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성폭행 BJ에 흉기 휘두른 피해자, 정당방위 아닌 특수상해? 2019-02-20 16:23:33
벌였다. 이 과정에서 B씨는 격분한 나머지 주방에 있던 흉기를 휘둘렀다. A씨는 복부 등에 경미한 상처를 입었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는 물론 여성 B씨까지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은 자신을 방어할 목적이라기보다 다툼 과정에서 격분해 한 행동이라는 이유에서다. 경찰은 두...
인터넷방송 BJ에게 성폭행당한 시청자 격분해 흉기 휘둘러 2019-02-20 11:33:03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는 물론 B씨까지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은 자신을 방어할 목적이라기보다 다툼 과정에서 격분해 한 행동이라는 이유에서다. 경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무전취식만 100여 차례 경찰서 들락날락 2019-02-20 11:15:04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강씨가 상습범인 점을 고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오후 8시 40분께 광주 북구의 한 주점에서는 조모(53)씨가 양주와 맥주 등 8만4천원 상당의 술을 먹고 돈을 내지 않아 무전취식 혐의로 현행범으로 붙잡히기도 했다. pch8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말다툼하다 화나" 연인관계 여성 흉기로 찌른 50대 체포 2019-02-20 11:00:00
경기 김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59)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 20분께 김포시 대곶면 한 술집에서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술집 내부에 있던 흉기로 B씨의 복부를 한 차례 찔러 숨지게 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2-20 08:00:10
술 취해 둔기로 병원시설 부수고 직원 위협…50대 현행범 체포 190220-0097 지방-000706:47 대구 목욕탕 화재현장 추가 감식…원인 규명 박차 190220-0099 지방-000806:48 중부내륙고속도서 트레일러·25t 트럭 추돌…2시간여 정체 190220-0100 지방-000906:49 공주대 실험실 화재…60대 남성 1도 화상 190220-010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2-20 08:00:09
술 취해 둔기로 병원시설 부수고 직원 위협…50대 현행범 체포 190220-0092 지방-000706:47 대구 목욕탕 화재현장 추가 감식…원인 규명 박차 190220-0094 지방-000806:48 중부내륙고속도서 트레일러·25t 트럭 추돌…2시간여 정체 190220-0095 지방-000906:49 공주대 실험실 화재…60대 남성 1도 화상 190220-0104...
[주요 기사 1차 메모](20일ㆍ수) 2019-02-20 08:00:03
직원 위협…50대 현행범 체포(송고) ▲ 대구 목욕탕 화재현장 추가 감식…원인 규명 박차(송고) ▲ 중부내륙고속도서 트레일러·25t 트럭 추돌…2시간여 정체(송고) ▲ 도민준ㆍ천송이 만난 '송도 석산'…애물단지에서 주민공간으로(예정) ▲ 신장이식 대신 조직재생 유도…고분자물질 제작 성공(예정) [국제] ▲...
술 취해 둔기로 병원시설 부수고 직원 위협…50대 현행범 체포 2019-02-20 06:43:45
위협…50대 현행범 체포 (정읍=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정읍경찰서는 술에 취해 둔기로 병원 시설을 부수고 직원을 위협한 혐의(특수재물손괴 등)로 A(51)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정읍시 한 병원 기계실에 들어가 망치와 파이프로 벽면과 문을 부수고 직원 B(53)씨를...
"불친절해 화났다" 응급실서 간호사 뺨 때린 40대 입건 2019-02-19 15:39:05
18일 오전 2시 10분께 술을 마신 상태로 제주시 내 모 병원 응급실에서 손에 난 상처를 치료받던 중 간호사 A씨의 왼쪽 뺨을 한 차례 때리고, 욕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김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간호사가 나를 침대로 옮길 때 불친절하게 대하는 것에 화가 났다"고...
`음주에 운전방해까지` 前 야구선수 박정태, 불구속 검찰 송치 2019-02-19 13:57:48
불구속 송치 이유로 꼽았다. 박씨는 범행 당일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 "출입문 개폐 장치를 찾으려다 운전대에 손이 닿았을 뿐 고의로 운전을 방해하지 않았다"고 일부 혐의를 부인했으나, 이후 경찰 조사에서는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1991년부터 2004년까지 롯데 자이언츠 주전 2루수로 활약한 박정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