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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법 뿌리째 흔드는 노란봉투법…대법원은 인정 않고, 원칙 지켰다 2025-05-28 17:36:22
파기환송했다. 노동계는 이 대법원 판례가 노조법 3조 개정의 근거라고 주장한다. 개정안은 ‘배상의무자별로 귀책 사유와 기여도에 따라 개별적으로 책임 범위를 정하도록 명시’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법조계의 생각은 다르다. 대법원 판례는 ‘공동불법행위에 대한 민법상 손해배상원칙’(부진정연대책임)을 부정하지...
이재명 사법리스크 직격한 金…李 "尹 정권의 증거 없는 조작기소" [대선 토론] 2025-05-27 20:53:36
파기환송한 가운데 민주당이 허위사실공표죄 조항을 손질하는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한 것을 두고 한 말이다. 김 후보는 “재판을 지연시켜서도 안 되고 대통령이 되더라도 재판은 받아야 한다”며 “본인이 황제냐”고 비판했다. 이어 “이런 상태에서 미국의 워싱턴 한인회장이 이 후보를 고소 고발했다. 국무부 상무부...
국힘 의원들 일동 호소문…"김문수로 이재명 막아달라" 2025-05-27 12:17:45
환송 판결을 받았다. 유죄취지 파기환송은 곧 유죄 확정"이라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은 재판의 쟁점이 간단하기 때문에 두세 달 안에 금방 결론이 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위증교사죄 2심,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성남FC 사건, 대북송금, 법카유용 사건까지 재판이 진행 중"이라며 "만약 이...
"선거에 영향 우려"…결론 없이 끝난 법관회의 2025-05-26 18:02:21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한 것을 계기로 소집된 전국법관대표회의가 결론 없이 끝났다. 법관대표들은 대법원의 이례적 신속 처리가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성을 흔드는 사안이라는 문제의식을 공유하면서도, 정식 입장 표명에 나서진 않았다. 특정 재판에 대한 책임 추궁이 재판 독립을 침해할 가능성에 대한...
'맹탕'으로 끝난 법관대표회의…李사건 처리 불만은 '속출' 2025-05-26 16:02:21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한 것을 계기로 전격 소집된 전국법관대표회의가 ‘맹탕’으로 일단 마무리됐다. 법관대표들은 대법원이 이 후보 사건을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처리한 것이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성을 뒤흔드는 중대 사안이라는 문제의식을 공유하면서도, 정식 입장 표명에 나서진 않았다. “대선 영...
민주, '대법관 100명 증원'·'비법조인 임용' 등 법안 철회 2025-05-26 10:43:49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파기환송 후 민주당이 관련 법 개정에 나서면서 사법부 독립 침해 논란이 일었다. 당시 조 단장은 해당 법안에 대해 "당 차원에서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으나 이날 결국 당 차원에서 철회 의지를 밝혔다. 이는 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지율 변화와 무관하지 않다는...
野 '사법부 압박' 법안 철회 속 법관대표회의 개의 2025-05-26 10:26:33
환송한 것을 계기로 촉발됐다. 공식 안건은 ‘재판의 공정성과 사법의 민주적 책임성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을 밝힘’, ‘개별 재판을 이유로 한 각종 책임 추궁과 제도의 변경이 재판 독립을 침해할 가능성에 대한 깊은 우려’ 등 2가지다. 두 번째 안건과 관련, 법관대표회의 내부적으로는 ‘특정 사건의 이례적...
코로나19로 휴업한 면세점…대법 "임대료 전액 감면해야" 2025-05-26 08:26:19
대해 원고 일부 패소한 부분을 파기환송 하고 이 기간 임대료가 전액 면제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공항청사의 폐쇄로 임대차계약에 따른 사용 목적인 면세점 영업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된 이상, 임대인인 한국공항공사가 목적물을 사용·수익 가능한 상태로 제공할 의무는 사회 통념상 이행불능이라고 평가할...
대법 "코로나19로 면세점 휴업 땐 임대료 감액 정당" 2025-05-26 06:00:07
“고정임대료는 사업자가 감내해야 할 리스크”라며 항변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법원도 원심판결 중 2020년 4월~8월 임대료에 대해 원고 일부 패소한 부분을 파기환송하며 두 면세점 운영사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감염병 확산에 따른 공항 운영 축소와 매출 급감은 일반적인 영업 위험으로 보기 어렵고...
MBK, 고려아연 2심에…'신흥 강호' YK 선임 2025-05-25 17:31:26
3월 영입됐다. 권순일 전 대법관이 지난해 YK에 합류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권 전 대법관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2020년 선거법 위반 상고심에서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로펌 관계자는 “경찰 수사 증가로 경정, 수사관을 대거 영입한 YK를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