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테크스냅] KT스카이라이프-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AI 중계 협약 2025-12-15 09:48:54
시청자미디어재단-YTN 주최 '2025 팩트체크 세계대회' 시상식 ▲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2일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와 '인공지능(AI) 중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AI 중계 설루션 '포착'을 활용해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의 훈련과 공식 경기를 중계한다. 포착은...
"강도·강간 실수로 하나…조진웅, 갱생 실패" 일침 2025-12-13 14:59:58
박경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최근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과 인터뷰에서 "과거의 잘못이 있더라도 새로운 기회를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조진웅은 이미 성인이 되었고, 제 관점에서는 성공적으로 교화가 이뤄졌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러한 의견에 반감을 의식한 듯 이언주...
고려대 로스쿨 교수 "조진웅은 성공적 교화 인물" 2025-12-12 18:08:54
박경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최근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과 인터뷰에서 "과거의 잘못이 있더라도 새로운 기회를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조진웅이 반드시 은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계속 연기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조진웅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에...
이준석 "민주, 통일교 통해 스테픈 커리 섭외 시도 정황…황당" 2025-12-12 10:58:59
특검 제안을 일축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서 "자꾸 판을 키우려고 하는 것인데 그럴 사안이 아니다"라며 "이준석 대표께서 이런 사안에 대해서 그렇게 자신 있게 말씀을 거들고 나설 자격이 있는가, 본인은 그런 것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한경TV, 200개 채널 중 1인당 시청시간 8위 2025-12-11 17:47:05
채널은 KBS 2TV로 553분을 기록했다. 그다음으로 SBS 550분, MBC 541분, tvN 452분, YTN 415분, 연합뉴스TV 407분 순이었다. 한국경제TV의 시청 시간은 334분으로 JTBC(375분)에 이어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제 전문 채널 중에서는 한국경제TV가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MTN(230분), 매일경제TV(178분), SBS Biz(89분)...
'사의' 전재수 "금품수수 없었다" 野 "떳떳하면 왜 그만두나" 2025-12-11 09:41:18
최고위원은 이날 YTN 뉴스에 출연해 "본인의 무고함을 밝히고 다시 돌아올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상황을 보니 실패한 로비에 가까운 상황인 것 같다"고 추정했다.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은 "의혹을 부인하기에는 4000만원, 까르띠에, 불가리 등이 너무 구체적이었다"면서 "로비가 실패했든 안 했던...
"정치세력과 결탁"…특검, 통일교 윤 전 본부장에 '징역 4년' 구형 2025-12-10 18:43:40
전 본부장은 2022년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을 여러 차례 금품을 건넨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통일교의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사업 지원, 통일교의 YTN 인수, 유엔 제5사무국 한국 유치, 대통령 취임식 초청 등의 통일교 교단 현안을 청탁하고자 금품을...
지상파 시청자 수 1위…뉴스 채널은 체류시간 강자 2025-12-09 09:43:18
2천24만명 등 종편 시청자가 많았고, 근소한 차이로 보도전문채널인 연합뉴스TV가 2천8만명, YTN[040300]이 1천985만명을 기록했다. 11월 한 달간 1인당 시청 시간이 긴 채널은 KBS 2TV가 553분으로 1위였고, SBS 550분, MBC 541분 순서였다. 다음으로 tvN이 452분으로 4위였고 YTN 415분, 연합뉴스TV 407분으로 종편보다...
與 "조진웅 은퇴, 성급한 결정"…野 "정치권이 나설 일 아냐" 2025-12-08 16:28:01
YTN 뉴스에 출연해 "은퇴는 성급한 결정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어릴 때 일이 아니냐"면서 "소년 시절 문제로 연기를 못하게 하거나 그런 건 사회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일이고 사회가 퇴보하는 길이다"라고 옹호했다.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은 "일부 여권에서 옹호하는 발언이 나오고 있는데 주진우 국민의힘...
국민의힘, 장동혁에 변화 촉구…"중도 외면하면 내년 선거 필패" 2025-12-05 13:15:27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도 YTN 라디오에서 장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아 명확한 사과를 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당 지도부가 강성 지지층이나 극우 유튜버들과만 소통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당내 많은 곳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상식에 맞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