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가격 앞에 장사 없네"…중국산 배터리 단 전기차 몰려온다 2023-08-04 11:24:47
기아 니로 EV에는 중국산 니켈·코발트·망간(NCM) 삼원계 리튬이온 배터리(이하 NCM 배터리)가 탑재됐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배터리 업체와 손잡고 LFP 배터리를 새로 개발해 오는 2025년부터 적용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다음달에는 KG모빌리티의 첫 LFP 배터리 전기차인 토레스 EVX도 출시된다. 토레스 EVX에는 중국...
상반기 글로벌 전기차 등록대수 616만1천대…41.7% 증가 2023-08-04 10:35:11
5와 EV6, 니로 EV 등을 앞세워 7위였다. 판매량은 5.3% 증가한 26만6천대였다. SNE리서치는 "올해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현대차그룹은 코나 일렉트릭과 EV9의 판매 개시, 아이오닉 6의 글로벌 판매 확대를 통해 전기차 시장에서 역대 최대 실적 경신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역별 판매량은...
그랜저 3달 안에 받는다…1년씩 걸리던 '출고대기' 확 줄었다 2023-08-03 11:51:41
기아의 8월 납기표에 따르면 제네시스 팰리세이드 코나 니로EV 셀토스 카니발 등 인기 차종들도 1~3개월 안에 출고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말 최대 9개월을 기다렸던 아반떼 1.6 가솔린 모델은 이달 대기 시간이 3개월로 단축됐다.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그랜저 2.5 가솔린 모델도 11개월에서 3개월로 확 줄었다....
[고침] 국제(현대차·기아, 친환경차 앞세워 7월 美 판매…) 2023-08-02 11:37:19
기록을 이어갔다. 니로(384%↑)와 카니발(136%↑), 셀토스(39%↑) 등의 판매가 크게 늘었다. 기아의 소매 판매는 6만6천485대로 작년 동월 대비 13% 늘었다. 친환경차 모델 판매가 72%, SUV 판매가 17% 각각 증가했다. 기아 미국판매법인의 영업담당 부사장 에릭 왓슨은 "1년간 연속적인 판매 성장을 달성한 것은 기아가...
당초 예측 뒤집었다…미국서 또 신기록 쓴 현대차그룹 2023-08-02 11:27:24
동시에 12개월 연속 월별 최다 판매 기록을 이어갔다. 니로(384%)와 카니발(136%), 셀토스(39%) 등의 판매가 크게 늘었다. 기아 미국판매법인의 에릭 왓슨 영업 담당 부사장은 "1년간 연속적인 판매 성장을 달성한 것은 기아가 소비자들이 찾고 있는 모델의 적절한 조합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양사 합산...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선전에 7월 美 판매 두자릿수 증가(종합) 2023-08-02 10:41:15
신형 니로 EV가 신차 효과로 91.0% 증가한 1천140대 팔렸다. EV6는 12.9% 증가한 1천937대였다. 하이브리드 역시 스포티지(3천607대), 투싼(3천74대), 쏘렌토(2천450대), 싼타페(2천21대), 니로(1천972대) 등 주력 모델의 선전으로 58.8% 늘어난 1만6천79대가 판매됐다. 레저용 차량(RV) 판매량은 현대차(제네시스 포함)가...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앞세워 7월 美 판매 두자릿수 증가 2023-08-02 01:51:42
기록을 이어갔다. 니로(384%↑)와 카니발(136%↑), 셀토스(39%↑) 등의 판매가 크게 늘었다. 기아의 소매 판매는 6만6천485대로 작년 동월 대비 13% 늘었다. 친환경차 모델 판매가 72%, SUV 판매가 17% 각각 증가했다. 기아 미국판매법인의 영업담당 부사장 에릭 왓슨은 "1년간 연속적인 판매 성장을 달성한 것은 기아가...
기아 7월 판매 26만472대…작년 동월 대비 0.3% 증가 2023-08-01 16:00:47
쏘렌토 5천678대, 셀토스 4천770대, 니로 1천917대 등 총 2만8천207대가 판매됐다. 상용차는 봉고Ⅲ 5천665대를 포함해 버스 등이 5천792대 팔렸다. 해외 시장 최다 판매 모델은 3만5천757대 팔린 스포티지였으며 셀토스가 2만4천878대, K3(포르테)가 1만8천419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쏘렌토 상품성...
기아, 7월 26만대 판매…전년비 0.3% 증가 2023-08-01 15:57:02
RV는 스포티지를 비롯해 카니발 6,109대, 쏘렌토 5,678대, 셀토스 4,770대, 니로 1,917대 등 총 2만 8,207대가 판매됐다. 기아의 2023년 7월 해외 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 보다 2.1% 증가한 21만 2,508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 5,757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되었고 셀토스가 2만...
"한달에 2만대씩 팔렸다"…수출차 1·2위 휩쓴 쉐보레 2023-07-28 14:22:23
기아 니로(1만3316대), 투싼(1만2904대) 등이 뒤를 이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는 올해 상반기 수출 집계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이 기간 12만3160대가 해외에 판매돼 누적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3월부터 6월까지 7만3000대가 수출되며 출시 넉 달 만에 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