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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관직운 점친다…조선 시대 관료들 즐긴 승경도 2018-01-18 09:54:02
갖고 했다. 말판에 조선 시대 품계와 종별 벼슬 이름을 적어 놓고 윷과 비슷한 윤목(輪木)을 굴려 나오는 결과에 따라 말판에 말을 놓으며 했다. 말판에 최고 영의정부터 최하 파직이 있고 그사이에 유배, 좌천, 사사 등 벼슬살이하면서 자칫하면 빠질 수 있는 위기가 곳곳에 배치돼 있다. 요즘 인생게임과 비슷한 셈이다....
[카메라뉴스] 설경과 어우러진 정이품송 2018-01-10 15:43:08
통과하도록 가지를 스스로 들어 올려 '정이품' 벼슬을 받았다는 전설이 전해오는 이 나무는 수령 600여년으로 추정되는 고목이다. 1970년대 솔잎혹파리에 감염돼 죽을 고비를 넘겼고, 폭설과 강풍 등에 잇따라 가지가 부러지면서 아름답던 원추형 자태를 잃은 상태다. (글·사진 = 박병기 기자) bgipark@yna.co.kr...
[연합이매진] 세월 더께 묻어나는 성주 한개마을 2018-01-10 08:01:15
교리댁(도 민속문화재 제43호)을 만난다. 회화나무는 학자나 벼슬을 상징하는데, 노거수가 고택의 품격을 달리 보이게 한다. 조상 중 한 분이 홍문관 교리(校理)를 지냈다 하여 '교리댁'이라고 부르는 이 가옥은 영조 36년(1760)에 지어져 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고택이다. 넓은 대지 위에 정면 7칸, 측면 1칸의 ...
국가 개혁 꿈꿨던 유형원의 저술 엮은 '반계유고' 출간 2018-01-02 09:00:56
서울에서 태어난 양반인 경화사족이었으나, 벼슬을 포기하고 전북 부안으로 내려가 저술 활동에 몰두한 인물이다. 그의 대표작인 '반계수록'(磻溪隨錄)은 국가 운영 체제의 개혁안을 담은 서적으로, 반계 사후에 문신 양득중이 추천해 경상도 감영에서 간행됐다. 반계의 후학인 성호 이익은 적폐가 쌓여가는 국정을...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다문화 국가' 고려 건국 1100주년 2018-01-02 07:30:02
벼슬을 받았다. 공민왕 때 귀화해 청해 이씨라는 성과 본관을 받은 여진족 퉁두란은 이성계를 도와 조선 건국의 1등공신이 됐다. 이주민은 남방과 서역에서도 들어왔다. 고려가요 '쌍화점' 가사에 '만둣집에 만두 사러 갔더니 회회아비 내 손목을 쥐더이다'라는 대목이 나온다. 회회아비는 이슬람 계통의...
"박회수 초상은 1833년 작품…조선인 그려진 최고 유화" 2017-12-31 14:24:39
등 높은 벼슬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그는 1833년부터 1849년까지 네 차례 연행을 다녀왔다. 신 연구원은 초상화에서 박회수가 학정금대(鶴頂金帶)를 차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학정금대는 종2품 관리가 차던 띠다. 박회수가 종2품 관직으로 연행을 했을 때는 1833년밖에 없다. 이지연(1777∼1841)은 1833년 연행 당시의...
논산명재고택에는 왜 담과 솟을대문이 없을까 2017-12-29 11:30:24
벼슬에 나아가지 않은 채 외증조부 성혼에서 아버지 윤선거로 이어지는 전통을 계승하며 학문과 교육에만 힘썼다. 책은 예학을 이론으로만 논하지 않고 삶에서도 성실하게 실천했던 윤증의 자취를 뒤쫓는다. 명재고택에도 실용과 실질을 추구했던 윤증의 사상이 반영돼 있다. 1부 '노성 파평윤씨의 역사'에서는...
홍정욱 "공직하기에 제 역량 모자라"…서울시장 불출마(종합2보) 2017-12-28 15:36:38
실망감을 표출하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고, 이후 헤럴드 회장으로 복귀했다. 홍 전 의원은 당시 "18대 국회가 국민에게 큰 실망을 주었다"며 "옛 말씀에 하늘에는 진실로써 응해야지 꾸밈으로 응할 수 없다고 했다. 벼슬을 하는 자는 직분을 다하지 못하면 떠나야 한다고 했다"고 말한 바 있다. jamin74@yna.co.kr (끝)...
여성 거상 김만덕 삶 뮤지컬로…문희경·남경주 주연 2017-12-22 17:07:58
가운데 으뜸인 '의녀반수'(醫女班首)라는 벼슬을 내렸다. 이후 가난한 집안 출신에다 전직 기생이었던 여성을 사대부들이 앞다퉈 칭송했다. 당시 좌의정이던 채제공(蔡濟恭)은 '만덕전'을 지어 그녀에게 전달했다. 추사 김정희도 '은광연세'(恩光衍世·은혜로운 빛이 여러 세대로 이어진다)라는...
강세황 증손 '강노 초상' 귀환…"조선 초상화 높은 경지"(종합2보) 2017-12-19 16:50:35
벼슬을 했다. 강현과 강세황은 고위직을 지낸 연로한 문인만 들어갈 수 있는 기로소(耆老所)에 입소했고, 강이오는 무과에 급제해 관직은 군수에 머물렀으나, 문인화가로 명성을 떨쳤다. 진주 강씨 5대를 그린 초상화 가운데 강현 초상과 강세황 초상, 강이오 초상은 보물로 지정됐으며, 2013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