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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누구, '박세리 키드'에서 '골프 여왕'으로 2013-06-10 10:18:42
수상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간다. 박인비는 2013년 '골프 여왕'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지난 2월 시즌 2번째 대회인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고, 두 달 만에 첫 메이저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의 우승컵도 거머쥐었다. 4월 우승 후에는 3년 만에 kb금융그룹과 메인스폰서 계약...
캘러웨이골프, 투어프로 선수들의 No.1 아이언 2013-06-05 09:43:07
2013 KPGA투어 상금왕에 올라있는 류현우 선수(총 상금 2억1천7백여 만원)와 총 상금 2위를 기록하고 있는 강경남 선수(총 상금 2억1천3백여 만원) 모두 캘러웨이 엑스 포지드(X Forged) 아이언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부드러운 타감과 투어 레벨의 스핀 컨트롤, 그리고 강력한 비거리 퍼포먼스 등...
폭발적 장타…장하나 '매치 퀸' 오르다 2013-05-27 00:15:44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전인지(하이트진로)를 한 홀 차로 누르고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나흘간 6라운드에다 주말 이틀간은 뙤약볕 속에서 36홀 강행군을 펼치는 지옥의 레이스 끝에 최후의 승자로 살아남았다. 우승상금은 1억2000만원. 장하나는 준결승전에서 이정민(kt)을 3&2(2홀...
[2013 보험 연도대상] 35만인의 꿈 '보험왕'…그 비결은 '정도 영업' 2013-05-22 15:35:01
모임을 만들거나 골프대회를 여는 보험왕도 있다. 계약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입 소문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려는 전략이다. 체력이 뒷받침된다면 정년 없이 일할 수 있는 직업인 만큼 고객과 오랫동안 신뢰를 쌓고 관계를 유지하는 데 보험왕들은 가장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도 영업이 비결 전문성과...
닉 팔도가 극찬한 배상문의 스윙 어떻길래…백스윙하면서 왼팔 쭉 뻗어 스윙 아크 최대화 2013-05-21 17:17:19
허윤경, '만년 2위' 설움 씻었다▶ 세계 100대 골프클럽 챔피언들 '샷 대결'▶ 국내 골프장 시장규모 첫 4조원 돌파…지난해 전체 매출 4조737억원▶ 스크린골프 상금왕 최예지 실격 논란[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
국내 골프장 시장규모 첫 4조원 돌파 2013-05-21 17:14:36
골퍼들이 경기보조원(캐디)에게 지급하는 캐디피 총액 6747억원을 더하면 국내 골프장 산업 규모는 4조737억원이 된다. 캐디피 지출은 2007년과 비교해 5년 만에 48.9%가 증가했다. 5월 현재 팀당 캐디피는 평균 10만6600원(9만~12만원)이었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 김효주, 첫날 선두…7언더…산뜻한 출발▶...
세계 100대 골프클럽 챔피언들 '샷 대결' 2013-05-21 17:13:47
나인브릿지(49위) 챔피언도 대회 우승컵을 노린다. 이 대회는 미국 골프 채널, 영국의 스카이스포츠, 국내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중계된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 김효주, 첫날 선두…7언더…산뜻한 출발▶ 허윤경, '만년 2위' 설움 씻었다▶ 국내 골프장 시장규모 첫 4조원 돌파…지난해 전체 매출...
배상문 신드롬에 모교 대구대도 경사… 지도교수 "메이저 우승 가능" 2013-05-21 13:01:27
알려지며 우승 스토리가 눈길을 끌었다.배상문은 대구대 골프산업학과를 지난 2011년 졸업했다. 2007년 학과가 신설돼 역사가 짧지만 세계적 선수를 배출한 학과가 됐다. 국가대표 감독 출신 최봉암 학과장을 비롯한 우수 교수진과 300야드에 달하는 골프연습장을 갖췄다."배상문은 대학 재학 시절부터 2008~2009년 2년 ...
고비때마다 '배짱 샷'…메이저 챔프들 무릎 꿇렸다 2013-05-20 17:49:52
18위로 솟구쳤다. 한국(2008, 2009년)과 일본(2011년) 상금왕을 거머쥐며 한·일 무대를 평정했던 그는 2016년 골프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것이 꿈이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 배상문 우승 일군 '시'어머니의 조련…"엄마 잔소리가 날 키웠죠! 손수 캐디백 메고 다그쳐"▶ 배상문 일문일답 "오늘은 평생...
배상문, 생애 첫 PGA 우승 13억원 거머줘‥`어머니의 힘` 2013-05-20 09:15:12
차지한 데, 이어 2010∼2011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 마저 거머쥐었다. 배상문은 야구를 좋아하던 8살 때인 1994년 부모의 권유로 골프에 입문했고, 11년 만인 2005년, 시드 선발전을 거쳐 프로에 데뷔했다. 국내 대회에서 7차례 우승트로피를 안은 배상문은 일본 무대에서도 2011년 세 차례 정상에 오르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