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민호-현빈-비스트-바이브 한 뜻 모아.. 무슨 일? 2013-10-30 14:06:18
포대를 만들어 용산쪽방촌 노인들에게 나눠줬다. 용산쪽방촌은 30~40평의 작은 5층 건물에 60~70가구가 살고 있어 그 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계단도 가팔라 봉사자들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 쌀을 전달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다. 나눔 스토어 한 관계자는 "힘든 작업이었지만 팬클럽 봉사자들의 개의치 않고 적극적으로...
나눔스토어, 용산쪽방촌서 나눔쌀 전달…배우 이민호·현빈 등 팬클럽 참여 2013-10-30 11:24:40
쌀 1380kg을 직접 제작한 쌀바구니에 5kg씩 담아 276포대를 만들어 용산 쪽방촌 60~70가구에 나눔쌀을 전달했다.나눔스토어 관계자는 "'쌀퍼' 행사를 통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김치, 라면, 연탄 등 생필품을 매월 지속적으로 제공해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서산 생강 대풍…농민들 가격 폭락할까 '시름' 2013-10-28 09:37:35
1포대에 8만원선까지 거래된 생강 가격이 요즘은 4만∼4만5천원으로 크게 떨어졌다. 인지면 애정리에서 수십 년째 생강 농사를 짓는 유모(61)씨는 "올해는 전국적으로 생강이 풍년인 데다 값싼 중국산 생강까지 가세하면서 가격이 크게 떨어질 것 같아 걱정"이라며 "품질 좋고 건강에도 좋은 서산 생강을 많이 이용해...
철도협회, 철도순직유족회에 쌀 전달 2013-10-17 18:02:21
포대(630kg)를 철도순직유족회(회장유병옥)에 전달했다. 이번 쌀 기증은 지난 1월 신년교례회 때 받은 쌀 23포대 기증에 이어 올해 들어두 번째다. 협회는 2011년도부터 철도 행사 시 화환 대신 불우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쌀을기증받고 있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범주스님 禪畵사랑…한국미술관서 고희전 2013-10-16 21:28:56
전시회에는 산수만행·달마·포대화상·관음보살 등을 그린 옻칠선화 100여점과 선묵화 30여점, 고승 선서화 소장품 50여점 등을 선보인다. 범주 스님은 “선화는 선 수행을 바탕으로 밝은 기운을 담아야 하며 명필(名筆) 단계를 넘어 도필(道筆)의 경지를 만나야 훌륭한 선묵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22일까지. 전시 기간...
軍, 美MD 편입 논란 의식…중고도 THAAD 도입 검토 2013-10-15 11:04:44
발사하는 sm-3(고도 500㎞) 요격미사일과 지상에 포대를 구축하는 thaad체계(고도 40~150㎞)를 놓고 고심하다가 미국의 미사일방어체계(md) 편입 논란이 덜한 thaad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국방부도 전날 국회 국방위원장인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실에 보고한 자료를 통해 미사일 방어 체계와 관련 "sm-3와...
임현식 사위 불만 토로 "안 해도 될 일 시킬때는…" 2013-10-10 00:05:34
될 일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비료를 수십 포대 문 앞까지 갖다 뒀다가 다시 흩어놓은 적이 있다"고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임현식은 "자네들에게 삼두박근과 왕자를 새겨주기 위해서였다"고 재치 있게 맞받아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임현식 사위 고백에 네티즌들은 "임현식 사위들, 장인과 사이 좋은 거 ...
임현식 사위, 장인에 섭섭함 토로 "안 해도 될 일 시킨다" 2013-10-09 16:32:08
일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비료를 수십 포대 문 앞까지 갖다 뒀다가 다시 흩어놓은 적이 있다"고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임현식은 "자네들에게 삼두박근과 왕자를 새겨주기 위해서였다"고 재치 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현식 사위들의 폭로에 네티즌들은 "임현식 사위들이 맺힌 게 많나 보다" "또...
임현식 사위들 "장인어른, 꼭 해야 하나요?" 의기투합 폭소 2013-10-09 10:21:21
있다. 비료 포대를 수십포대 앞문에 갔다 뒀다가 각지에 다시 흩어놓는 것"이라며 구체적 예를 들었다. 이에 장인 임현식은 "자네들의 삼두박근과 왕(王)자를 새겨주기 위해서였다"고 애써 이유를 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좋은아침'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임현식 사위, 장인 향해 불만 토로 `도대체 어떻길래` 2013-10-09 10:11:49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 적 있다. 한 번은 비료 포대를 수십포대 앞문에 갔다 뒀다가 다시 흩어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 말에 임현식은 "배에 삼두박근과 왕(王)자를 새겨주기 위함이었다"고 해명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임현식 사위 진짜 힘들겠다" "임현식 사위 대박인 듯 재미있는 가족이네" "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