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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찮은 롯데家…신동빈-신동주 '형제간 지분경쟁' 2013-09-22 17:05:10
신격호 총괄회장 후계 놓고 물밑다툼 신동주 부회장, 롯데제과 주식 또 매입 '핵심' 롯데쇼핑 지분율 겨우 0.01%p 차이 롯데그룹의 2세 경영자인 신동주 일본롯데 부회장(59)과 신동빈 한국롯데 회장(58)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일본은 신 부회장, 한국은 신 회장으로 교통정리가 끝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신...
최고령 주식갑부는 91살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2013-09-21 05:00:11
넘은 주식부자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등 5명이었다. 신 회장은 올해 91세의 나이에 상장사 주식 2천953억원어치를 보유해 대상자 중평가액이 가장 많았다. 1922년생으로 신 회장과 동갑인 윤장섭 성보화학[003080] 명예회장과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은 각각 360억원, 271억원어치를 보유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잇단 계열사 주식 매입 왜? 2013-09-15 17:01:47
갖고 있어 형제간 지분율 차이가 0.01%포인트에 불과하다.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이 보유한 0.93%의 지분이 변수가 될 수 있다.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나훈아, 2년간 이혼 소송에서 끝내… 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 미혼女 "성...
대기업 자산승계 가속도…롯데·두산 마무리 단계 2013-08-29 07:59:06
그룹 중 자산승계율이 유일하게 90%를 넘었다. 신격호 총괄회장은총 주식자산이 2천722억원인 반면 차남인 신동빈 회장은 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칠성 등 거의 전 계열사의 지분을 확보해 자산이 2조235억원에 달했다. 장남인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도 1조8천565억원, 장녀 신영자 롯데쇼핑[023530] 사장...
롯데그룹에 무슨 일이 … 동빈 · 동주 형제 경쟁 본격화됐나 2013-08-28 14:37:35
계열사 주식 매매가 예사롭지 않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최근 10년 만에 계열사 주식을 사들였다. 신 총괄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은 보유하던 롯데케미칼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 롯데케미칼은 그룹 내에서 롯데쇼핑 다음...
"턱에 윤기 흐르면 건강·행복한 노후…눈썹 가늘면 서비스 업종에 어울려" 2013-08-19 17:15:29
분석됐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선이 가늘면서 갸름한 얼굴로 식품, 유통, 관광 등에서 안전제일주의의 경영철학으로 기업을 경영하는 인상으로 파악됐다. 주 교수는 “모든 인상은 그 얼굴에 맞는 직업과 역할이 있으므로 인상이 나쁘다고 좌절해서는 안된다”고 충고했다.홍선표 기자 rickey@hankyung.com...
신동주 일본롯데 부회장, 롯데제과 주식 취득 2013-08-09 17:18:08
신 부회장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큰아들이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형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女직원, 유부남 상사와의 불륜...
대한민국 500대 기업 CEO '스펙' 보니…오너 고대 경영 전문경영인 서울대 경영 '최다' 2013-07-24 17:10:15
최연소 ceo는 모두 오너 경영인이었다. 최고령자는 92세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최연소는 34세인 이가원 인천도시가스 부사장이다. ceo들의 평균 재직기간은 60.5개월(약 5년)이었다. 다만 전문 경영인은 3년이 채 안되는 35.5개월에 그쳤다. 오너 경영인은 평균 13년간 ceo 직함을 유지했다. 재직기간이 가장 긴...
<고침> 경제(대기업 CEO 최대학맥은…) 2013-07-24 11:09:31
모두 오너경영인이다. 최고령자는 92세인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이고, 최연소는 34세인 인천도시가스 이가원 부사장이다. 지난 15일 현재 이들 CEO의 평균 재직기간은 60.5개월(5년)이나 신분별로는 큰차이를 보였다. 오너경영인의 평균 재직기간은 155.2개월(12.94년)이고 전문경영인은 35.5개월(2.96년)로...
경영해법 찾는 기업 총수들 '여름휴가 반납'… SK CJ 한화 '비상경영' 2013-07-21 10:18:37
불분명하다. 별도로 휴가를 내지 않았던 신격호 총괄회장도 예년처럼 롯데호텔에 머물며 수시로 경영 현안을 보고받으며 지낼 것으로 알려졌다.총수가 구속돼 있는 그룹들은 마음이 더 바쁘다. 비상경영체제 하 임원들 대부분이 휴가를 반납한 채 여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김창근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최태원 회장...