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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타블로 커플룩,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2013-02-12 08:55:03
손을 잡고 한시도 떨어지지 않아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세월이 지날수록 스타일은 물론 외모, 분위기까지 서로 닮아가면서 이제는 마치 남매와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 아이의 부모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에 스타일리시한 커플패션까지, 닮고 싶은 부부 강혜정-타블로 부부의 스타일을 모아봤다. ●...
소녀시대 수영, 물오른 미모의 비결은? 2013-02-08 14:07:01
숏한 기장과 노칼라 디테일, 이중 칼라가 인상적인 이 재킷은 오피스걸은 물론 캐주얼, 미팅, 데이트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과 트렌드 두 가지 모두를 챙길 수 있다. 수영처럼 스타일리시한 하객룩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곧 다가올 봄, 결혼 시즌을 앞두고 많은 여성들이 하객룩...
용감한 녀석들 폐지, 10일 방송 이후엔 그저 추억 속으로~ 2013-02-08 03:00:03
6일 마지막 녹화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진 ‘용감한 녀석들’은 2012년 2월 첫 방송 된 이후 1년 만에 폐지를 맞게 됐다. 그동안 개그맨 박성광, 정태호, 신보라, 양선일이 팀을 이뤄 거침없는 발언과 행동으로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물했던 ‘용감한 녀석들’. 용감한 녀석들 폐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리스2' 액션과 멜로,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을까? 2013-02-07 21:02:43
한 높은 기대감을 반영하듯 수많은 취재진들과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아이리스2'는 시즌1에서 그림자와 목소리로만 존재를 알렸던 아이리스의 책임자 미스터 블랙과 각국 정부와 정부기관들에 바이러스처럼 침투해있는 아이리스들의 정체를 밝혀내 기 위한 nss와의 숙명적 대결을 그릴 첩보액션멜로드라마다....
[즐거운 설날] 시원한 연포탕·쫄깃한 숭어회…눈도 혀도 즐거운 '고향의 맛' 2013-02-07 15:30:47
맛이 일품인 김치가 곁들여진다. 완산구에 있는 한벽루(063-280-7003)와 궁(063-227-0844)이 유명하다. ○창원시 진해 대구 대구 요리를 제대로 맛보려면 진해 용원항으로 가는 것이 좋다. 회와 탕을 동시에 맛보고, 운이 좋으면 대구찜까지 곁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대구회는 겨울철 해풍을 맞고 자란 배춧잎이나 미역에...
여성스럽고 청순한 눈매 만드는 눈성형 ‘듀얼트임’은 무엇? 2013-02-06 14:59:58
답답한 눈매를 가진 경우라면 듀얼트임을 통해 눈의 바깥쪽 가로 길이와 세로 길이를 동시에 넓혀 시원하고 큰 눈매를 기대할 수 있으며, 눈꼬리가 올라가 사나운 인상을 선한 눈매로 바꿀 수도 있다. 아이디성형외과병원 김준성 원장은 “듀얼트임은 평면적 확대가 아니라 3차원적 공간의 확대로 시원한 눈매를 통해 좀...
쌍꺼풀테이프·액, 눈꺼풀 처짐 유발 ‘주의’ 2013-02-05 00:40:02
많은 여성이라면 한 번쯤 쌍꺼풀 테이프나 접착액으로 쌍꺼풀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눈은 얼굴에서 가장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받는 부위 중 하나로, 쌍꺼풀의 유무에 따라 얼굴의 전체적인 이미지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쌍꺼풀이 있는 눈은 크고 또렷해 보이며 시원시원한 인상을 주는 반면...
"스킬을 훔친다" 스틸파이터, 21일 공개 서비스 2013-02-04 19:25:20
훔치는 '스틸 액션'의 통쾌한 전투와 다양한 상황을 연출하는 전략적인 게임성이 결합된 액션 rpg로, 적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핵앤슬래시 전투의 시원한 타격감과 쉬운 조작성을 접할 수 있다. 특히, 보스몬스터의 스킬을 훔쳐 사용하는 '오리진 스틸'과 빠른 성장의 쾌감이 주어지는 '오리진 피스' 등...
포스코건설,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 펼쳐 2013-02-04 11:36:18
한 말벗이 되어 주고 시원한 안마로 지친 어깨와 다리를 풀어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연수구에 거주하는 이순례(여, 82세)씨는 “매년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어 외롭지 않은 설을 지내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포스코건설 최의현 대리는 "말벗이 되어 어르신들이 행복해...
<에쓰오일 "기름 말고 茶도 서비스합니다"> 2013-02-04 06:09:06
반응이 좋다고 한다. '구도일 찻집'의 아이디어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나세르 알 마하셔 최고경영자(CEO)가 냈다. 추운 겨울 주민들에게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면 좋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했다. 마하셔 대표는 작년 여름 사옥 앞에 주유기 모양의 시원한 음수대를 설치해 호응을 얻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