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강주은, 남편 최민수와 환상의 듀엣..."로맨틱 부부" 2016-09-29 15:18:28
출전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민수가 불러줬던 노래다. 노래하는 최민수의 모습에 반해 만남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하며 그 때의 기억을 떠올린다. 최민수 역시 그 시절을 회상하며 연주하는 강주은의 옆에서 노래를 열창해 강주은과 환상의 듀엣을 선보인다. 강주은-최민수 부부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29일 밤 11시...
이성미, `엄마가 뭐길래` 새로 합류...1남2녀+반려견 5마리 2016-09-26 10:19:23
이성미는 기존의 강한 엄마 강주은, 친구같은 엄마 이혜원과 함께 출연한다. 이성미는 합류를 결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1남 2녀를 키우고 있다. 우리 가족 5명은 모두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다. <엄마가 뭐길래>의 출연을 통해 아이들의 속마음을 알고 싶고, 캐나다 유학을 떠나면서 아빠와 멀어진 은별이가 아빠와 좀...
`엄마가 뭐길래` 강주은 "유성아, 길은 조금 달라도 괜찮아" 2016-09-08 12:13:37
강주은 가족의 모습이 방송된다. 강주은과 최민수는 큰 아들 유성이가 캐나다로 돌아가는 날짜가 다가오자 서운함을 느끼고, 가족 모두는 거실에 모여 지난 4개월 동안 함께 한 추억을 되돌아보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강주은은 캐나다로 돌아가 새로운 학교에서 연기공부를 하게 된 유성이에게 “내가 (유성이에게)...
'엄마가 뭐길래' 최민수, 숨겨둔 비상금 행방 알고 '충격' 2016-09-02 10:01:41
비상금의 행방을 알아챌까봐 초조함을 드러냈다. 강주은은 소파에서 발견한 최민수의 비상금으로 새로운 소파를 구입한 것.최민수는 방송을 통해 비상금의 행방을 알게 된 후 절규하며 "나는 넓고 깊게 망가졌다. 유성이도 한 통속이었다니. 너가 그럴 줄 몰랐다. 그럼 내 돈으로 소파를 산 것이냐"고 말했다...
`엄마가 뭐길래` 강주은, 결혼 생활 특강 "나는 인생을 참 행복하게 살았다" 2016-08-26 00:00:01
유성이 유진이와 함께 무대에 오른 강주은은 객석으로 내려가는 최민수를 붙잡아 무대 위 소파에 앉히며 강의를 시작한다. 강주은은 "나는 인생을 참 행복하게 살았다. 하늘나라가 사람들이 쉬는 곳이라고 말하는데 나는 너무 행복하게 살아서 하늘나라에서는 쉴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최민수 덕분에 하늘나라...
최민수, 강주은 몰래 숨긴 비상금 수포로...`탈탈 털려` 2016-08-18 16:40:52
방송된다. 강주은이 22년 동안 사용한 낡은 소파를 버리겠다고 선언하자 최민수는 화들짝 놀라며 소파교체를 극구 반대한다. 최민수는 “소파 교체를 하기 전 가족 회의를 하자”며 가족들을 불러 모은 후 소파를 버리지 말아야 할 이유에 대해 오목조목 자기주장을 펼친다. 최민수는 “이 소파에는 22년동안의 추억이...
강주은 "남편 최민수, 신혼 초 빚만 수억원…결혼 취소도 못 해" 2016-07-29 09:34:57
목적으로 살지 않았다"고 말하자, 강주은은 "결혼하자마자 알게 된 게 뭔지 아냐. 생각나는지 모르겠는데 몇 억 빚이 있었다"고 폭로했다.이어 제작진에게 "당시 1억 원은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는 돈이었는데 빚이 2억 5000만원이 있다고 하더라"며 "결혼 초기에 평생 싸울 부부싸움을...
`엄마가 뭐길래` 최민수-강주은 부부 역술가 찾아.."최종 결정은 부인이 해야" 2016-07-08 09:27:50
허접한 말을 만나면 자기 기술을 발휘 못 한다"며 운을 띄웠고, 강주은에 "강주은은 아름다움과 복, 두 마리의 토끼를 같이 잡은 상이다. 극찬하고 싶다. 입매도 관상이 좋다"라고 칭찬했다. 또 역술가는 강주은에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더 유명해지고, 돈도 더 많이 벌 거다. 두 분이서 집안 일로 선택할 일이 있으면...
최민수 "아내 1년 수입, 내 출연료 10분의 1도 안돼" (엄마가 뭐길래) 2016-07-07 11:17:44
관상이다. 집안 대소사를 결정할 일이 있으면 무조건 강주은의 말을 따르고 무조건 지고 살아야한다"고 최민수에게 조언했다.최민수는 "관상을 괜히 봤다. 20년을 져주며 살아왔는데 또 그러고 살라니"라며 비명을 지르고, 강주은은 거만한 표정으로 가소롭다는 듯 최민수를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한경닷...
강주은-최민수, 22주년 리마인드 웨딩촬영...`익살` 2016-06-30 19:02:13
강주은과 최민수의 세월이 비켜간 방부제 미모를 돋보이게 하고, 아빠와 똑같은 하얀 턱시도를 입은 두 아들 유성이와 유진이도 사진 속 아빠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그대로 따라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강주은은 “우리 가족은 나에게 귀한 기적이고 보물이다”라고 말하고, 최민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지나간 세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