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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하나금융 함영주 회장 8년 재판 종지부…29일 선고 2026-01-26 06:00:15
함 회장은 2015년·2016년 신입사원 공채 당시 남녀 채용 비율을 4대 1로 하라고 지시해 남녀고용평등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고 있다. 공교롭게도 해당 기간 하나은행의 신규 채용 결과는 지원자 구성과 뚜렷한 괴리를 보였다. 2020년 12월 9일 서울서부지법이 선고한 하나은행 인사담당자 채용비리 사건 1심 판결문에...
통산 10승에도 변화 택한 박지영…"다시 우승 꿈꾼다" 2026-01-25 17:31:03
“잘 치는 것보다 꾸준하게 오래 치고 싶어서 지난 시즌 초반 스윙과 몸 사용, 훈련 방식 전반에 손을 댔다”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더 이상 이룰 게 없을 것 같아 서른에 은퇴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골프가 재밌어졌다”고 말했다. 2015년 KLPGA투어에 데뷔한 박지영은 ‘꾸준함의 대명사’로 통한다...
해외로 뻗어가는 K-OTT, 새로운 활로 열릴까 [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2026-01-25 09:04:10
경우엔 막대한 손실을 고스란히 지게 된다. 넷플릭스가 2016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제작비가 상승하면서 그 부담은 더욱 커지게 됐다. 글로벌 OTT보다 체급이 훨씬 작은 토종 OTT가 제작비를 무한정 투입하긴 어렵다. 제작을 한다고 해도 글로벌 OTT에 비해 주목도가 떨어져 흥행이 쉽지 않다. 한국 시장에서만 OTT 사업을...
[코스피 5,000]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코스피 '불기둥' 2026-01-22 09:56:34
염동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인도네시아는 지난 2016년 해외 자산을 신고할 경우 세율을 인하하고, 해외 자산을 국내 자산으로 전환할 경우 더 큰 폭으로 세율을 인하해주는 정책을 시행했다"며 "이에 인도네시아 국민의 해외 자산 중 12.4%가량이 인도네시아 국내로 환류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의...
은퇴까지 고민했던 박지영 "변화 주니 골프가 재밌어졌어요" 2026-01-20 10:13:02
“잘 치는 것보다 꾸준하게 오래 치고 싶어서 지난 시즌 초반 스윙과 몸 사용, 훈련 방식 전반에 손을 댔다”고 말했다. 꾸준함의 비결 ‘악바리 정신’ 2015년 KLPGA투어에 데뷔한 박지영은 ‘꾸준함의 대명사’로 통한다. 2년 차인 2016년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 뒤 매년 상금랭킹 상위...
키키, 프로농구 올스타전 출격…시투·하프타임 무대 '기대' 2026-01-19 11:01:59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자리로, 2015~2016 시즌 이후 약 10년 만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키키는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시투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하프타임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젠지미' 넘치는...
은마 49층 재건축…대치동 스카이라인 바뀐다 2026-01-13 16:37:53
다음달까지 시공사 선정 입찰에 나선다. 2016년 1월 조합을 설립하고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논란과 층수 갈등으로 지난해 8월에야 정비계획 변경안을 인가받았다. 업계에선 GS건설과 삼성물산이 시공권 경쟁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월즈 우승자' 스카웃·고스트…시즌 오프닝으로 LCK 복귀 '신고식' 2026-01-09 07:00:01
데마시아를 위하여’를 개최한다. 시즌 오프닝은 LCK의 시즌 개막을 알리는 이벤트성 대회이다. 2024년부터 국내에서만 진행하며 포지션별 올스타전 형식이다. 지난 2024년 처음 열린 행사에서는 정글 라인이, 지난해에는 미드 라인이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시즌 오프닝은 복귀하는 스타 선수들의 신고식으로 더 큰 관심을...
발레 황제 김기민 "나의 전설들과 경쟁한다, 오늘이 처음인 것처럼" 2026-01-04 16:59:53
무용수상(2016)을 받았다. 한국인 발레리노로서는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하게 이 상을 받은 인물로 기록돼 있다. 김기민에 대해 관객과 평단은 “무대 위에 음악이 서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마린스키 극장도 그에 대해 “마치 클래식 자동차 엔진처럼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워 고전 발레의 품격을 되살린다”고 평한다....
추신수, MLB 명예의 전당 1표 확보 2025-12-31 13:52:42
3시즌 20도루·20홈런을 달성하고 2018년에는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 기록인 52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지난달 18일 2026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는 새 후보 12명과 기존 후보 15명을 발표하며 추신수의 이름을 포함했다. 한국 선수가 MLB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가 된 건 추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