 후 중고로 팔려 2026-02-09 19:23:41
프랑스서 4분에 1대꼴 차량 도난…'車세탁' 후 중고로 팔려 과거 부품용 분해·수출 방식서 유럽 중고시장 공급용으로 변화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프랑스에서 4분에 1대꼴로 자동차가 도난당하며 상당수가 이웃 국가에서 '세탁'된 뒤 중고차 시장에 흘러 들어가고 있다고 일간 르피가로가...
[단독] 불금에 강남역도 '텅텅'…10년 만에 '초유의 상황' 2026-02-09 18:53:01
10만9949곳, 2025년 9만7296곳·폐업 11만4159곳) 이어지면서다. 그전까지는 매년 폐업 건수가 인허가의 80~90% 수준에 그쳤다. 마지막으로 폐업 건수가 인허가 수를 앞선 것은 지난 미국발 금융위기 사태 영향을 받은 2008년 정도다. 실제 현장 곳곳에서는 침통함을 넘어서 참담한 분위기까지 감지된다. 강남역 인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