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특파원시선] "악마는 디테일에"…새해에도 트럼프와 협상은 계속된다 2026-01-04 07:07:07
발표한 직후인 지난해 11월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밴플리트 정책 포럼'에서 김형진 전 주벨기에·유럽연합(EU) 대사가 내린 평가다. 양국 정상이 큰 틀에서 협상을 타결했지만, 앞으로 이행해야 할 세부 내용이 하나하나 민감해 이견 조율이 쉽지 않은 데다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브릭스, 中주도로 남아공서 해군 연합훈련…"첫 방위협력" 2026-01-03 18:06:59
항해하고 있다. 당초 중국·러시아·남아공은 지난해 11월 아프리카 연안에서 '모시'라는 이름의 3국 해군 연합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와 겹쳐 일정이 연기되면서 참가국이 브릭스 플러스로 확대되고 훈련명도 변경됐다. 브릭스는 브라질, 러시아, 인...
"기후와 AI 전환, 소외 없는 일자리 로드맵 중요" 2026-01-03 06:00:45
11월 브라질 벨렝에서 개최된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폐막 연설에서 사이먼 스틸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은 ‘삶에 밀착된 기후 전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COP30에서 채택된 ‘벨렝 정치 패키지(Belem Political Package)’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 약속을 구체적 행동과...
탄소중립 시대, 지속가능 도시의 조건 2026-01-03 06:00:29
및 2030 글로벌 목표를 위한 협의체) 서울 정상회의에 앞서 열린 지방정부 탄소중립 특별 세션. 전국 243개(광역 17개, 기초 226개) 지방자치단체가 2050 탄소중립을 공동선언했다. 지자체가 지속가능성의 핵심 주체로 떠오르며 지속가능 발전이 탄소중립 목표로 구조화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이는 기존 지역개발...
李 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시진핑은 시야 넓은 지도자" 2026-01-02 23:50:37
주석의 만남은 지난해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정상회의 이후 2개월 만이다. 이번 인터뷰에서 CCTV는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에서 청와대로 이전한 뒤 처음으로 이뤄졌다는 점을 특히 부각시켰다. 또한 200여명의 대규모 경제사절단 방중의 의미도 구체적으로 물었다. 무엇보다 AI가 한국의 새로운 성장...
다카이치, 중일갈등 속 트럼프와 통화…"한미일 연계 확인"(종합) 2026-01-02 23:01:52
덧붙였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계기로 중일 갈등이 고조된 이후 미일 정상 간에 두 번째로 이뤄진 이번 통화에서 양측은 중국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다카이치 총리는 중일 갈등이 의제로 다뤄졌는지는 정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 중국 서열 1~3위 모두 만난다 2026-01-02 17:59:14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은 이날 오후 열린다. 지난해 11월 경주 정상회담 이후 2개월 만이다. 위 실장은 양국 정상이 2개월 만에 상대국을 국빈 방문하는 건 “전례 없는 일”이라고 했다. 한·중 관계가 우호 협력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정상회담 후 국빈 만찬도 함께한다. 양국...
李대통령, 5일 시진핑과 회담…"한한령·서해 문제 등 진전 모색" 2026-01-02 12:45:06
구조물 문제에 대해선 "지난해 11월 경주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때에도 논의된 바 있고, 이후로도 실무협의가 진행된 바 있다"며 "협의 결과를 토대로 진전을 보기 위해 계속 노력해 보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의 국빈 방중 기간에는 경제 분야 일정도 예정돼 있다. 이 대통령은 5일에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해...
트럼프, '건강 이상설' 반박…"검사 괜히 받아서" 후회한 이유 2026-01-02 10:29:34
그는 2024년 11월 재선에 성공했을 때 역대 최고령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사장에서 조는 모습이 포착되거나 공개 일정 시간을 이전보다 줄인 점 등을 이유로 고령에 따른 건강 약화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그냥 잠깐 (눈을) 감는 것뿐"이라며 "사람들이 내가 눈을...
출구 안 보이는 중일 갈등…11월 APEC 정상회의 변곡점 될까 2026-01-02 09:19:02
출구 안 보이는 중일 갈등…11월 APEC 정상회의 변곡점 될까 닛케이 "다카이치 올해 외교 과제는 대미 관계 유지·중일 관계 회복"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급속도로 냉각된 중일 관계의 해빙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