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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없는' 술이 뜬다 … 저도주 위스키 리큐르 인기 2013-04-17 16:13:51
리큐르도 수입량은 50% 가까이 늘었다. 리큐르는 양조주나 증류주에 과실 향료 등을 첨가해 만든 술로 단 맛이 특징이다. 골든블루는 올 1분기 전년 동기보다 120% 가까이 증가한 2만3224상자 팔렸다.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4위를 차지했다. 1위부터 3위까지 이름을 올린 윈저, 임페리얼, 스카치블루의 판매량은 같은 기간...
[맞짱 토론] 알코올 도수 30도 이상 술에 건강증진부담금 부과 논란 2013-04-05 17:25:04
많다. 증류식 소주, 위스키, 브랜디, 일반 증류주, 리큐르 등 도수가 높은 술들의 경우 1인당 연간 알코올 소비량이 0.5ℓ 정도이며, 전체 알코올 소비량의 5% 정도에 그치고 있다. 그것도 계속해서 줄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통주는 관계법을 통해 산업 진흥을 도모하고 있지만 수요가 제자리 걸음이다. 전통주를 ...
한 눈에 보는 홍대 핫플레이스, 홍대스피릿 따라잡기 2013-03-29 11:03:01
핫플레이스다. 자세의 칵테일은 인공시럽, 리큐르 보다는 생과일과 허브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한 칵테일이라 말 할 수 있다. 시럽대신 생 과일을 이용해 만든 모히또는 자세의 대표 메뉴이니 참고 할 것. 은은한 조명과 신나는 음악에 몸을 맡기고 분위기에 취해 칵테일을 즐기다 보면 일상의 피로와 긴장은 잊혀...
"주류전문점 수입위스키 세금탈루 허점 많다" 2013-03-04 06:21:05
최근 수입맥주, 위스키, 보드카, 리큐르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늘어나고 있지만 수입업자나 중간 유통업자, 주류판매처만 잇속을 챙기고 정작 소비자에게는 혜택이 돌아가고 있지 않다는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수입 주류와 같이 고율의 세금이 붙는 상품은 해외 구매처의 투명성과 수입단가의 적법성에 대한 면밀한...
'접대주' 위스키 지고, '클럽주' 리큐르·보드카 뜬다 2013-02-28 14:21:32
리큐르, 보드카 등의 수입량이 급증하고 있다. 3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리큐르와 보드카 수입량은 각각 전년 대비 52% 증가한 658만ℓ, 182만ℓ를 기록했다. 지난해 국내에 들여온 주종 중 가장 높은 성장세다. 반면 위스키는 지난해 수입량(1954만ℓ)이 전년 대비 8.8% 줄어 100만ℓ 이상 수입된 주종...
<세법 시행령 어떻게 바뀌나>-3(끝) 2013-01-17 15:16:22
완화한다. 소주(증류식), 일반증류주, 리큐르 등의 시설기준으로는 담금(발효)조 용량을 6㎘ 이상에서 5㎘ 이상으로 완화한다. ▲주류판매업 면허요건 완화 = 주류수출입업의 면허요건으로 자본금 요건은 삭제했으며 창고면적은 66㎡ 이상에서 22㎡ 이상으로 완화했다. 특정주류도매업 기준은 창고면적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