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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 혐의' 최상목, 이진관 부장판사 기피 신청냈지만 기각 2026-03-12 13:37:49
전 총리 측은 "공소사실 중 절반은 재판장에 대한 최 전 부총리의 답변이 허위라는 것"이라며 "법관이 이해관계인으로 예단을 갖고 재판 공정성을 해칠 위험이 크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판부가 기피 신청을 기각하면서 기존 재판부가 계속 최 전 부총리 사건을 심리하게 됐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데킬라도 와인처럼 페어링"…국내 진출 1년 오초 '승부수' 2026-03-12 13:35:24
중 9곳, 전체 50개 중 21곳이 오초를 백바(메인 주류 진열대)에 두고 칵테일에 활용하고 있었다. 영국 주류 전문 매거진 드링크인터내셔널도 오초를 데킬라 '톱 트렌딩 브랜드' 2위로 선정했다. 아영FBC 관계자는 "오초가 등장하며 뉴욕 미식가들이 데킬라를 와인처럼 각각의 테루아를 표현하는 증류주로 인식하기...
플랜, 중동 분쟁 확산에 아동 보호 및 긴급 구호 활동 전개 2026-03-12 13:29:14
최근 이란을 비롯한 중동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군사적 갈등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분쟁 지역 아동과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플랜은 최근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와 테헤란주 내 초등학교를 포함한 교육 시설이 공습을 받은 사건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보고에...
고려대 '천원의 아침밥' 19만명 제공…전국 대학 최대 규모 2026-03-12 13:28:36
식사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교내에서 운영 중인 '천원의 아침밥'은 하루 평균 15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학생 복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고려대는 기존 식당 배식형(한상식) 운영과 함께 테이크아웃 간편식 메뉴를 확대해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용 형태를 보면 한상식 형태의 식...
[매크로 인사이트] 고유가·고용부진 압박..."연준, 상반기 금리 동결" 2026-03-12 13:26:27
상승 압력을 고려해 하반기 중 금리 인상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음. ● 최근 유가의 변동성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시기에 좌우되며, 전문가들은 이 상황이 최대 5~6주간 지속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특히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중동 지역의 리스크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이전에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
"마트산업 변화 조짐·주주환원 강화"...최선호주는 신세계 [베스트 애널리스트] 2026-03-12 13:25:05
재개되며 관련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중이며, 이러한 변화가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백화점 부문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 및 원화 약세로 인한 명품 구매력 향상으로 매출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백화점 실적 개선을 견인함. 명품 판매 증가로 백화점 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며, 면세점과 비교해...
사교육비 총액 27조5000억, 5년 만에 감소세…'양극화 고착' 조짐도 2026-03-12 13:14:35
보면 초등학교 43만3000원(2.1%↓), 중학교 46만1000원(5.9%↓), 고등학교 49만9000원(4%↓)으로, 모든 학교급에서 줄었다. 다만 사교육 참여 학생을 기준으로 하면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오히려 늘었다. 초등학교는 51만2000원(1.7%↑), 중학교 63만2000원(0.6%↑), 고등학교 79만3000원(2.6%↑)이다. 전체 평균은...
사교육비 꺾였지만…'월 100만원 이상' 비중 확대 2026-03-12 13:12:53
초등학교는 43만3천원, 중학교 46만1천원, 고등학교 49만9천원으로 모든 학교급에서 줄었다. 다만 사교육을 실제로 받는 학생만 놓고 보면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오히려 늘었다. 참여 학생 기준 월평균 사교육비는 초등학교 51만2천원(1.7%↑), 중학교 63만2천원(0.6%↑), 고등학교 79만3천원(2.6%↑)으로 나타났다....
캄보디아 정부 "4월 말까지 범죄단지 사기작업장 모두 폐쇄" 2026-03-12 13:10:05
이 중 약 200곳의 문을 닫게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사기작업장이 다시 나타나는 것을 막기 위해 내달 이후에도 경찰이 단속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 정부는 최근 단속 결과 사기 조직의 주범·공범으로 추정되는 697명을 기소했다. 또 사기 조직에서 사기 활동에 종사한 23개국 출신 약 1만 명을...
배우 남경주, 홍익대 부교수 직위해제...무슨 일이길래 2026-03-12 13:09:19
"남 씨의 수업은 다른 교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남 씨는 지난달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 그는 작년 서울 모처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