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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칸타레` 줄리어드 음대 출신 벤지, 현란한 바이올린 독주 2014-12-27 14:05:12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단원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준비한 자선공연이 공개됐다. 이날 바이올린 단원으로 활약해온 그룹 비아이지 멤버 벤지는바이올린을 켜는 순간 놀라운 몰입력으로 수준급의 연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계 `겨울` 1악장의 솔로 연주자로 나서게 되며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해 시청자들의...
`언제나 칸타레` 자선공연 오늘밤 공개! 놓칠 수 없는 3가지는? 2014-12-26 15:22:23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단원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준비한 자선공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30일에 걸친 투혼의 연습 끝에 만들어낸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연주가 시청자의 귀를 즐겁게 하고, 카메라가 포착한 연예인 단원들의 작은 떨림과 표정 하나하나는 절실한 마음을 보여준다. 단원들이 구슬땀과 눈물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임태경-바다, 아름다운 뮤지컬 넘버 ‘눈길’ 2014-12-24 17:35:03
그리고 세련된 스타일로 유럽의 마에스트로로 불리 우는 제라르 프레스귀르빅의 아름다운 넘버들은 2015년 새해 첫 대작 뮤지컬로 만나게 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아시아 초연 무대의 기대감을 높여 주었다. 임태경, 바다를 비롯해 주진모, 서현, 마이클리, 김보경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대우증권 "동아에스티 슈퍼항생제 매출 확대 기대" 2014-12-24 08:25:04
점과 세계 시장에서 머크의 위상을 고려하면 시벡스트로의 매출액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시벡스트로의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최대 매출액은 2019년 6억∼9억 달러(약 6천610억∼9천910억원)에 이르고 이에 따른 로열티 수입은 327억∼687억원이 될것으로 전망했다. prince@yna.co.kr(끝)<저 작...
동아에스티, 시벡스트로 매출 확대 기대-대우 2014-12-24 07:48:25
시벡스트로 유럽 허가에 따른 단계별 기술수수료(마일스톤) 유입, 시벡스트로 미국 판매에 따른 경상기술료(로열티) 유입 등 때문"이라고 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北 소니해킹 '테러' 간주…오바마 '응징' 선전포고 2014-12-21 22:17:30
확산되고 있다.한편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0일 “우리는 미 중앙정보국처럼 고문 방법을 쓰지 않고도 이번 사건이 우리와 연관이 없다는 것을 입증할 방법이 있다”며 미국 측과의 공동 조사를 제안했다. 그러나 마크 스트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이번 사건의 책임이 북한에 있다는 입장을...
`언제나 칸타레` 단원들도 몰랐던 깜짝 공연, 그 결과는? ‘앵콜 요청 쇄도’ 2014-12-19 15:01:38
‘언제나 칸타레’) 3회에서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단원들은 한 초등학교 강당을 찾아가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인다. 현악파트의 가수 헨리, 벤지, 혜린, 방송인 이지연, 미스코리아 김서연, 관악 파트의 배우 주안, 가수 하니와 정희철, 그리고 타악기의 공형진과 박명수, 샘 해밍턴 등이 모두 참여한 완전체로 호흡을...
美 현지 반응은?…UFC 함서희, 조앤 캘더우드 판정패 2014-12-14 13:17:33
‘TUF 20 피날레 스트로급(52kg)’서 조앤 캘더우드(28·스코틀랜드)에 아쉽게 판정패했다. 격투기 평론가들은 "리치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또 후반에 체력이 떨어진 점도 아쉬웠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 함서희는 물러서지 않고 저돌적으로 맞섰다. UFC가 선호하는...
함서희 韓 여성 최초 UFC 데뷔전, 아쉬운 패배 2014-12-13 21:35:40
스트로급에서 조앤 칼더우드(28·스코틀랜드)와 대결을 펼쳤다. 2라운드 초반 칼더우드와 대등하게 싸웠던 함서희는 2라운드 중반 이후 큰 신장을 이용해 공격하는 칼더우드에게 밀리기 시작했다. 함서희의 상대인 칼더우드는 여성 종합격투기대회 인빅타FC 등에서 8전 전승을 기록 중인 강자로 알려졌다. 결국 이날...
함서희, 한국 여성 최초 UFC데뷔…아쉬운 판정패 2014-12-13 10:45:07
20 피날레 스트로급(52㎏) 경기에서 조앤 칼더우드(28·스코틀랜드)에 판정에서 패배했다. 이날 함서희는 경쾌한 음악에 몸을 흔들며 여유있게 경기장에 입장했다. 1라운드 초반에 조앤 칼더우드의 안면에 펀치를 수차례 적중시키며 주도권을 잡았다. 1라운드 중반부터 조앤 칼더우드의 긴 리치에 안면을 허용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