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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4' 캐스팅 신의 한수 연정훈, 제기 0개+반바지 굴욕…쉴새없는 대활약 2019-12-23 08:16:00
회식 자리에서 연정훈이 계속해서 ‘1박 2일’ 구호를 외친것을 폭로했다. 그에 ‘열혈 팬이었다. 해보고 싶었다’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혹한기 아카데미’의 시작으로 방한 점퍼를 받았고, 하의는 개인전 게임 결과에 따라 1등은 패딩바지를, 꼴등은 반바지를 입어야했다. 하의...
해운대 맛집 해운마루 횟집, 부산 여행 시 가볼 만한 곳으로 호평 일색 2019-12-21 10:00:00
있어 연말모임, 회식, 가족외식, 데이트, 송년회 장소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관리 시스템 또한 특별한 해운대 중동 맛집 해운마루는 수족관 속의 바닷물을 순환시켜 신선도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횟감을 관리하고 있어 회의 싱싱함과 쫄깃함이 일품이다. 게다가 추운 겨울 몸을 녹여줄 뜨끈한 매운탕과 기본으로 제공되는...
"소주 2~3잔 마셨는데 삑삑~"…훈방될 줄 알았는데 면허취소 2019-12-17 15:05:11
흰색 승용차에서 내린 30대 남성은 “서울대입구에서 회식으로 소주 두세 잔만 마셨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음주감지기로 다시 측정하자 ‘삑’ 소리와 함께 빨간불이 재차 들어왔다. 경찰과 10여 분간 실랑이를 벌인 끝에 음주측정기로 잰 이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37%. 올 6월부터 적용된...
[김과장 & 이대리] 한샘 본사 직원들이 추천하는 상암동 맛집 2019-12-16 15:38:17
순대국’을 찾는다. “이곳에 가면 전날 회식한 팀이 어느 곳인지 알아챌 수 있다”는 게 한샘 직원들의 전언이다. 얼큰순대국, 순대라면 등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역시 순대국이 가장 인기다. 한샘 사무실에서 가깝고 가격도 저렴해 부담이 적은 ‘해장 명소’다. 아침을 거르고 출근했을 땐...
[인터뷰] 김가란 “누구나 알아보는 배우, 어떤 역이든 소화하는 ‘찰떡 배우’로 성장하고 싶어” 2019-12-16 15:26:00
보는 가하면, 원작에 나왔던 장소를 당일치기로 여행하고 오기도 한다. 이처럼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하는 노력파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그의 연기는 참 인상 깊다. 선한 외모와 힘 있는 목소리는 브라운관 안에서 생동감 있게 빛난다. 모든 게 어우러진 자연스러운 연기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결혼 초대장 주러 갔더니 성추행"…치과원장 고소당한 이유는 2019-12-15 13:33:51
진료 시간에 스치듯 만졌고, 회식 후 자신의 차 안에서도 `손등에 뽀뽀해 달라`며 추행하려 했다. 이 사실을 전해 들은 해당 학생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B씨는 합의서를 써준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학생은 이런 사실을 대학 측에도 알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B씨는 "원장실이 성추행할 만한 장소가 아니고, 악수 정도만...
여의도역 맛집 `진진만두국`, 겨울철 몸보신을 위한 보양식 만두국으로 인기몰이 2019-12-12 10:15:57
여의도에서 오랫동안 직장인들의 점심 장소, 회식장소로 사랑받는 곳중 하나다. 잡내가 나지 않고 담백한 양지 육수에 매일 뽑는 가래떡, 속이 꽉차고 먹기 좋은 크기의 김치만두에 두툼한 계란 고명을 얹은 만둣국이 이집의 대표메뉴다. 점심으로 만둣국을 추천한다면 저녁 메뉴로도 손색없는 어복쟁반도 인기 메뉴 중...
밀레니얼 놀이터 된 호텔…매출도 '껑충' 2019-12-09 17:35:11
장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호텔들이 문턱을 낮추면서 `가심비`를 중요시하는 밀레니얼들에게는 놀이터가 되고 있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는 기성세대 회식 문화에 거부감을 가진 젊은 직원들의 영향으로 호텔에서 점심 송년회를 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실제로 올해 서울 주요 호텔의...
다들 망했는데 아웃백은 왜 홀로 잘나갈까 2019-12-09 17:27:24
제휴 할인 경쟁으로 대학생들의 파티 장소, 직장인들의 회식 장소로 변신했다. 그러나 2010년 이후 고급 레스토랑과 한식뷔페, 시푸드 뷔페 등이 늘고 1~2인 가구가 증가하며 패밀리 레스토랑의 인기는 시들었다. 2013년부터 코코스 칠리스 마르쉐 씨즐러 베니건스 토니로마스 등이 철수했다. “망했다” 할 때...
연말회식 장소로 뜬 백화점 식당가 2019-12-01 17:08:44
전국 점포 가운데 예약 건수가 가장 많이 늘었다. 무역센터점은 51.5%, 판교점은 68.7% 뛰었다. 판교점은 8인 이상 단체 예약이 8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밤늦게까지 음주하는 연말 회식 문화가 사라지면서 가성비 좋은 백화점 식당가가 연말 모임 장소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