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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낭자, LPGA개막전 우승 도전…호주女오픈 신지애 등 출전 2013-02-13 16:59:58
1998년 박세리의 미국 lpga투어 진출 이후 16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한국 선수들이 개막전에서 우승한 것은 딱 두 차례 있었다. 2001년 박세리(유어라이프바이타민클래식)와 2006년 김주미(sbs오픈) 등 2명만이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컵을 안았다. lpga투어는 14일부터 나흘간 호주 야랄룸라의...
마이크 완 LPGA투어 커미셔너 "아시아도 LPGA 메이저대회 개최 능력 충분" 2013-02-12 16:53:10
lpga투어 메이저대회가 열릴 것이고 이를 개최할 후보들도 많습니다.”마이크 완 미국 lpga투어 커미셔너가 14일 막을 올리는 시즌 개막전 호주여자오픈을 앞두고 12일 한국경제신문과 단독 이메일 인터뷰를 했다. 그는 ‘미국과 유럽에 집중된 메이저대회가 아시아에서도 열릴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언젠가는 아시아도...
정용화 저작권료 얼마길래…"돈 때문이란 소리 두려워" 2013-02-12 11:04:43
또 지난 1월24일(현지시각)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라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씨엔블루는 현재 신곡 '아임쏘리 (i'm sorry)'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올해 5월 서울 콘서트를 개최를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호주, 북남미를 잇는 대규모 월드 투어에 도전할...
스니데커, 엉덩이 수술 덕?…시즌 첫 승 2013-02-11 16:02:26
‘미국 pga투어 최고의 버디 사냥꾼’으로 통하는 브랜트 스니데커(미국)가 최근 3개 대회에서 ‘준우승-준우승-우승’의 초강세를 이어갔다. 스니데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페블비치골프링크스(파72·6816야드)에서 열린 at&t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총상금 650만달러) 마지막 날 7언더파...
리디아 고, 유럽투어도 최연소 우승 2013-02-11 16:01:42
206타를 기록, 2위 에밀리 루이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아마추어 신분인 리디아 고가 상금을 받을 수 없어 우승상금 4만7943뉴질랜드달러(약 4380만원)는 루이스가 가져갔다. 리디아 고는 지난해 1월 호주여자프로골프 뉴사우스웨일스오픈, 8월 미국 lpga투어 캐나디언오픈에 이어 프로 무대에서 세...
스니데커, 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대회 우승 2013-02-11 09:07:40
브랜트 스니데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대회(총상금 6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스니데커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페블비치골프 링크스(파72·681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노승열 "나이키클럽 感 잡았다"…AT&T페블비치프로암 1R, 1타차 공동 3위 2013-02-08 14:57:15
노승열(나이키골프)이 미국 pga투어 at&t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총상금 650만달러) 1라운드에서 1타차 공동 3위에 오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노승열은 8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스파이글래스힐gc(파72·68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씨엔블루 ‘리:블루’ 대만서도 통했다” Omusic 차트 음원·음반 1위 2013-02-08 08:49:59
아니라 이번 음반으로 미국 빌보드 월드차트 1위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려 세계진출 가능성동 입증했다. 최근 발매한 한정판 ‘리:블루’ 스페셜 앨범 역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상황. 한편 씨엔블루는 4월부터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최경주, 美골프기자 선정 '착한 프로골퍼' 2013-02-07 16:55:59
대상인 ‘찰리 바틀렛 상’의 올해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미국 프로골프협회(pga) 투어가 7일 발표했다. gwaa 초대 회장의 이름을 따 1971년에 제정된 이 상을 아시아 선수가 받는 것은 최경주가 처음이다. 최경주는 2007년 최경주재단을 세워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섰다. 최경주는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
존슨, '예비 장인'과 동반 라운딩…'아이스하키 전설' 그레츠키와 AT&T프로암 같은 조 2013-02-07 16:55:10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 pga투어 at&t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총상금 650만달러)에서 ‘예비 장인’과 동반 라운드를 펼치게 됐다. 존슨은 8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페블비치링크스에서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서 ‘아이스하키의 전설’ 웨인 그레츠키(캐나다)와 같은 조로 1~3라운드를 치른다. 이 대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