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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매킬로이의 파워스윙 비법…빠른 엉덩이 회전으로 310야드 장타 2013-05-08 15:29:15
지난해 미국 pga투어에서 장타 랭킹 5위(310.1야드)에 올랐다. 투어 최대의 스윙 스피드와 거리를 만들어내는 그의 스윙 비밀은 무엇일까. 미국의 골프잡지 골프매거진은 타이틀리스트성능연구소에서 매킬로이의 스윙을 분석한 결과 그의 파워 스윙 비결은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매킬로이는 테이크...
[Golf] 캘러웨이 X 포지드Ⅲ 아이언, 단조공법으로 제작…최적의 탄도 제공 2013-05-08 15:29:08
아이언은 캘러웨이골프 제품이다. 캘러웨이골프는 klpga투어 첫 두 대회 연속 아이언 사용률 1위를 기록했다.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선 32.37%,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선 37.96%였다.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는 상위 11명 가운데 5명이 캘러웨이 아이언을 사용했다. 이처럼 투어 프로들이 선호하는 캘러웨이골프...
장근석, 프로젝트그룹 Team-H 투어로 공연계 접수 2013-05-07 17:30:45
마쳤다. 이후 상해, 태국, 대만 등으로 이어진 투어에서도 해외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집어 삼키며 공연계를 들썩거리게 만들었다. 이에 장근석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오는 23일, 24일 이틀간 일본 무도관을 비롯해 아시아를 넘어 미국에서의 앵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더욱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LA 등에...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챔피언십 9일 개막…우승상금 19억원 놓고 '별들의 진검승부' 2013-05-07 16:55:57
미 pga투어가 주관하며 프로 선수들만 출전하는 대회다. 아마추어도 출전하는 마스터스, us오픈, 브리티시오픈 등 메이저 대회와 달리 오직 프로 선수들만 출전해 진검승부를 펼친다. 올해 대회 최대 관심사는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사진)와 세계랭킹 1위 탈환을 노리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환경산업도 `창조`가 대세] 손경식 환경보전협회장 "올해 ENVEX 중국 환경시장 진출 교두보" 2013-05-07 16:04:22
졸업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학교 대학원 졸업(MBA취득) 2011년 우즈베키스탄 도스트릭 훈장 / 2013년 국민훈장무궁화장 2011~2013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 2005 ~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장 대한상의 회장으로 더 알려진 손경식 회장. 현재 손 회장은 환경보전협회도 이끌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K-프로듀서스] ⑤ ‘플럭서스 뮤직’ 김병찬 대표 2013-05-07 11:57:14
유학을 하면서 재즈를 배운 거죠. 유학은 미국 버클리음대로 갔었는데, 지금은 버클리 출신들이 많아졌지만 당시만 해도 유학생이 거의 없었어요. 그곳에서 한상원, 정원영, 김광민 등 선배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4년 만에 한국에서 후배 유학생이 오니 저를 아주 잘해주셨죠. 이때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과 잼을 하면서 실...
"하나투어, 3분기 이후 성장성 재부각될 것"-이트레이드證 2013-05-07 08:45:48
이트레이드증권은 7일 하나투어에 대해 올해 3분기 이후 성장성이 다시 부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유지했다.이 증권사 성종화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실적은 2분기 일시 둔화됐다가 3분기 다시 개선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긱 대비 각각 12%, 8% 증가에...
골프 여제 박인비, 일본 투어대회 출전 2013-05-07 06:39:29
올해 미국프로여자골프(lpga) 투어에서 3승을 올린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잠시 일본으로 무대를 옮겨 쾌조의 샷 감각을 이어간다. 박인비는 9일부터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장(파 72·6669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살롱파스컵에 출전해 일본 투어 대회 시즌 첫 우승에...
한쪽 시력 잃은 언스트 '기적의 첫승' 2013-05-06 17:06:23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장애에 폭우가 쏟아지는 악천후. 미국 pga투어 웰스파고챔피언십(총상금 670만달러) 우승컵은 이 같은 악조건을 이겨낸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23세 무명선수 데릭 언스트에게 돌아갔다. 언스트는 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cc(파72·7442야드)에서 끝난 대회에서 세계랭...
'유방암 예방 전도사' 커, 우승컵 입맞춤 2013-05-06 17:02:44
유명한 크리스티 커(미국·사진)가 미국 lpga투어 킹스밀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에서 연장접전 끝에 우승컵을 안았다. 커는 6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즈버그의 킹스밀리조트(파71·637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동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