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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마케팅코드 “불황 속 ‘프리미엄’이 뜬다?” 2013-03-12 15:57:56
직접 운영하는 편집매장으로 미국∙영국 등에서 100년 이상 전통을 이어온 헤리티지 브랜드와 국내 유망 디자이너 브랜드 등 총 30여 개의 프리미엄 캐주얼 의류와 잡화브랜드를 한 번에 접할 수 있다. 루비족-솔로 이코노미를 공략하라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대표적 가치소비형 소비계층인 ‘루비족’과 신개념...
레드캡투어, 카리브해 크루즈여행 할인 이벤트 진행 2013-03-12 13:22:32
레드캡투어가 동부 카리브해 11일 크루즈 상품 예약고객 전원에게 50만원을 할인해 주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22만 톤의 세계 최대 크루즈인 로얄캐리비안 얼루어호에 탑승해 천혜의 자연을 가진 카리브해를 여행하는 상품으로, 미국 포트로더데일에서 출발해 지상 최대의 낙원 낫소를...
이영애 비빔밥 광고, 상해 등장! “한식의 올바른 해외홍보 위해…” 2013-03-11 22:59:23
투어를 하는 중이다. 이에 서 교수는 “‘무한도전’ 팀과 함께 만든 비빔밥 광고는 전 세계 주요 도시 전광판을 통해 영상광고로 홍보하고 이영애 씨와 함께 한 비빔밥 광고는 전 세계 주요 도시 빌보드 광고를 통해 지속적으로 널리 알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빌보드 광고비용은 패션 전문 기업 (주)천군만마에서...
우즈에 '선물' 안긴 스트리커의 퍼팅 레슨 2013-03-11 16:47:34
대회 개막 전날 ‘절친’ 스티브 스트리커(미국)로부터 1시간가량 ‘퍼팅 특훈’을 받았다. 지난주 혼다클래식에서 버디 찬스를 너무 많이 놓치자 스트리커에게 sos를 친 것. 스트리커는 “우즈의 볼 위치를 옮겨 퍼터의 샤프트 각도를 교정해줬다. 어드레스 시 볼이 앞에 있고 손이 뒤에 있어 거리 조절에 애를 먹었다....
스콧 브라운 마지막 홀 역전극…생애 첫승 2013-03-11 16:47:02
푸에르토리코오픈 우승 스콧 브라운(미국)이 미국 pga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50만달러)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브라운은 11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트럼프인터내셔널gc(파72·756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서경덕 "이영애 비빔밥 광고 中 상하이 올랐다" 2013-03-11 08:33:56
투어를 진행중이다. 이에 서경덕은 "MBC `무한도전` 팀과 함께 만든 비빔밥 광고는 전 세계 주요도시 전광판을 통해 영상광고로 홍보하고 이영애 씨와 함께 한 비빔밥 광고는 전 세계 주요도시 빌보드 광고를 통해 지속적으로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요즘 비빔밥이 미국에서는 `비빔밥 버거`로, 일본요리...
스콧 브라운,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 우승 2013-03-11 07:42:44
브라운(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35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브라운은 11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 그란데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장(파72·756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20언더파...
[Travel] LPGA 참관하고 하와이 여행도 즐기고 2013-03-10 17:15:35
끼고 도는 경치가 압권이며 ‘골프 다이제스트’가 선정한 미국 내 ‘톱75’ 리조트 골프장에 꼽힌 곳이다. 갤러리들이 라운딩할 코랄크릭 골프장은 와이키키에서 자동차로 약 40분 거리에 있으며 2002년과 2004년, 2005년, 2006년 최고 골프장 리스트에 올랐다. 롯데 챔피언십에는 신지애, 박인비, 최나연, 박희영, 김효주...
멘털 강해진 우즈…'호랑이 본색' 2013-03-10 16:55:31
10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도랄의 블루몬스터골프장 17번홀(파4). 이 홀은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일명 ‘도그레그(개다리) 홀’이다. 단독 선두를 질주하던 타이거 우즈(미국)가 드라이버로 티샷한 볼이 날아가다 끝에서 오른쪽으로 휘더니 페어웨이 옆에 서 있는 야자나무에 박혀버렸다.16번홀(파4·311야드)에서 동반...
Q스쿨 최연소 합격 김시우, 첫 날 허리통증으로 기권 2013-03-08 20:23:12
미국 pga투어 퀄리파잉스쿨(q스쿨) 최연소 합격의 주인공인 김시우(cj오쇼핑)가 초청을 받아 출전한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50만달러)에서 기권했다. 김시우는 8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트럼프인터내셔널gc(파72·756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7오버파 79타를 친 뒤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2라운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