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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수장들, 장관보다 앞자리...틱톡 CEO도 참석 2025-01-21 08:55:19
플랫폼인 '프라임 비디오'에서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방영한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들 CEO 외에도 챗GPT 개발사 오픈AI CEO 샘 올트먼,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 CEO 추 쇼우즈도 참석했다. 다만 쇼우즈 CEO는 다른 빅테크 수장들과 나란히 자리하지는 못...
[트럼프 취임] 빅테크 수장들 첫 예배 일정부터 '눈도장'(종합) 2025-01-21 08:30:44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방영한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들 CEO 외에도 챗GPT 개발사 오픈AI CEO 샘 올트먼과 함께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 CEO 추 쇼우즈도 참석했다. 다만 쇼우즈 CEO는 다른 빅테크 수장들과 나란히 자리하지는...
의도적 패션?…넓은 챙 모자로 표정 감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2기 개막] 2025-01-21 07:16:25
특히 멜라니아 여사가 이날 쓴 모자는 의도적으로 그의 표정을 가리도록 디자인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CNN은 “1961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취임식 날 모자를 벗음으로써 상징적인 메시지를 남겼다”며 “이번에는 멜라니아 트럼프가 모자를 벗지 않음으로써 메시지를 전했다”고 표현했다. 과거에도 마미...
"오드리 헵번인 줄"…멜라니아 영부인 패션에 '시선 강탈' [트럼프 2기 개막] 2025-01-21 07:14:37
재확인한다"고 해석했다. 멜라니아 여사가 착용한 모자는 다른 미국 디자이너 에릭 자비츠(Eric Javits)의 제품으로 추정된다고 CNN은 전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2017년 트럼프 당선인의 첫 취임식에서는 아메리칸드림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디자이너 랠프 로런의 하늘색 정장을 착용한 바 있다. 둥근 어깨선과 터틀넥 재킷,...
[고침] 국제([트럼프 취임] 링컨 성경·모친 선물한 성경…) 2025-01-21 07:13:01
대통령도 이날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받쳐든 두 권의 성경책을 앞에 두고 오른손을 들어 취임 선서를 했다. 이때 사용된 성경책은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의 성경책과 트럼프 대통령이 모친으로부터 받은 성경책이다. 링컨 전 대통령의 성경책은 1861년 3월 4일 링컨 전 대통령이 16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선서할 때...
"멜라니아, 일부러 피했나"…허공으로 날아간 '트럼프의 키스' [트럼프 2기 개막] 2025-01-21 07:04:25
멜라니아도 자신의 볼을 남편에게 내밀었지만, 모자 챙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마가 걸렸다. 이날 멜라이나는 짙은 감색의 동그란 챙이 넓은 모자를 썼다. CNN은 미국 디자이너 에릭 자비츠의 제품으로 추정했다. 결국 모자에 막힌 트럼프 대통령은 멜라니아의 볼이 아닌 허공에 키스를 날렸다. 트럼프 대통령의 키스가...
트럼프 키스, 모자에 가로막혀...'일부러 피했나' 2025-01-21 06:53:27
했다. 멜라니아도 자신의 볼을 남편을 향해 내밀었지만, 그녀가 쓴 모자의 챙이 넓어 트럼프 대통령의 이마가 걸려 닿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허공에 입만 벙긋했다. 멜라니아는 취임식에서 동그란 챙의 모자를 썼다. 트럼프 대통령의 키스가 실패한 이 어색한 장면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귀엽다는 반응이...
[트럼프 취임] 멜라니아 모자에 막힌 트럼프의 키스…온라인서 화제 2025-01-21 06:38:03
멜라니아도 자신의 볼을 남편을 향해 내밀었지만, 그녀가 쓴 모자의 챙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마가 걸려 닿지 못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허공에 입만 벙긋했다. 멜라니아는 실내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동그란 챙이 넓은 모자를 썼다. 트럼프 대통령의 키스가 모자에 가로막힌 어색한 장면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귀엽다는...
[트럼프 취임] 8년만에 신·구권력 한자리에…트럼프, 바이든 면전에서 비난 2025-01-21 05:08:07
"USA"를 연호한 이들도 있었다. 트럼프 당선인은 아내 멜라니아 여사의 볼에 입맞춤한 뒤 바이든 대통령과 인사했다. 의회 합동취임식준비위원회(JCCIC) 위원장인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민주·미네소타)은 개회사에서 "올해 취임식 테마는 '지속되는 민주주의'다. 오늘 이 자리에 여러 (전직) 대통령과 부통령...
[트럼프 취임] 이임 바이든, 취임식 참석…'불참 흑역사' 반복 안 해 2025-01-21 04:51:41
마치고서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반갑게 맞았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차량에서 내리자 "집에 온 것을 환영한다(Welcome home)"라고 말했으며, 악수로 인사를 나눈 뒤 나란히 서서 기념촬영을 했다. 바이든 전 대통령과 질 여사는 시종일관 미소를 띤 밝은 표정이었다. 바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