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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미국 국토안보부장관 "미국 상대 구체적인 테러 위협 정보 없다" 2016-03-23 06:10:40
제이 존슨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은 22일 "현재로서는 미국을 상대로 한 구체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테러 위협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존슨 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 내에서 (브뤼셀 테러와) 비슷한 테러공격을 계획하고 있다는 정보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존슨 장관은 그러나...
롬니 "트럼프는 사기꾼" vs 트럼프 "롬니는 표 구걸한 루저" 2016-03-04 19:15:16
국토안보부 장관을 비롯한 보수 진영의 외교·안보 전문가 65명도 이날 집단으로 트럼프 반대를 선언했다. 워싱턴포스트는 “공화당이 대선을 앞두고 유례없는 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워싱턴=박수진 특파원 psj@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공화당 트럼프 측, 청중 쫓아내고, 취재기자 폭행하고? 2016-03-02 12:33:25
비밀경호국(SS) 요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모리스 기자가 항의하자 이 경호원은 순식간에 두 손으로 그의 목을 졸라 맨바닥에 쓰러뜨린 것. 비밀경호국은 연방정부 국토안보부 소속으로 민주당과 공화당의 주요 대선 후보 경호를 맡고 있는데, 이번 일과 관련해 정확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도널드...
타이어 펑크, 사전에 방지하는 라이드온코리아 실런트로 2016-01-22 15:45:00
육군·공군·해병대, 국무성, 국토 안보부, 보스톤 경찰청, 뉴욕 교통국 등에 납품됐다. 국내에서도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KT 기동장비, 순찰차에 납품됐을 만큼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최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 라이드온코리아는 국내 창업희망자들과 함께 해외 기업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광장, 테러 위협 속 100만 인파 새해맞이 2016-01-01 16:10:14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들었다. 31일 밤 행사에 앞서 미 국토안보부는 5단계의 테러 위험 수위 중 두 번째 단계를 발령했다. 지난해보다 500명 이상이 늘어난 6000명의 정·사복 경찰관을 행사 현장에 배치했다. 프랑스 파리테러 후 창설된 테러진압 경찰부대인 '위기대응사령부' 대원들까지 중무장 상태로...
[인터뷰] 허준영 “한국, IS 등 테러에 최대 취약국, 테러방지법 시급” 2015-12-31 01:26:58
미국의 국토안보부처럼 대테러센터를 새로운 부처로 만드는 것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부작용을 우려해 테러방지법 제정 자체를 지연시키는 행위는 본말이 전도된 것입니다. Q. 우리 사회가 보수와 진보 등 지나치게 이념적으로 갈라졌다는 지적에 대해선 어떻게 보시는지요. A. 호국의 대의 앞에 5000만 국민은 하나일...
가전쇼 CES도 테러위협 주의보…보안검색 대폭 강화 2015-12-25 08:31:12
샤피로 CEO는 "CES에 대한 위협과 관련해 (미국) 국토안보부와 긴밀히 협의하고있다"고 덧붙였다. CES 2016에는 3천600여개 글로벌 IT·전자·자동차 업체들이 참가하며 관람객은15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도 삼성·LG의 대규모 참가단을 비롯해 중소·중견기업 30여개 업체가부스를 개설해...
美 비밀경호국 요원, 권총 배지 도난 `악용 우려`…경호실패 사례 수면위로 2015-12-24 00:00:00
비밀경호국이 또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국토안보부 산하 기관으로 대통령을 비롯한 요인 경호를 주 임무로 삼는 비밀경호국이지만, 지난해 9월 흉기를 가지고 백악관 담을 넘은 남성이 본관 이스트룸까지 진입하는 사건을 비롯해 여러 번의 `경호실패`로 논란이 되고 있다. 美 비밀경호국 요원, 권총 배지 도난...
권총 배지 도난, 무전기에 수갑까지..美비밀경호국 기강 헤이`논란` 2015-12-23 09:34:48
보도했다. 국토안보부 산하 기관으로 대통령을 비롯한 요인 경호를 주 임무로 삼는 비밀경호국은 지난해 9월 흉기를 가지고 백악관 담을 넘은 남성이 본관 이스트룸까지 진입하는 사건을 비롯해 여러 번의 ‘경호실패’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일부 요원들의 음주난동과 성매수, 연방하원의원 개인정보 무단유출...
`권총 배지 도난` 미국 비밀경호국…음주난동에 성매수까지 `망신` 2015-12-23 08:54:17
수 있다는 점도 우려했다. 비밀경호국은 국토안보부 산하 기관으로 대통령을 비롯한 요인 경호를 주 임무로 삼는다. 하지만 지난해 9월 흉기를 가지고 백악관 담을 넘은 남성이 본관 이스트룸까지 진입하는 사건 등 여러 번의 `경호실패` 사례가 있었다. 일부 요원들의 음주난동과 성매수, 연방하원의원 개인정보 무단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