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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기차 시간표 때문에 '1차 세계대전' 발발했다? 2022-08-19 17:44:52
왔고, 갑자기 전쟁을 취소하면 1만1000편의 열차를 재편성해야 한다는 이유에서였다. 기차의 기동력 때문에 전쟁은 결국 전후방 구분 없는 총력전으로 치달으면서 수많은 사상자를 냈다. 다만 1차 세계대전의 원인은 역사학계에서 ‘백년 논쟁’이 이뤄질 정도로 복잡한 주제이기 때문에 어느 한 역사학자의 주장을 진리인...
서울대, 공학·경제·인문 '융합인재' 키운다 2022-08-18 17:31:49
“역사학과 출신이라면 방대한 사료라는 데이터를 다루고 해석하는 방법을 배우고, 연구하는 식”이라고 했다. 다만 학과 구분 없이 학생을 뽑게 되면 특정 학문을 공부하는 데 필요한 기본 소양이 부족한 학생을 선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서울대 공대의 한 교수는 “모집단위를 폐지하면서 문·이과별 지원 자격까지...
2000년 동안 몰랐다…'로마 조각상' 놀라운 진실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2-07-30 07:34:56
역사학과 교수인 파비오 배리가 남긴 코멘트가 걸작입니다. “너무 촌스러운데요. 여장남자가 택시를 잡으려는 모습처럼 보여요(like a cross-dresser trying to hail a taxi).” 사실 2000년 전 이 조각상이 만들어졌을 당시, 실제 조각상은 왼쪽보다 오른쪽에 가까운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순백의 대리석 조각이었던 줄...
한일 시민단체 "日교과서 '강제연행' 표현 금지 철회하라" 2022-07-12 17:05:57
주오대 명예교수 등 개인 285명과 역사학연구회 등 176개 단체가 찬동자로 이름을 올렸다. 시민단체 일행은 회견을 마치고 성명과 이에 찬성한 이들의 명단을 문부과학성 교과서과 담당자에게 제출했다. 담당자는 스즈키 도시오 어린이와 교과서 전국네트21 대표위원 등으로부터 성명 등의 취지에 관한 설명을 듣고서...
[책마을] 핵전쟁 막은 건 냉철함 아닌 '운'과 '두려움' 2022-07-01 17:57:20
저자는 세르히 플로히 미국 하버드대 역사학과 교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역사에 정통한 세계적 석학이다. 지난해 미국에서 출간돼 주요 언론들로부터 호평받았다. 미국뿐 아니라 소련 자료까지 철저히 조사해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이야기를 긴박하게 풀어낸다. 우크라이나 주재...
[토요칼럼] 중국과 손잡고 평화체제를 만든다는 환상 2022-07-01 17:30:26
역사학)는 올해 초 한 인터뷰에서 “중국몽은 개개인의 인권과 자유를 제한하는 공산당 일당독재의 논리이며, 주변국을 위협하고 압박하는 구태의연한 패권주의”라고 했다. 그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정부가 벌인 대약진운동(1958~1962년)의 희생자가 3000만~4500만 명이다. 문화대혁명(1966~1976년) 기간에는 공식 발표...
'변화' 예고한 나토 정상회의…러 위협 대응·중국 부상 견제 2022-06-28 23:23:50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의 역사학 교수인 메리 엘리스 서로티는 블룸버그 통신에 "나토와 러시아가 냉전식 관계로 향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면서 다른 점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공산주의를 재건하려고는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나토 동맹국 정상들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
[책마을] "근대를 연 건 콜럼버스가 아닌 술탄이었다" 2022-06-03 18:22:02
“오스만 이야기의 대부분은 역사학자와 일반 독자들에 의해 일축되거나 무시돼왔다. 그렇지만 이슬람교도(무슬림)들은 서양과 동양이 공유하는 역사에서 필수적인 한 부분이다. 여기서 피할 수 없는 사실은 오스만제국이 오늘날의 세계를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서양의 많은 사람에게는 삼키기 어려운 아주...
"러, 전쟁 정당화 위해 '뉘른베르크식' 전범재판 추진" 2022-05-29 16:36:43
책을 낸 프랜신 허시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 역사학 교수는 이 재판이 "푸틴 대통령의 '탈 나치화' 명분을 뒷받침하는 정치적 재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노사이드(집단학살) 전문가인 필립 샌즈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교수는 "러시아는 (러시아군 전쟁범죄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의 단죄 논의와...
[2023학년도 대입 전략] 첫해 1등급 내 변별력, 수학보다 국어가 더 커져…'언어와 매체' 응시 비중은 전년보다 더 높아져 2022-05-23 10:00:47
치러지고, 수능 원서는 8월 18일(목)부터 9월 2일(금)까지 접수한다. 특히 고려대, 서강대 등 정시에서 국어 반영 비중이 높은 대학은 선택과목 변경과 관련해 더 세심한 분석과 판단이 필요하다. 주요 15개 대학에서 인문계 학과의 경우 중앙대 교육학과, 역사학과 등 일부 학과가 국어 반영 비중이 40%로 가장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