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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수란 “빠르게 변하는 세상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음악 하고 싶다” 2016-03-17 10:51:00
아닌 그려지고 상상하게 만드는 묘한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그의 음악은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다. 앞으로도 ‘수란스러운’ 음악을 기대하며 그와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q. 촬영 소감은 음악 콘셉트 때문인지 최근에 했던 촬영은 특이하고 독특한 콘셉트를 많이 했었다. 이번에 여성스럽고 귀여운 느낌은 처음...
김준수, 발라드 스프링 콘서트 나고야 공연 성황리 마쳐…1만6000 팬과 특별한 봄나들이 2016-03-17 09:56:21
그의 공연을 함께하지만 발라드 콘서트는 역시 상상 이상의 무언가를 전하고 있다. 일본 팬들을 위한 무대에서 준수가 전하고자 한 진심이 너무 느껴졌다. 음악으로 하나 된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발라드 스프링 투어 나고야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김준수는 오는 30일과 31일, 도쿄 국제 포럼 A홀에서...
아스트로 차은우, KBS ‘뮤비뱅크 스타더스트 2’ MC 전격 캐스팅 2016-03-17 08:20:18
인생’에서 상상 속 아들로 등장, 짧은 출연에도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그 후 아스트로의 멤버로서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To Be Continued)’로 프리-데뷔, 수준급의 음악 실력을 뽐내며 뽀얀 피부에 작은 얼굴, 훤칠한 키에 완벽한 비율까지 훈훈한 외모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또한, 소속사 선배인...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해양 등 특화산업·지식서비스산업 활성화에 부산 미래 달렸다" 2016-03-17 07:04:40
잡는 사람의 몫이라는 말이 있잖습니까. 우리가 원하고 상상하는 모습으로 부산을 바꿔 나가기 위해 360만 부산 시민과 지도자들이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조 회장은 “동남권 신공항은 오는 6월께 최종 입지에 대한 용역 결과가 나오는데 부산으로서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마지막 기회”...
발명돼선 안될 `영화 속 IT 기술` TOP 5 2016-03-16 18:17:14
홀로테크가 꼽혔다. 인간의 본성과 공존할 수 없는 일명 `가상현실`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엄청난 발명품이지만 발명돼선 안되는 이유로 은밀하게 쓰일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 마지막 1위로 백투더퓨처에 등장했던 타임머신이 뽑혔다. 시공간을 넘나들며 장난치면 상상도 못할 나쁜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태양의 후예’, 여기서 더 재밌어지면 너무나 행복하지 말입니다(종합) 2016-03-16 16:04:00
에피소드들도 여러분 상상하시는 것 이상으로 쏟아져 나올 거다. 16부작인데 한 회당 큰 에피소드가 하나씩 있는 것 같다. 반전에 반전이 계속되니 재밌게 시청해주시길 바란다”고 김지원은 “그 전 까지는 로코, 멜로적인 부분이 많았는데 이제 재난이 시작되면서 인류애, 휴먼이 많이 가미되기 시작한다. 그렇기에 좀 더...
‘날, 보러와요’ 이상윤 “드라마에서 함께 했던 감독님들 상상하면서 고민” 2016-03-16 11:51:00
나이의 감독님이 계셔서 그 분을 상상하면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날, 보러와요’는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납치 감금된 여자(강예원)와 시사프로 소재를 위해 그녀의 사연에 관심을 갖게 된 pd(이상윤)가 밝혀낸 믿을 수 없는 진실에 대한 충격실화 스릴러. 4월 개봉 예정.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인물+] 홀로 알파고 완승 예상…'재평가' 받은 김진호 교수 2016-03-16 11:00:31
거란 얘기가 귀에 들어왔겠나. 알파고에 무너질 거라고 상상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토록 알파고의 완승을 자신한 근거는 뭐였나.“아마추어한테 배워서 스스로 학습해 프로선수(유럽챔피언 판 후이 2단)를 이겼다. 알고리즘 성능이 대단한 거다. 아마한테 배워서 그 정도인데 프로 데이터(기보)를 입력하면 ...
‘육룡이 나르샤’, 연기도 연출도 제대로 미친 神들이 모였다 2016-03-16 08:27:20
숨막히는 연기력을 과시했다. 극의 한 축을 담당하던 김명민이 퇴장했음에도 틈조차 찾아볼 수 없는 ‘육룡이 나르샤’. 연기신들의 향연이라는 말이 딱 어울렸다. 이제 단 2회만을 남겨둔 ‘육룡이 나르샤’. 매회 상상 그 이상을 완성시키는 배우와 제작진. 이들이 남은 2회 동안 어떤 짜릿하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연극 ‘얼음’ 김무열, 막강한 티켓파워 입증…평균 좌석 점유율 97% 기록 2016-03-16 08:20:38
배우들이 관객들로 하여금 소년을 모습을 상상하도록 유도하며 극을 이끈다. 때문에 방대한 대사량은 물론, 허공을 향한 눈빛과 미세한 몸짓 하나까지, 배우들의 고도의 집중력과 디테일한 연기를 필요로 한다. 김무열은 이런 디테일함을 완벽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말 끝마다 욕이 붙을 정도로 거친 말투와 행동을 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