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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도전 끝…매킬로이 '커리어 그랜드슬램' 2025-04-14 18:21:45
파퍼트를 놓쳐 역전패한 악몽이 살아나는 듯했다. 18번홀에서 치러진 연장전. 티 박스에 선 매킬로이는 특유의 아름다운 스윙으로 314야드를 보냈다. 앞서 티샷한 로즈보다 35야드 더 멀리 갔다. 이어진 두 번째 샷. 로즈가 친 공은 그린 위에서 튀더니 홀 컵에서 3m 떨어진 곳에 멈췄다. 매킬로이가 가볍게 날린 샷은 그린...
[천자칼럼] 매킬로이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2025-04-14 17:53:00
홀 짧은 버디 퍼트를 성공한 뒤 오거스타의 18번 홀 그린에 엎드려 한참 오열했다. 17번째 도전 끝에 꿈에 그리던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제패했다는 기쁨보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았다는 안도감이 더 커 보였다. 어쩌면 매킬로이는 14년 전 그린재킷을 입을 수도 있었다. 21세에 참가한 2011년 대회에서 4타 앞선 선두로 최종...
"2주 뒤 파주에서 만나요"…임성재, 마스터스서 '톱5' 기록 [여기는 마스터스] 2025-04-14 12:35:31
하지만 벌타를 받고 친 공을 그린에 올린 뒤 긴 퍼트를 결국 잡아내 보기로 막았다. 이날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도 두번째 샷이 벙커에 들어갔지만 핀 2m옆에 올려 파로 기분좋게 대회를 마쳤다. 임성재는 "1·2라운드에서 특히 집중해서 커트통과 안정권에 든 덕분에 안정적인 마음 상태로 경기를 치렀다"고 활짝 웃었다....
반전, 또 반전…롤러코스터서 생존한 매킬로이 '마침내 그린재킷' [여기는 마스터스] 2025-04-14 12:15:07
함성으로 가득해졌다. 4.5m에서 시도한 로즈의 버디 퍼트가 홀 오른쪽을 스친 반면, 매킬로이는 이번에 1.2m 버디퍼트를 놓치지 않았다. 우승이 확정되자 매킬로이는 그린에 털썩 무릎을 꿇고 울음을 터트렸다. 우승 이후, 매킬로이는 "2014년 4타 차이를 무너뜨리고 우승을 놓친 이후 계속 짐을 짊어지고 있는 느낌이었다...
역대 6번째 그랜드슬램 탄생…매킬로이 "꿈 포기하지 마세요" [영상] 2025-04-14 10:06:31
파퍼트를 놓치며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작년 US오픈에서 1.5m 파퍼트를 놓쳐 역전패한 악몽이 살아나는 듯 싶었다. 하지만 이어진 연장전에서 매킬로이는 완벽한 플레이로 버디를 먼저 잡아내 꿈에 그리던 그린재킷을 입었다. 우승이 확정되자 매킬로이는 그린에 주저앉아 주먹을 불끈 쥐고 눈물을 터트렸다. 그리고...
"끝이 좋으면 다 좋다"…매킬로이, 오거스타서 끝내 웃었다 [영상] 2025-04-14 08:35:14
4퍼트를 하며 더블보기를 기록해 우승과 완전히 멀어졌다. 결국 그는 8오버파 80타, 공동 15위로 경기를 마쳤고, 샬 슈워츨(남아공)의 우승을 바라만 보아야 했다. 이날 우승 기자회견에서 매킬로이는 "2011년의 당신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냐"는 질문을 받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1분여간 감정을 추스른 그는...
'황제' 매킬로이, 마스터스 17번째 도전 만에 우승 2025-04-14 08:30:06
1.2m 버디퍼트가 들어가자 매킬로이는 그린에 엎드려 기나긴 기다림 끝에 얻은 기쁨을 만끽했다. 우승상금 420만달러(약 60억원)이다. 2007년 프로로 데뷔한 뒤 세계 톱랭커로 군림해온 매킬로이는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2011년 US오픈, 2012년 PGA 챔피언십, 2014년 디오픈과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으나 마스터스 단...
강풍도 뚫었다…'94전 95기' 김민주, 5타 줄이며 생애 첫 승 2025-04-13 17:27:31
짧은 거리 퍼트를 연달아 놓치는 탓에 2타를 잃고 더 달아나지 못했다. 마지막 날에도 비슷한 흐름이 반복됐다. 1번과 3번홀(파4)에서 징검다리 버디로 한때 3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지만 이후엔 좀처럼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후반 17번홀에선 약 1.6m 짧은 파퍼트를 놓쳐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 방신실은 2023년 10월...
2.5㎝ 차이로 '굿바이'…67세 전설의 퇴장에 기립박수 2025-04-13 17:26:06
파 퍼트가 2.5㎝가량 비껴가며 3오버파로 경기를 마쳤다. 42번째 마스터스를 마무리하는 퍼트를 마친 뒤 그는 모자를 벗고 관중에게 인사했다. 그린 끝에서 프레드 리들리 오거스타내셔널 회장이 그를 맞았고, 가족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랑거는 이번 대회 이틀간 자신의 가방을 들고 매 홀을 함께 누빈 막내아들...
9번홀 마법같은 ‘칩인 버디’ 김민주, 강풍 뚫고 생애 첫 우승 2025-04-13 15:54:15
후반 12번홀(파4)에선 약 4m 파퍼트가 빗나가 박주영에게 공동 2위까지 허용했다. 후반 17번홀에선 약 1.6m 짧은 파퍼트를 놓쳐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 방신실은 2023년 10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째를 올린 뒤 1년6개월간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구미=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