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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극한 호우'에 시달렸는데…지금껏 내린 비보다 더 온다 2025-07-17 08:43:52
간밤 극한호우가 쏟아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비 피해가 속출했다. 몇몇 지역에선 7월 강수 기준 '신기록'을 세울 정도로 비가 많이 왔지만, 지금까지 온 것보다 더 많은 비가 19일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 등의 영향으로 남서쪽에서 북상해 들어오는 수증기를 북서쪽에서...
밤새 '물폭탄'..."일반열차·1호선 일부 운행중지" 2025-07-17 07:17:47
밤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00㎜ 안팎의 폭우가 쏟아져 일반 열차 운행이 일부 중단됐다. 17일 오전 4시 30분부터 경부선 서울역에서 대전역 간 일반 열차의 운행이 일시 중지됐다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밝혔다. KTX는 전 구간 운행 중이다. 일반열차는 장항선 천안역∼익산역, 서해선 홍성역∼서화성역 구간...
한국노동대상에 정귀순 파랑 이사장 2025-07-16 17:48:25
때 밤새워 일하던 시절과 다를 게 없었습니다.” 정귀순 파랑 이사장(64·사진)은 16일 ‘2025 한국노동대상’을 수상하면서 “이주 노동자의 근로조건과 삶이 과거 열악했던 우리 근로자들과 다르지 않은 현장을 보고 노동운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려대 노동대학원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부산의...
미국 뉴저지주 기습폭우로 2명 사망…뉴욕 지하철 또 침수 2025-07-16 01:37:44
피해 복구를 강조했다. 한편 뉴저지주와 인접한 뉴욕시도 밤새 내린 폭우로 지하철 일부 노선 운행이 한때 중단되는 등 피해를 겪었다. 전날 오후 6시 51분부터 7시 51분까지 1시간 동안 뉴욕의 강우량은 맨해튼 센트럴파크 관측소 기준으로 53㎜를 기록해, 허리케인 아이다가 닥쳤던 2021년 9월 1일(80㎜) 이후 가장 많은...
"리더는 지시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2025-07-15 16:27:21
고객 메일에 밤새 답장을 보냈다. 구글의 피차이, MS의 나델라도 마찬가지다. 기술과 제품 전략을 동시에 챙긴다. 숫자만 읽던 CEO는 이제 기술의 흐름을 읽고, 그 안의 숨은 신호를 감지하는 사람으로 변하고 있다. 이 변화에 대해 메타의 저커버그는 못을 박는다. "CEO가 기술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사회에 기술 인재가 한...
"지수가 안 넘어왔어요"…긴박했던 야간파생시장 상황실의 밤 [하루만] 2025-07-09 13:00:01
"밤새 지킨 이 시스템이 누군가의 거래를 편하게 만들었다면, 그게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겠죠." [미니인터뷰] 코스콤은 올 3월부터 파생야간시장개발TF부를 신설해 파생상품 야간거래 자체 시스템 구축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했다. 다음은 이 TF부의 일명 'MZ 4인방'(이은진 과장·김영우 대리·박중현 대리·김현수...
"계단이 폭포되고 주차장 잠겨"...주상복합서 '물난리' 2025-07-09 08:45:15
호우 당시 상가 쪽에 있는 우수 배관이 파손되면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건물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빗물 배출 배관이 깨진 것으로 보인다"며 "밤새 복구 작업을 했다"고 전했다. 고층에 거주하는 한 입주민은 "1시간 내린 비에도 건물 전체에 물이 들어찰 정도면 태풍 등 다른 재난은 어떻게 견디겠느냐"며...
野 주진우 "이진숙 제자 논문 표절은 권력형 범죄, 사퇴하라" 2025-07-08 09:56:03
그러면서 "독일 안네테 샤반(Annette Schavan) 전 교육부장관은 논문 표절 1건으로도 사퇴했다"며 "김병준,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도 같은 이유로 물러났다"고 덧붙였다. 주의원은 "우리 청년들은 지금도 도서관에서 밤새거나 직장도 그만두고 논문을 쓴다"며 "이진숙 후보자는 교육부장관 감당 못 한다. 당장...
러, 우크라이나 공습 지속…하르키우서 1명 부상 2025-07-06 17:18:26
하르키우에서는 밤새 여러 구역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46세 여성 1명이 부상했다. 동남부 자포리자 지역도 전투용 드론의 공격을 받아 민간 기업과 농장, 창고가 손상됐으며 아직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남부 도시 미콜라이우에서도 드론 공격과 폭발이 보고됐다. 타스통신은 이날 새벽 우크라이나의 즈히토미르,...
산림청 "영동 산불, 밤새 잔불 정리 마치고 '뒷불 감시' 전환" 2025-07-06 14:52:16
11시까지 잔불을 정리했고, 밤새 열화상 드론으로 추가 화염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했다. 산림청은 이날 오전 6일 오전 5시 일출과 함께 산불 진화 헬기를 이용해 마무리 진화 작업을 벌인 뒤 오전 9시를 기해 뒷불 감시 체계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산림청은 산불 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