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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제고 위해 배임죄 개선 필요 2026-02-10 14:01:00
집중 논의했다. 토론의 핵심은 경영 실패와 범죄를 구분하지 못하는 현행 배임죄 구조가 기업가정신을 위축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은 AI, 배터리, 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등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대규모 투자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기업가정신을 높이기 위해 배임죄...
"배임죄, 적극적 경영의지 약화 우려…부작용 줄일 입법 필요" 2026-02-10 14:00:19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경영 판단까지도 범죄로 몰아갈 소지가 있다고 짚었다. 결국 민간 영역의 계약 위반 등도 쉽게 처벌할 수 있게 된 '민사의 형사화'를 초래해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경영 의지를 약화할 우려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런 규정은 배임죄 미수범을 처벌하지 않는 독일이나 배임죄 규정 자체가 없는...
"K-원전, 美 맞춤형 전략 필요...'HBM4' 삼전, SK하닉 우위 가능성" 2026-02-10 13:59:01
- 마이크론의 HBM4 납품 실패 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임. -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과제로는 방대한 3D 학습 데이터 생성, 정밀한 센서 기술, 에너지 효율 개선 등이 남아 있음. ● "K-원전, 美 맞춤형 전략 필요...'HBM4' 삼전, SK하닉 우위 가능성"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경실련 "'빗썸 사태', 유령주식 배당사고 유사…철저 조사해야" 2026-02-10 13:15:18
구조 취약성, 전사적 내부통제에 대한 관리·감독 실패가 국내 비트코인 폭락 등 구조적 리스크로 전이된 최초의 사례"라며 이같이 밝혔다. 빗썸에서는 이벤트 참가자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직원의 실수로 '원' 단위를 '비트코인'으로 잘못 입력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 결과 빗썸은 60조원...
파키스탄, 크리켓월드컵서 '앙숙' 인도와 경기 보이콧 철회 2026-02-10 11:42:49
방침을 철회하지 않았고, ICC는 본선 진출에 실패한 팀들 가운데 가장 순위가 높은 스코틀랜드를 대체팀으로 선정했다. 파키스탄은 이웃국인 인도와 오랜 앙숙 관계다. 지난해에는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26명이 숨진 총기 테러가 발생한 뒤 인도와 전면전 직전까지 가는 무력 충돌을 하기도 했다. 반면 방글라데시는 197...
지난해 세수 본예산 대비 8.5조 덜 걷혀…3년째 세수펑크 2026-02-10 11:00:01
예측에 실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어 올해도 벌써부터 초과 세수를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이 뜀박질하면서 법인세 세수가 불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한 것이다. 세수 예측 오류가 반복될 경우 재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세수 결손이 이어지면 적자...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옷 사 입나'…100년 브랜드도 파산 2026-02-10 10:47:55
데 실패하면 모든 북미 매장의 문을 닫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에디바우어의 미국과 캐나다 이외 매장은 다른 라이선스 업체가 운영하고 있으며, 파산보호 신청 챕터11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해당 매장들은 계속 영업할 예정이다. 에디바우어 매장 운영권을 보유한 캐털리스트 브랜드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로젠은...
동남아발 마약 376억어치 적발…122명 무더기 검거 2026-02-10 10:30:57
유통책과 운반책 다수는 사이버도박, 사업 실패, 신용대출 등의 채무를 이유로 고액 아르바이트를 검색하다가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미성년 운반책이 성인을 끌어들인 경우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 조직은 텔레그램 등 보안성이 강한 SNS로 상·하선을 차단하고, 대금은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으로 받으...
강득구, 조국에 경고 "조국혁신당은 민주당 '내부' 아냐" 2026-02-10 10:20:59
거세지자 당내 목소리를 들어왔다.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조 대표는 13일을 시한으로 '최후통첩'을 던졌다. 이른바 합당 관련 '대외비 문건'이 보도되고 2차 종합 특검 인사 검증 실패 등 악재가 겹치며 당내 반발은 더 고조된 상황이다. 당내 갈등이 잦아들기는커녕 격화하며 지방선거 전 합당 추진의...
‘공항서비스 1위’의 대역사와 안전·보안 [이호진의 공항칼럼] 2026-02-10 10:00:02
입을 모은다. 이는 명백한 시설 안전의 실패다. 지방 공항 활성화와 여객 유치라는 구체적인 성과에 집착하느라, 정작 최악의 상황을 대비한 안전시설 개선에는 소홀했던 결과다. 서비스가 승객을 기분 좋게 한다면, 시설 안전은 승객의 안전이다. 무안의 비극은 서비스 점수 100점보다, 제대로 된 안전시설 하나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