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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제로백 4.2초 '신형 M6 쿠페' 출시 2013-02-06 10:42:14
변속기가 장착됐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4.2초. 이전 모델보다 0.4초 빨라졌다. m 드라이브를 장착해 운전자 취향에 따라 버튼 하나로 다양한 변속 프로그램을 설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이전 모델보다 향상된 '액티브 m 디퍼렌셜' 시스템과 풀컬러 m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전기車 테슬라vs볼트...1:1 레이스 결과는 2013-02-06 10:25:41
결승점을 통과할 때까지 모델S는 시속 108.34마일(174km)의 속도로 걸린 시간은 12.562초에 불과했던 반면 볼트는 시속 80.36마일(129km)에 시간은 5초 가까운 (17.201초) 차이를 보였다. 테슬라 모델S는 슈퍼카 수준의 전기차로 주문 생산에 주력하는 모델이지만 쉐보레 볼트는 양산차로 보급형이라는 차이점을 가지고...
[시승기] '미니밴' 코란도 투리스모, 레저용 車 가능성 봤다! 2013-02-06 09:00:11
게 좋다. 시속 100km 이상 가속하는데 꽤 답답했다. 외관은 달라졌으나 엔진(155마력·36.7kg·m)과 변속기(5단 자동)는 구형 로디우스와 동일하다. 고속도로를 달릴 때 스티어링휠(핸들)을 좌·우로 돌리면 차체 안정감이 떨어졌다. 실내 공간의 안락함이 떨어져 1시간 이상 차를 몰았는데 운전 피로가 여타 차종보다 빨리...
파블로 로소 크라이슬러코리아 대표 "2000만원대 친퀘첸토로 여성 공략" 2013-02-05 16:59:14
소프트톱이 열리며 시속 80㎞에도 작동한다. 가격은 친퀘첸토 팝(500 pop) 2690만원, 친퀘첸토 라운지(500 lounge) 2990만원, 친퀘첸토c(500c) 3300만원, 프리몬트 4990만원이다. 로소 대표는 “친퀘첸토500의 연 판매목표를 3000대로 잡았다”며 “자존심이 강하고 까다로운 한국 여성 고객을 만족시켜 2000만원대 수입...
女心 잡는 피아트 `친퀘첸토`...가격은? 2013-02-05 14:25:59
버튼 하나로 간단 조작이 가능하고, 완전히 열리는데 15초가 소요된다. 시속 80㎞에도 작동할 수 있다. 다양한 색상의 소프트톱도 장점이다. 두 차량 모두 1.4ℓ 16V 멀티에어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배기량 1,368㏄으로 최고 102마력, 최대 12.8kg?m의 힘을 낸다. 연비는 복합 기준 12.4㎞/ℓ이다. 업계에...
서울시, 택시 최고시속 120㎞ 제한 추진 2013-02-05 08:43:17
최고속도를 시속 120㎞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는 택시 업계의 동의를 얻어 택시 내에 들어 있는 운행 프로그램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승차 거부나 부당요금 징수를 하다 적발되면 일정기간 면허를 취소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 처벌 강화 방안을 국토해양부에 건의했다.한경닷컴...
박형일, 람보르기니 슈퍼카 레이스 전 시즌 출전 2013-02-05 07:08:31
570마력, 최고시속 300㎞의 성능을 자랑한다. 박형일은 "람보르기니 브랜드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에서 맹위를 떨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좋은 기회가 주어진 만큼 레이스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인 람보르기니서울 사장은 "6,000㏄급 고출력 레이싱에서 활약중인 박...
[시승기] 신형 비틀, 20대 女가 탈때 30대 男이 탈때 2013-02-01 06:00:01
차에 들어간 2.0ℓ 터보디젤 엔진은 시속 100km까지 단숨에 속도가 붙는다. 스포츠카처럼 짜릿한 순간 가속을 체험할 순 없다. 하지만 이만하면 도심에서도 운전 재미를 맛볼 수 있다.비틀은 소형차다. 편안한 승차감? 웬만하면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도로를 거칠게 달릴 때 시트에서 느껴지는 잦은 진동은 아쉽다. 실내...
[책마을] 지구를 맘껏 사용한 인간의 오만한 발자취 2013-01-31 16:49:47
질량으로 운석을 흡수해 준다. 목성은 1994년 시속 2만2000㎞의 속도로 돌진한 혜성의 공격을 받았다. 금성은 표면 온도가 460도에 이르러 인간이 살 수 없다. 그렇다면 지구를 보호해야 하지 않을까?인간은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 인간은 불을 사용하게 되면서 위대한 ‘진보’를 이뤘다. 동물과 병균을 정복하고 바다와...
나로호 마지막 발사…이번엔 날자 2013-01-29 17:01:55
음속(시속 1224㎞)을 돌파하고 215초(3분35초) 뒤에는 위성을 보호하는 페어링을, 약 232초(3분52초)에는 1단 로켓을 각각 분리한다. 발사 후 453초(7분33초)에는 목표고도인 300㎞에 진입하고 이륙 540초(9분) 뒤에는 고도 302㎞에서 나로과학위성을 분리하게 된다. 이때 위성의 속도가 초속 8㎞를 유지해야 위성이 궤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