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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마지막 교황?' 12세기 예언 눈길 2013-03-14 11:57:12
성직자의 예언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190년 성자의 반열에 오른 아일랜드 대주교 성 말라카이가 饢번째 교황이 마지막 교황이 될 것'이라고 예언을 했다는 것. 성 말라카이는 '심판의 날 이전에 112명의 주교들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며, 퇴위한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111번째 주교일 것이라고...
[천자칼럼] 콘클라베(conclave) 2013-03-05 16:53:28
파생된 말이다. 고대 로마시절 가톨릭 교황은 성직자와 평신도가 뽑았다. 1059년부터는 추기경단이 교황을 선출했지만 그때마다 잡음이 일었다. 특히 1268년 교황 클레멘스 4세가 선종한 후 15명의 추기경이 로마에서 85㎞ 떨어진 비테르보에 모여 투표했지만 18개월간 아무런 결과를 내지 못했던 일은 유명하다. 화가 난...
교황 베네딕토 16세, ‘명예 교황’으로 2013-02-27 06:31:38
카속(cassock)을 입는다고 밝혔다. 카속은 성직자들이 입는 의상이다.바티칸은 건강상의 이유로 600년 만에 처음으로 자진 사퇴하는 교황의 직함과 예우 문제 등으로 고민해왔다. 베네딕토 16세는 28일(현지시간) 퇴임한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오브라이언 스코틀랜드 추기경, 성추문 의혹 전격 사퇴 2013-02-26 06:32:05
최고 성직자인 키스 오브라이언 스코틀랜드 추기경(74)이 은퇴를 한달 남기고 불거진 성추문 의혹으로 전격 사임했다.오브라이언 추기경은 25일 성명을 통해 “재임 기간에 상처를 준 사람들에게 사과한다”며 추기경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그는 “다음달 은퇴를 위해 사임서를 이미 교황청에 제출한 상태로...
"교황 사임은 바티칸 개혁 좌절 탓" 2013-02-18 16:51:30
따르면 교황청의 일부 고위 성직자들은 자신과 친밀한 관계에 있는 업체에 주요 일거리를 맡겼으며 계약가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뒷돈을 챙겼다. 수익을 위해 바티칸은행이 돈세탁에 동원됐다는 의혹도 제기됐다.이 사건으로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에서 따온 ‘바티리크스(바티칸 문서 유출)’라는 신조어가...
차기 교황 '가톨릭 대륙' 남미서 나오나 2013-02-12 16:58:47
다마세노 아시스(76) 추기경은 “브라질 성직자가 새 교황이 되면 영광이겠지만 출신지나 국적, 피부색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브라질의 대표적인 해방신학자인 레오나르도 보프 신부(75)는 베네딕토 16세가 스스로 퇴위를 결정한 사실을 높이 평가하면서 “차기 교황에는 개방적인 인물이 선출...
교황 전격 퇴위에 세계는 '존중과 존경' 2013-02-12 06:23:04
성직자들의 아동 성추문 사건 처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호주의 성직자 성학대 생존자 네트워크(snap)는 성명을 내고 "교황은 아동 성폭행 성직자들의 테러 시대를 중단시키기 위해 한 것이 거의 없다"고 비난했다.sunkim@cbs.co.kr [cbs 김선경 선임기자](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교황 베네딕토 16세, 전격 사임…"업무수행 힘들면 떠난다" 소신 관철 2013-02-11 23:35:40
나이지리아, 콜롬비아, 필리핀 6개국 출신의 성직자 6명을 신임 추기경으로 임명하겠다고 발표했다. ◆베네딕토 16세는 누구1927년 독일에서 태어난 베네딕토 16세는 교황에 오르기 전까지 요제프 알로이스 라칭거 추기경으로 유명했다. 극적인 카리스마는 없지만 명석하고 신념이 강한 학자이자 7개의 명예 박사학위를 가...
인도 10대 록그룹, ‘반이슬람적’ 이유로 활동 금지 2013-02-05 06:41:00
최고 성직자인 바시루딘 아흐마드가 전날 파트와(이슬람 율법해석)를 발표, 3인조 소녀 록그룹 프라가시(카슈미르어로 ‘아침 빛’이란 뜻)의 활동을 금지했다고 보도했다.아흐마드는 파트와에서 “소녀 록그룹의 공연은 이슬람 가르침에 어긋나기 때문에 활동을 금지했다”고 설명했다. 금지령은 지난주 소셜네트워킹...
[사설] 종교인 과세 또 무산된 이유 뭔가 2013-01-17 16:54:31
종교단체와 성직자들의 공감대가 어느 때보다 폭넓게 형성돼 있다. 엊그제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도 과세에 찬성한다는 종단의 기본 입장을 밝혔다. 천주교는 이미 오래 전부터 소득세를 내왔고 기독교 역시 납세에 전향적인 터다. 여건은 충분히 무르익었다. 소득세를 물려봐야 종교인의 80% 이상이 면세점 이하여서 세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