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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APEC 에너지장관회의 성료…만장일치로 공동선언문 채택 2025-08-28 20:40:45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청정전력으로의 전환, 산업 탈탄소화, 미래 연료, 에너지와 AI 등 의제를 놓고 해법을 모색했다. 이 같은 논의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G20 에너지 장관회의 및 11월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서도 핵심 의제로 다뤄지는 만큼 한국이 글로벌 기후 에너지 의제를 심화하는 데...
한국전력기술, 원전 수출 '팀 코리아'에서 설계 전담…한국형 SMR 개발 주도 2025-08-28 15:46:28
개발하고 있다. 해운업계에서 확산하는 탈탄소 흐름으로 해양형 SMR이 부상하고 있어서다. 지난 4월엔 국제해사기구(IMO)가 2027년부터 해운업계 탄소세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전력기술은 장기적 시각에서 해양형 SMR 기술력 확보와 2030년 인허가 획득을 목표로 사업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다. 글로벌 협력 연구와...
"기후위기와 AI·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전력망 운영 기술적 해법 모색해야" 2025-08-28 15:44:02
“탈탄소 정책 확대, AI·데이터센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망 운영 변화 등이 전력 계통의 당면 과제”라고 진단했다. 김태균 사장은 세미나에 대해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을 위한 정책·기술적 방향성을 공유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임직원 200여 명이...
K-철강, 위기를 기회로’ 경북도, 철강산업 위기대응 혁신전략 발표 2025-08-28 15:03:22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경북도는 높아지는 탄소장벽 속 K-철강산업의 글로벌 탈탄소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수소환원제철(HyREX) 기술 개발과 실증을 적극 지원하고, 저탄소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녹색철강 혁신 기반 구축’과 ‘녹색 철강 펀드’를 추진한다. 또한, 경북도는 최근 철강업계가...
한국 2035년 NDC 60% 감축 가능? 서울대-카이스트, 진전된 감축경로 제시 2025-08-28 10:12:43
전기로 및 수소 기반 기술로 전환하는 등 산업계 전반의 탈탄소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경우 33.7% 감축이 가능하다. 수송 부문에서는 2035년 신규 차량의 절반 이상을 전기차·수소차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건물 부문은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와 고효율 설비 확산, 농업·폐기물 부문은 메탄...
IEA의 경고…"전력망 확충 없인 AI도 없다" 2025-08-27 17:46:03
사업을 통해 전력망을 늘려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경제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했다. 정부는 소비지 근처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분산에너지를 늘리고 기후테크 등 신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전략도 공개했다.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도 “무탄소 발전설비를 늘리고 RE100 산업단지도 조성해 탈탄소 전환에...
삼성·현대차·SK이노…부산서 '친환경 대결' 2025-08-27 16:48:52
장치를 부착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한 ‘가스식 시스템에어컨(GHP)’도 선보였다. SK이노베이션은 5기가와트(GW) 규모의 재생에너지 파이프라인과 액화천연가스(LNG) 밸류체인, 탄소 포집·저장 기술을 활용한 저탄소 LNG 생산 계획을 소개했다. 포스코그룹은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활용해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강물을 대형 건물 냉난방에 활용…서울 도심 에너지 소비 대폭 줄인다 2025-08-27 16:13:52
친환경 탈탄소 에너지일 뿐 아니라 도심을 ‘에너지 저소비 구조’로 바꾸는 데 기여하는 에너지로 여겨진다. 도시에서 냉각탑과 실외기는 화재과 소음, 열섬현상을 유발하는데, 수열에너지는 이런 문제도 없다. 냉방을 위해 송전선을 깔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장점이다. 수열에너지는 광역 상수도관을 열원으로 활용할 수...
한국서부발전, '코웨포' 디지털 변환 전략위원회 출범…전력산업 패러다임 전환 선도한다 2025-08-27 16:11:35
정책인 탈탄소화, 분산화, 사회적 가치 이행 강화와 함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을 회사 사업 방향의 핵심 키워드로 뽑았다. 이를 선제적으로 이행체계 하기 위해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서부발전은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스마트워크, 인재 주도의 AI 기술개발을 동시에 추진해 전력산업의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을...
국내 주요 보험사 기후리스크 관리 수준, 글로벌 기준과 격차 2025-08-27 15:11:26
OECD 기준인 2030년, 전 세계 기준인 2040년까지 탈석탄 기한을 설정하는 것과도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강윤서 연구원은 “국내 보험사들의 기후리스크 대응은 여전히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발전용뿐 아니라 야금용 석탄 등 석탄 정책 범위를 확대해 고탄소 산업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