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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사랑나눔 헌혈캠페인` 진행 2022-08-01 15:29:10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종근당 효종연구소를 시작으로 종근당 본사 및 천안공장,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종근당건강 당진공장 등 전국 6개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헌혈캠페인에는 임직원 137명이 참여해 헌혈증 118장을 기증했다. 회사는...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패 수상 2022-08-01 07:59:10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학장 김용목. 이하 아산 폴리텍대학)가 지난 28일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2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재인증을 받아 지정서와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교육부 및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여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의 사회...
현대오일뱅크 철회에도 쏘카·수산인더스트리 "상장 추진중" 2022-07-21 10:24:00
HD현대와 특수관계인 아산나눔재단은 지분 74.10%를 보유하고 있다. 또 지주회사 HD현대 지분 구조를 살펴보면 최대 주주인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명예이사장이 26.60%, 정기선 현대중공업그룹 사장이 5.26%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앞서 현대엔지니어링과 SK쉴더스 등 대기업들도 상장을 철회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게시판] 아산나눔재단, 아산 티처프러너 교육전문직 워크숍 실시 2022-07-11 11:18:56
[게시판] 아산나눔재단, 아산 티처프러너 교육전문직 워크숍 실시 ▲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7∼9일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아산 티처프러너 교육전문직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업가정신 마인드셋, 기업가정신 이론, 아산형 기업가정신, 기업가정신 커리큘럼 디자인 개론 등 기업가정신 교육...
정의선 장녀 결혼식에 이재용 등 재계 총수·현대家 총출동(종합2보) 2022-06-27 22:25:35
이와 함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명예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 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그룹 사장 등 현대가 사람들이 대거 결혼식에 참석했다. 정대선 현대비에스엔씨 사장의 부인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도 눈에 띄었다...
정의선 장녀 결혼식에 이재용 등 재계 총수·현대家 총출동(종합) 2022-06-27 16:21:59
이와 함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명예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 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그룹 사장 등 현대가 사람들이 대거 결혼식에 참석했다. 정대선 현대비에스엔씨 사장의 부인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도 눈에 띄었다...
아산나눔재단, 두루와 비영리 스타트업 법률 자문 파트너십 2022-06-24 14:42:35
아산나눔재단, 두루와 비영리 스타트업 법률 자문 파트너십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아산나눔재단이 24일 강남구 역삼로 마루360에서 사단법인 두루와 '비영리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위한 법률 자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비영리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은 아산나눔재단이 신생...
스타트업이 겪은 문제, 해결할 대학생 찾는다···‘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대학생 컴피티션’ 개최 2022-06-23 16:58:28
아산나눔재단이 내달 8일까지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대학생 컴피티션’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컴피티션은 기존에 발행된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의 사례 중 하나의 스타트업을 선정, 새로운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분석해 시사점을 도출하는 공모전이다. ‘아산 기업가정신...
울산창조센터 "40억 펀드로 유니콘 키울 것" 2022-06-08 18:30:44
조합원으로, 아산나눔재단과 울산대 기술지주가 유한책임 조합원으로 각각 참여한다. 펀드 명칭은 ‘아산 유스타 개인투자조합’이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경남은행과 유니스트기술지주, 한국모태펀드 등에서 결성한 40억원 규모의 ‘BNK U-STAR 개인투자조합’도 운용하고 있다. 조희철 기획본부장은 “울산은 제조업...
"이재용도, 김범수도 피해가지 못했다" 2022-06-01 14:42:02
있다. 상위 30위 내에서 주식 가치가 상승한 이는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이사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2명뿐이다. 정 이사장의 주식평가액은 연초 1조1천262억원에서 10.6%(1천197억원) 늘어난 1조2천459억원을 기록했다. 정 이사장은 주식 부호 순위에서도 연초보다 6계단 오른 19위에 랭크됐다. 신 회장의 주식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