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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경기 연속골, 평점7.4점 "골 어시스트한 라멜라 7.9점" 2016-05-09 07:52:26
박스 오른쪽으로 돌파한 뒤 골키퍼를 제쳤고, 침착하게 왼발로 슈팅해 득점을 기록했다. 손흥민 골은 올해 리그 4호 골, 시즌 8호 골이다. 이날 토트넘은 사우샘프턴에 1-2로 역전패했다. 영국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 7.4점을 부여했다. 손흥민의 골을 어시스트한 라멜라는 평점 7.9를 받았다.
`완벽한 드리블`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2G 연속골 기록 2016-05-09 07:05:50
라멜라의 찔러주기가 골잡이 해리 케인을 향했지만 그는 오프 사이드 포지션이었기에 공이 그냥 지나가도록 내버려두었다. 이 순간 대부분의 선수들은 공 소유권이 당연히 수비 팀인 사우스햄튼으로 쉽게 넘어갈 것이라 생각하지만 손흥민은 포기하지 않고 배후침투를 선택했다. 그리고 누구보다 빨리 공에 접근하여 엔드...
`시즌 4호` 손흥민 골, 토트넘 사우샘프턴 중계 2016-05-08 23:21:56
볼을 잡아 에릭 라멜라에게 패스했다. 라멜라가 리턴 패스를 줬고 손흥민은 전력 질주한 끝에 볼을 잡아 골키퍼와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선제골을 터뜨렸다. 지난 3일 첼시전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골이자 올 시즌 4호골. 그러나 토트넘은 사우샘프턴에 2골을 내줘 1-2로 역전 당했다. 토트넘과 사우샘프턴의 경기는 SBS...
127일만에 터진 손흥민의 리그 3호골… 우승 트로피는 레스터 시티 품에 2016-05-03 10:03:21
실력을 자랑하며 선취골을 넣었다. 에릭 라멜라가 기막히게 찔러준 타이밍이 첼시 수비수들의 오프 사이드 함정을 보기 좋게 허물어버린 것이다. ▲ 사진 = 토트넘 홋스퍼 그리고 전반 종료 직전 손흥민에게 절호의 기회가 왔다. 해리 케인이 첼시 수비수 이바노비치의 패스를 가로챈 덕분이었고 이 공을 크리스티안 에릭...
토트넘 홋스퍼 무승부, 레스터 시티의 감동적인 대관식이 그려진다 2016-04-26 14:55:29
라멜라가 감각적인 방향 바꾸기 슛을 시도했지만 이번에도 오른쪽 기둥을 때린 것이다. 이처럼 골대 불운을 여러 차례 겪은 토트넘 홋스퍼는 결국 72분에 뼈아픈 동점골을 얻어맞으며 1-1로 비기고 말았다. 전반전 자책골을 내줬던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의 수비수 크레이그 도슨이 동료 가드너의 코너킥을 받아서 헤더로...
‘손흥민 4분’ 토트넘, 4-0으로 스토크시티 완파..1위와 5점 차 2016-04-19 11:23:00
이어 후반 26분에는 라멜라의 패스를 케인이 골을 성공시켰다. 또 후반 37분 알리가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는 4-0 승리로 마무리 됐다.한편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68점을 기록하며 1위 레스터(승점73)와의 승점 차를 5점으로 좁혔다.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4月 장,...
‘손흥민 6분’ 토트넘, 맨유에 3-0 완승..후반 43분 교체 투입 2016-04-11 08:43:00
30분 로즈의 크로스를 라멜라가 슈팅으로 차 넣으며 순식간에 3골을 넣었다.한편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65점을 기록하며 선두 레스터시티(승점72)와의 승점 차를 7점으로 유지했다. 반면 맨유는 승점 53점으로 5위에 머물렀다.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3월 안에 반드시...
손흥민, 두달 만에 골맛…유로파리그 도르트문트전서 2016-03-18 17:35:45
달 만의 득점이다.손흥민은 전반 41분 에릭 라멜라의 전진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맞서는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으나 오른발 슈팅이 제대로 맞지 않아 공이 골대 옆을 지나갔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손흥민 72분` 토트넘, 에릭센 생일 자축 결승골로 맨시티에 승리 2016-02-15 11:34:29
라멜라가 단 2분만에 역습 패스를 기막히게 오타멘디 가랑이 사이로 찔러준 것이다. 이 어시스트를 받은 주인공은 생일을 맞은 덴마크 출신의 동갑내기 크리스티안 에릭센이었다. 에릭센의 오른발 마무리는 매우 침착했다. 맨시티는 후반전 추가 시간 4분이 다 흘러갈 때까지 안간힘을 썼지만 토트넘 홋스퍼의 골문은 끝내...
`손흥민 23분 출전` 토트넘, 왓퍼드 꺾고 2위 도약 2016-02-07 08:18:02
에릭 라멜라를 대신해 투입된 뒤 후반 추가시간을 포함해 23분간 뛰었다. 손흥민은 투입된 지 3분 만에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리며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손흥민이 찬 공은 골키퍼 다리 사이로 빠진 뒤 골대 위를 지나가며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이청용이 선발 출전해 45분간 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